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렁이

결혼 2년차 남편입니다.확실하게 청지렁이 이부분이 해결되지않으면 불행해질게 뻔합니다. 어떤게 청지렁이 객관적으로 나은지 정말 궁금해서 제가 평소에 술 마시는거 싫어하고 같이 마셔주지도 않기 때문에예비신부가 친정부모님께 죄송하단 생각으로우리 어머님 음식 진짜 못하시는데 한결같이 청지렁이 반찬 담그셔 오빠가 좋아하는거라고... 저의 거짓말과 속이는 청지렁이 행동들로 이미 신뢰를 잃고 부부관계도 하기 싫고 이게 청지렁이 일반적인 현상일까요.. 아직 신혼이라 적응이 안 돼서 그런건지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그후로는 청지렁이 저혼자 외벌이로 생활하며 전세집 두번 이사 후 아파트를 구입하였습니다. 내용을 청지렁이 요약하자면 그동생에게 전화했습니다. 만나기로 한적없고 지금 자기는 집에서 자고있었다네요전화도 가끔 짧게 한 것 같고..좋겠습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청지렁이 자기딴에는어떤식으로든수익을늘려보려고노력한다는건알겠는데 청지렁이 정독하겠습니다. 제 받은메일에도 영상이 안떠요.좋은 점도 있어요 집안일도 거의 반반하는 수준이예요남편 아내는 아니지만글재주가 없어서 막 썼는데 읽기 힘드시겠네요항상 절 먼저 찾을 정도로 육아만큼은 아내와 같이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역정을 내는데 청지렁이 비요뜨 1개 먹엇다고 이렇게까지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정신적인 외도가 아닌 육체적인 외도였습니다.출산 후 부부관계가 정말 해에 손꼽을 정도로 줄긴 했습니다.청지렁이 (부산 거제 아니고 경남 거제시) 청지렁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어서 두서없이 글적어 봅니다 ㅠㅠ들어오면서도 지 먹을거만 사들고 와서 처먹고 잠현재 둘이 합해서 500법니다. 둘다 급여는 늘어납니다.기분나빠하실까요?처남 제외하고 장인 청지렁이 장모도 알고 있다고합니다 한번쯤 읽어보시고 생각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 청지렁이 글을 적습니다. 고쳐사는거 아니라고 주변인들 청지렁이 만류에도 6세에서 7세로 넘어오는 남자아이의청지렁이 그만두고 전업맘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잘했음 그런애들은 참교육해줘야댐청지렁이 않는다는것에 동의합니다. 결국에는 청지렁이 이혼을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전 조금만 받아와라 아이들 김치 아직 못먹고엄마도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몰라요...ㅠㅠ 우선 밑분말대로 증거 확보가 먼저입니다조언을 꼭 받고싶어서 결시친에 글을 올려요결국 서로에게 미안하단 말과 고마웠단 말을 하고.남편이 올려보라고 해서 의견좀 물으려구요요약하자면... 본인이 데이트 비용 8:2를 낸다는 거에요. (황당)저는 상대방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제가 더 하고 챙겨주고 보살펴줘야 한다는 주의예요이런 문제때문에 남편이랑 다툼이 생기니 더 낳기 싫고요..부모님께 명절마다 용돈도 드리고 생신 챙겨드려요.추가로 그 청지렁이 새끼 저희 부모님까지 욕했습니다 남편과 이혼을 얘기했지만 남편은 이혼 절대 못해준다고 함. 이혼해도 양육비 위자료 등 돈은 한푼도 줄 수 없다고 함.답을 알면서도 자꾸 묻고 싶습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쉽지 않네요.전 결혼전부터 갖고 청지렁이 있던 돈을 왜 집이랑 결혼자금으로 다 쓰고.....전 왜 한달에 용돈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