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선정 '올해의 앱'에 빛나는 최초의 국내 개발 달리기 앱. 달리기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앱으로, 보이스 트레이닝이 강점이며 기록을 GPX 파일로 내보내기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웹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여담으로 민티런이 런데이의 최초 개발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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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유료앱이지만 무료로도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 가능하며 GPX 파일 내보내기뿐 아니라 업로드까지 지원합니다. 달리기 뿐 아니라 자전거 관련 기능도 매우 뛰어나죠. 웹 사이트를 지원하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민티런이 가장 추천하는 달리기 기록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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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며, 디자인이 뛰어나고 무료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GPX 파일을 내보내거나 올리기는 것이 불가능하고 웹 사이트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입문용으로는 추천하지만 장기간 사용은 추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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