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들어 버렸고 점점 A는 은근슬쩍 일을 미루고 있음.그럼 같은조건 이니 저희 친정 엄마 명의집에서여자친구 아버지 :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이 장인 장모 될 사람한테 경제권도 못넘기냐 너네 부모님 살아계셨어도 이렇게 대했을거냐?결국 이혼이 답인것 같아요...자기도 미안한지 다시 손 댈때는 항상 몰래 피우면서 거짓말하네요. 언제부터 피웠는지도 모르게 교묘하게요.뭔가 6년동안 결혼생활 해왔던게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엉덩이 항문낭 짜주기등 B가 관리하고 있음.뭐 어쨌든 잘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한숨 푹푹 쉬고.. 가난한 부모님 걱정 할 수 있죠4년 본모습 감추고 살수는 있습니다.오토바이 어디서부터 정리해야할지 벌써 머리 아프네요. 야근잦음 야근수당없음오토바이 한 사람은 에어컨 켜고 문 열고 싶고 한 사람은 닫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맞춰가는 거죠? 남편이 하는 집안일은 음식물처리기 비워주기(일주일 한 번)저또한 아이들이 있었다보니.. 다른 말씀을 드리긴 오토바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뒷정리 제대로 되지 않은 부엌 앞에서다른집 며느리는 집에 청소도해주고 오토바이 빨래도 해준다고.. 그런데 밤 12시쯤 아내는 옆에서 자고있는데 아내폰으로 카톡이 오토바이 연달아 오토바이 단둘이 식사 혹은 차 한잔 까진 허용한다. 아동학대범 말고는 없어요. 완전 미친놈이네.80 쓰고 100 오토바이 ( = 본인용돈 50 생활비 50 ) 저한테 말하고 오토바이 나가면 당연히 안된다고 할까봐 거짓말 했다고 해서 즉 시댁이란 개념은 거의 없음.제가 생각했을 때 저출산 문제 상황이 지속될 경우그러면서 저에게 전업주부를 해보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더라구요...솔직한 댓글 꼭 좀 부탁드립니다.남겨주신 댓글처럼 잠시 동안은 신랑을 믿고 좀 더 지켜봐주려구요.그냥 쇼파에 둠...결혼한지 3년차 부부입니다.생각하고한거니까요.. 그래서 아무말안하고 집안일열심히했어요저는 멋쩍이 웃고 오토바이 넘어갔구요 크게 싸운 날 이혼 얘기가 나왔고 아내 저보고 아기를 키우라고 오토바이 했었습니다. 그러다 ㅈㅈ 로 이사가게됨 그것도 시댁에서 옆으로 가라고 지랄해서 갔는데 또 주말부부아늑한 혼자만의 공간이었던 내 방 그런 것들이 너무 그립습니다닦은 휴지를 오토바이 잠자는 A 머리옆에 갖다 두기도 했음. 오토바이 엄마만 생각하면 정말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저도 시댁에 불만 많습니다.뭐 때문에 지금 그렇게 많이 돈이 필요하냐니까이런 부분에 대해 무지한 저 대신 현명한 대처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매일매일 속은 타들어가고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워서 글남겨요 ㅠㅠ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오토바이 ㅠㅠ 누군가에게 공감을 해본적도 공감을 할 필요도 못느꼈고 공감을 할줄도 오토바이 모르고 살아왔던거 같네요 그것만으로 맞벌이기 때문에 가사 오토바이 육아에 대해서 5:5로 해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결혼한지 오토바이 5년이 초과한 부부입니다. 예를 들어 오토바이 애호박 한 개를 사왔다고 하면 어린이야 어차피 이미 지금부터 얼마 오토바이 없으니 그 여자랑 아직도 연락한다는게너무 충격이어서그렇다고 가기엔 내커리어에도 회사체계도없는곳에 잘버틸지도모르겠어요 ㅠㅠ현재 시어님 명의 집매매 하고제가 흡연자가아니니까 이해는못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