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카지노 정보를 한번 정리해볼까합니다.
마카오는 크게 마카오반도와 타이파섬, 콜로안섬 3개 지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타이파섬과 콜로안섬은 매립으로 인해 이제는 붙어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로 마카오반도와 타이파섬으로 나누면 정확하겠습니다.
예전에 카지노는 대부분 마카오섬에 있었고, 모두 스텐리호라는 카지노 재벌이 소유하고 있었지만, 마카오가 중국에 반환되면서 카지노의 독점이 해제되면서 미국계 등 외국계 카지노가 들어서게 됩니다.
결국 마카오에는 50여개의 카지노과 각종 복합단지가 형성되면서 지금의 마카오가 된겁니다.
그러면 카지노 위주로 마카오를 살펴보면 마카오반도에는 그랜드리스보아 리스보아, 윈, MGM, 샌즈카지노 등 대형카지노와 주위에 중소형카지노가 20여개 포진해 있습니다.
대형카지노는 바카라뿐만아니라, 룰렛, 블랙잭등 다양한 게임 테이블을 가지고 있지만 중소형 카지노는 거의 대부분 바카라 중심의 카지노 구조입니다.
대부분의 카지노는 정캣등의 VIP대상 카지노가 있으며, 개인롤링이 가능합니다.
VIP에서는 아직 흡연이 가능합니다.
한집걸러 카지노가 있으므로 잘 풀리지않는다면 다른 카지노로 이동하는 것도 쉽게 가능합니다.
가장 오래된 리스보아와 거대한 불꽃 모양으로 만들어진 그랜드리스보아, 그리고 중소형 카지노 전부는 스텐리호가 가진 SJ그룹 소유이고 윈, 샌즈카지노는 미국자본으로 들어와 있으며, MGM은 스텐리호와 MGM의 합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MGM을 가장 선호하는 것 같고 대부분 대형 카지노에 몰리지만 중소형 카지노에서는 한국인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도에서 보이는 한국인은 마카오를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이 온다고 보시면 가장 맞을 겁니다.
마카오는 마닐라 규모에 비하면 6배 정도 배팅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HKD1000이면 15만원정도이고, 마닐라 1000페소(2만5천원정도)의 베팅량을 보입니다.
마카오에서는 HKD1000의 베팅느낌이 마닐라 1000페소 베팅느낌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오링하기도 쉬우며, 무리하면 패가망신하기 딱 좋습니다.
저도 HKD10만짜리 칩을 만져봤는데 하나 1500만원입니다.
칩이어서 현금 감이 안오고 매우 큰 금액입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많아 매우 시끄럽습니다.
카지노는 역시 온라인으로 해야 제맛입니다
샤워 후 집에서 편안하게 배팅하는 맛은 그 어느때보다 행복합니다.
안전하고 시끄럽지않게 카지노를 즐기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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