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터는 디지털인문예술전공 프로젝트 전시회를 알리는 시각 작품으로,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역과 세계가 어떻게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중앙에 표현된 사슬과 지구 이미지는 이 전시의 핵심 주제를 상징합니다. 사슬은 일반적으로 속박이나 제약을 떠올리게 하지만, 여기서는 서로 다른 문화와 지역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단단히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고리가 모여하나의 사슬을 이루듯, 세계 곳곳의 문화들도 긴밀히 얽혀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강렬한 색감과 대조적인 타이포그래피는 디지털 시대의 에너지와 변화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정보가 빠르게 오가는시대 속에서 인문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