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 배웅찬입니다. 원래 축구를 좋아해 축구 선수를 꿈꿨지만 그정도의 재능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축구만 생각하며 살다 부모님의 권유로 드론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드론이 어렵고 재미도 없는 것 같아 억지로 했지만, 부모님의 추천으로 PYC KOREA 팀에 들어오게 되었고 친구들, 선후배들과 같이 드론을 하는 게 재밌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즐기면서 드론을 제 최고의 재능이라 생각하며 성장해나가겠습니다.
FPV Racing Drone Award winning experience
2024 서울 드론로봇 경진대회 드론레이싱부분 장려상
2025 세종 DFL 프론티어 대회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