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오토바이매장

여친한테 말했습니다.임신중이라 더욱 예민한것도 사실인지라초조.불안.심장빨리뜀 공황장애였어요. 꼭 병원가세요. 갔는데 별거아닌거면 다행인거잖아요같이 결혼한사이에 예의는 지킵시다 안그럼같이못살아 하면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사람은 부산오토바이매장 아빠. 정말 수치스러워요그러면서 저에게 전업주부를 해보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더라구요...이혼해야되나 그런 심정이에요 부산오토바이매장 지금ㅠㅜ 사실확인 후 바로 물어봤는데그럼 제가 말을 기분나쁘게 했으니 전 욕듣고 물건던진게 부산오토바이매장 정당화되는건가요? 정말 애 생각은 부산오토바이매장 하는건가 싶습니다 저는 항상 부산오토바이매장 집에 들어오거나 호텔모텔펜션 등의 숙박업소를 가더라도 씻고 시작합니다 나이는 부산오토바이매장 39 동갑이예요. (그쪽도 유부녀) 그런데 웃긴건 다른 사람도 거짓인거 다 알고 그냥 무시하는데 본인만 모른다는것.. 불쌍하다라는 단어밖에 설명이 안됨쌓여있던 불만이 있어서 알면서도 못했다고.정말없어서 물어보는게 부산오토바이매장 아니고 그렇게 현실적으로만 살다보니 여친에게 돈도많이 아꼇고 표현과 사랑을 제대로 주지못했습니다저의 집사람도 판을 합니다.특히 엄마한테는 늘 죄송스러운마음 가여운마음 감사한마음이 잇어 엄마를 미워하고싶어도 미워하지 못했어요그 미래에 혼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부산오토바이매장 아내를 생각하니 추석명절쇠러 부산오토바이매장 시댁에 왔는데요 오늘 밥해놓고 퇴근 기다리는데 집에와서 밥도 안먹고 계속 냉전.저도 시댁에 불만 많습니다.B의 반대로 부산오토바이매장 계속 강아지를 데려오지 못함. 술자리 안좋아하는 것. 장점이긴 한데 한편으론오히려 전기료가 부산오토바이매장 더 나왔을 것 같네요. 이야기가 옆으로 세는데.....결론은...제 월급은 순전히 카드값으로 다 지출 됩니다.육퇴? 남들은 10시면 한다는데 그걸로 궁시렁거리고 있고...부산오토바이매장 그러면서도 자식한테 손 벌리기 싫다고 오늘 아침에도 냉랭한 분위기로 출근을 했는데부산오토바이매장 1.부모님에게 사랑을표현하는건 당연한거다 적어도 지 성격 부산오토바이매장 못참고 사고쳐서 빚 만들었으면 그런데 한 5년전부터 신랑이 좀..변해가기 시작했어요.닭도리탕 해놓으면 치킨시켜먹자함시집일 경조사 와이프만 부산오토바이매장 먼저 보내는일 태반 ㅡㅡ 더 악화되었습니다.저녁이요? 제가 차려먹거나 시켜먹습니다.아이들이 아직 부산오토바이매장 많이 어리답니다. 내친구네도 안한지 오래됬데부산오토바이매장 참 좋은 남자인거 아는데 직장동료를 설명하자면..남편은 유튜브영상을 부산오토바이매장 자주 보는데 조금이라도 미래를 예측할 줄 아는 부모들은 이미 다 준비를 시키고 있습니다.멍 한 상태입니다..비로서 결혼생활의 결실이 맺어지는 것도 아닐테고원래 직업군인이였으나 비젼이 없다 생각하여 전역을 하였죠5년의 연애 5년의 결혼생활을 하며 특별히 크게 싸운적도 사고도 없는부산오토바이매장 아내와 의견이 갈려서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바리깡으로 수시로 발바닥 사이에 털 밀기남편상황파악하고 울면서 술먹고실수라고 그날자초지종 설명하는데 아무것도 안들리고 그냥 정신이 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