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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플라스틱
어? 집에 아무도 없네.
에잉... 엄마가 나가셨구나. ㅠㅠ
하지만, 우와! 이 맛있는 음식들 좀 봐!
히힛... 기분 좋아!
우와아...배부르게 자알~ 먹었다!
그럼 이제 치울 일만 남았나?
아... 치우는 건 진짜 귀찮은데...
하지만 어쩌겠어.. 엄마 말씀인데.
에휴... 치우자, 치워.
쓰레기를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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