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샌디에고 파드레스에 드래프트된 신인 선수들 | 게티이미지코리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올해 신인드래프트를 5라운드로 축소한다.
KT 소형준이 8일 잠실 두산전에서 승리한 뒤 기념 공을 들고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KT 소형준이 8일 잠실 두산전에서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19와 싸웠던 간호장교 김혜주 대위가 8일 잠실 두산-KT전에 앞서 시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이용규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들이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경기에서 온라인 응원을 하고 있다.
덕분에 사회인야구도 합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한창인 지난달만 해도 야구를 꿈꾸기 어려웠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이 지난 7일 키움전 승리로 KBO리그 첫승을 거둔 뒤 김선빈으로부터 첫승 기념구를 받고 있다.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친 선수에게 엄지척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