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별자리로 형상화된 광활한 세계와 그 아래 앉아 서로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아이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통해, ‘글로컬’(Glocal)의 깊은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습니다.
글로컬은 글로벌과 로컬이 단순히 공존하는 차원을 넘어, 서로의문화적 특수성과 보편성을 동시에 존중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복합적 개념입니다.
별자리로 표현된 세계는 광범위한 문화적 연결망을, 아이들의 다양성은 지역 공동체 속에서 세계와 교류하며 성장하는 미래 세대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