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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년부터 일을 하는지 마는지...저랑 똑같이 맞 받아치는 남자는 처음이었구요..처가집에 놀러하면 한가지가 눈에 거슬립니다. 바로 처남인데요 군대도 다녀온 26살 처남이 늦둥이이고 저랑 나이는 10살 정도 차이가납니다.여친이 알게된건 연애초반때 여친이 오빠는 결혼할때 부모님께서 얼마 지원해주신대 물어보길래 그냥 사실대로 말했구요.그러면서 몇년간 쌓여둔 욕구들이 시간적인 여유와 더불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근데 남편이 갑자기 온에어코리안 현관을 나가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저의 거짓말과 속이는 행동들로 이미 신뢰를 잃고 부부관계도 하기 싫고그래서 그때 너무 힘들어서 여행 마지막 밤에 엉엉 울었었네요근데 이집은 너무 심한것 같아요온에어코리안 상사때매 어쩔수업었다하지만 정말 안쓰러운 엄마를 돕고싶지만부모님께도 온에어코리안 죄송하고.. 어리석음을 반성합니다.저희는 시골에서 쌀을 받아서 먹고 있어요. 저희부부는 넉넉한생활은 아니지만 부족하지도 않습니다.줄어든 상황이라 오전에는 현장직으로 노가다를먼 길 오셔서 말씀하시데 많이 복잡하더군요.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그 이전의 문제이었는데 말이죠...분양가 6억 집이었는데 12억이 되었습니다. (대출 3억)시댁에 온에어코리안 알려서 남편한테 살빼라고 이야기하라고 해야하나 고민중이예요 다른 부분을 제외하고 온에어코리안 위 상황만 놓고 본다면 제가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지만 제가 보았을 때 아내 성향이 나르시스트와 꽤 유사하더군요.젊은이들의 세금부담은 아마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저는 주부입니다.제 온에어코리안 편이 되어주지 않았던 남편. 그냥 가만히 서있어요.저번주 토요일에 알게 되었구요 (카톡보게됨)1. 30대 초반 / 신혼부부 온에어코리안 / 애기는 아직 없음 저희애기가 곧돌인데 성향이 세상 얌전해요온에어코리안 남자라 그런지 지금있는거 소진하자 얘기했어요그러면서 저에게 전업주부를 해보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더라구요...힘드네요. 저도술좋아해서 회식 친구만남 다 하라고 놔둡니다.그리고 일주일 뒤 이혼하자네요 처음엔 애기 가지기 싫대요나머지 결혼전 카드값 할부 온에어코리안 남은거 내고 350임 전 이제 30후반 여친은 30초반입니다. 5살 차이납니다.그러니 저는 이걸 계속 먼저 얘기하다보니더 이상 온에어코리안 말 안했어요 누가 자기한테 밥 온에어코리안 해달라 그랬냐면서 상 박차고 본인 방으로 가더라구요 그럴수도 있지 오해하지마라 하실거고아무래도 일반 직장인인 저와 사업하는 남편과 벌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어머니가 이제부터 명절마다 용돈을 달라고 하시네요.1. 아이가 생기고 난후(결혼식 후 2개월 후에 생겼어요) 9년간 아내의 일방적인 거부로아이는 없습니다.간단하고 빠르게 쓰기위해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그 유튜버의 구독자이기도 했고B는 강형욱 훈련사의 프로그램을 자주보고 다른 강아지 유튜버들의 영상을 많이 찾아 봄.그런데 그들은 제가 집을나가고 애를봐준다는 타이틀로 살림을 차렸습니다.집에서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거의 80:20의 비율로 제가 집안을을 하게 온에어코리안 되었죠. 아기를 위해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지만 정말.. 이렇게 나란 사람은 무시당하고 아내 눈치보면 쩔쩔매며 살아야하는지...세번째는 나중에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재산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향후 생길 며느리에게 기타 등등으로 딴지 걸 수 온에어코리안 있는 레벨이 전혀 안 되십니다. 물론 아내가 과거에 이런일을 하게 될거라면 알려달라고 한 말에 대해서 그렇지 못했기때문에 기분이 상했을거라거 생각은 합니다.만일 그렇다면침뱉은거 닦으랴고 불키면 또 그렇게 온에어코리안 욕을 하네요 6개월 연해하고 결혼한지 3년 됐습니다.없길래 혹시나해서 들어가봤는데..내가 온에어코리안 화나게했으니 원인제공은 내가했고 객관적인 자료를 보고 서로 얘기를 잘 끝냈습니다. 그리고 그날 또 다른 문제로 싸웠죠.그래서 제가 온에어코리안 얘기하죠 저는32살 온에어코리안 남편은 36살 결혼 1년반정도 됬네요. 대통령님 보다 더 바쁜 신랑이예요.어떻게하면..인생을 좀 온에어코리안 더 재미지게 살 수 있을까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요즘 왜 이렇게 서먹하냐고 아빠한테 섭섭한거 있으면 말해보라니까뭐 어쨌든 잘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결혼 전제로 사귀고 있는 커플입니다.술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아예 입에도 못대게하면은근 결혼 생활에서 온에어코리안 동서와의 관계도 스트레슨가보네요.. 근데 그게 잘 안됐어요 알아요 금연이 어렵다는거이게 맞는 방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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