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최초 호의무사.

롱소드를 들고 적들을 강하게 베어내는 근접형 호의무사이다.

검기를 사용하여 전방의 적을 쓸어버린다.

"전방에 적이 더 있다"

성의 최초 호의무사.

카타나로 재빠르게 적의 목을 치는 암살형 호의무사다.

수리검을 던져 적의 심장을 꿰뚫는다.

"뒤를 조심해"

성의 최초 호의무사.

양손도끼로 적들을 무자비하게 분쇄하는 근접형 호의무사다.

땅을 강하게 내려쳐 적들에게 매우 강한 피해를 준다.

"한번에 덤벼, 아무도 안 봐줄 테니까."

성의 최초 호의무사.

건틀릿으로 적들을 재패하는 근접형 호의무사다.

순간적으로 앞으로 대쉬하여 전방의 적들을 쓸어버린다.

"이 꽉 깨물어라."

미래에서 내려온 호의무사

쌍권총으로 적들을 무자비하게 갈긴다.

전방으로 무차별난사를 갈긴다.

"잿더미로 만들어주지"

황실 경비병 출신 호의무사.

레이피어로 적의 약점을 손쉽게 찌른다.

순간적으로 전방으로 찔러 적들을 처단한다.

"아름답게 덤벼. 아름답게 죽여줄테니"

모험가 출신 호의무사.

곡궁으로 적을 관통한다.

하늘에 화살을 쏴 화살비를 내리게 한다.

"한 놈도 놓치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