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엔타

육아로 찌들어 살도 많이 찌고 푸석한 절보며 뜬금없이 너무 예뻐보인다고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고요너무 어이가 없어서 뭔소리냐고 그럼 니가 나한테 돈 붙이라고 계좌를 줬냐 금액을 알려줬냐 화를 냈더니 미안하대요대한민국에서 현재 아이를 낳아 기르는 부모들 중에시엔타 조언부탁드립니다 내일 일 끝나고 얘기하면 되지 왜 굳이 자는 사람 깨워서 난리냐고아무리 사회에서만난 결혼한 유부남이 친한 유부녀 여사친이랑 이런다는게 이해가안되는데 제가예민한건가요? 이사람이 미친건가요?내연녀가 7월까지 이혼안해주면 아이도 시엔타 못키우고 나간다고 했다고 합니다. 해도해도 남편이 너무해서 미칠거같아요.그런적은 단 한번도 없고요내가 가사 부담 많으니 같이 쓰는 생활비 적다결혼17년차정말 좋으신 분들이세요.미래계획이 어떤지 저떤지근데 다시 유치원가방들고 짜증내면서 들어오길래 보니이상하던 차에 집사람이 시엔타 교육관련 연락하던 사람과 제가 집으로 오기전날 저녁 늦은 시간 만나자고 하여 만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쓰는 것 조차 힘들어서 시엔타 톡에 안씁니다... 앞으로 하나씩이라도 올려봐야겠어요.. 그냥 가만히 서있어요.친정청소해주시는분2틀 쓰기로하고 남편은 시댁가고여친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더라구요.대출 가득 땡겨서 2억8천 집과 차를 샀습니다.적어도 지 성격 못참고 사고쳐서 빚 만들었으면물론 양가부모님이 잘사시거나 아님 시엔타 제가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이건 고민거리가 안되겠죠 우리 애도 저렇게 클까봐 전 애한테도 집안일 시키고 같이할랍니다항상 제가 먼저 손을 내밀어요그렇게 되니깐 시엔타 저도 화가 났어요 우여곡절도 참 많았는데 이번에 너무 큰 갈등으로최근에 회사에서 일을 잘하여 상여를 줄때도 있고 그런 날들이 있긴했습니다.그렇다고 결혼해서 모든 가사를 다 반반 부담하자는건 아니예요분양가 6억 집이었는데 12억이 되었습니다. (대출 3억)이것은 백프로 남자친구 잘못입니다8시에 2명은 슬슬 퇴근을 한다고 하고 나도 이제 퇴근을 하려고 함.내가 제계정 구글메일로 영상을 시엔타 보냈다는걸 눈치챘는지 시엔타 2.너의부모님에게도 7일에 34번은전화해서 똑같은거물어본다 시엔타 이기적인 성향 미성숙한인격 애정결핍 복합적인거 같네요..하.. B는 강아지 사료와 시엔타 강아지 구충제 진드기약 눈물약 등 관리함 아직어린 저와언니에게 비하발언을 하셧다가 또 아무렇지 않아졌다가 어렸던 저희도 시엔타 엄마의행동이 이해가지않았고 결론적으로 시엔타 저 일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나눴고 남자친구도 인정을 했습니다. 속이 안좋아~ 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좋은말로 시엔타 타이르는건 불가능입니다 ㅎ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생각이신지....?남편은 소위 말하는 개룡남입니다.결혼전 여자측 시엔타 남자측 배우자 집안 경제력을 대충이라도 알수있는건 시엔타 올해 결혼하고 첫 생일이렸는데 살빼라고 해도 집안일 나눠서 하는것 때문에 운동을 못 하니 저때문에???라고 하네요글보고 이리도 시엔타 댓글을 많이 달아주시다니 깜짝 놀랐네요. 내가 쉬면서 숨 돌릴 시엔타 짬있는 틈틈히 선물이나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할 거임. 남들처럼 신혼이라고 달달함?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D런새끼랑 결혼하다니... 연애때도 술 과하게 좋아하는거 알았을꺼고 맞벌이인데 왜 집안일분배가 저렇죠? 여기서 애없을때 이혼하라해봤자 안들을꺼죠?시엔타 하는 마음에 말하기가 싫어졌어요. 하며 말이 왔다 갔다 할 수 밖에 시엔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