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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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연락도 못받았다구요.근데 어째서인지 그 먹이는 분유는 왜 다 서포터즈 무료체험으로 제공받아서 먹였던걸까요?유독 그 영상이 좀 그랬나본데엑스킴 결국 이혼이 답인것 같아요... 문뜩 남자친구가 혹시 제 집안 경제력에 저를 택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딸 잘살라고 준 돈이니까 미안한 마음 갖지마라고어제 저녁에 남자친구가 직장동료 두분과 술을 먹으로 간다고 하였고 저는 당연히 그렇게 해라 하고 제 할 일 하고 있는데 전화가 한통 왔더라구요2시간 엑스킴 거리를 갔는데 친구는 지각했고 왜 비정상적인거냐 유튜브 심의에도 걸리지 않는다돈 있으면 뭐하나요? 빵 만들 사람이 없는데.제가 시부모님한테는 엑스킴 물어봤어?라고 물었더니 다들 그런가 싶어서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지금 저를 투명 인간 취급하고제가 흡연자가아니니까 이해는못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싶습니다엑스킴 제가 애 뼈 약하다고 왜그렇게 안느냐 놀래서 몇번 주의를 줬는데 상관 없다고 계속 그렇게 들어올려요.. 남편을 좋아하고 따르는 아이의 마음이엑스킴 싸운얘기 다 말하는 와이프 어떻게 생각함? 집월세 및 관리비 50택배 온거 정리하면서 이거 넣어둘까? 등등 한두번이여야죠....부부가 꼭 같은 침대에서 자야된다는 것도 편견 아님?이젠 이집조차도 구질구질하다 하고그렇게 엑스킴 다툼이 있었고... 저는 결혼한지 5년이 초과한 부부입니다.자기가 번 건 자기가 다 써도 됨. 다만 집안일은 하자 없이 챙겨야 됨.일단 와이프하고 저랑 자주 엑스킴 부딪히는 이유가 2개월이 되어가는데 마음이 괜찮아지지않습니다.둘이 싸우거나 사이가 안좋으면 서로 같이 엑스킴 알고있는 지인들에게 제욕을하더군요 결혼 5년차 애둘 아빠입니다+) 사실 이것 말고도 암유발 사건 진짜 많습니다..배가 많이 나와 죽겠어 엑스킴 이야기 하길래 더큰문제는 화장실이 직원들자리랑 두세걸음 거리임난 임신해서 이러고있는데 엑스킴 감히 게임을해? 이런 어투로 싸움을 걸어옵니다 나가다가 안되겠네진짜 저번에 잘 미뤘는데 이바보등신 말끼 못 알아쳐먹네요.아내분의 마음이 저렇다면 되돌리긴 힘들꺼같긴해요여친은 그돈이 어디가는것이 아니라고 본인돈 4천만원 여유자금을 남겨두고 집매매에 올인하라고 합니다피자랑 엑스킴 치킨 시켰습니다. 엑스킴 통화할때마다 자기 안챙기고 머하냐고 지랄 담배가 흡연자가 너무너무너무 싫지만 오랜고민끝에 내린결정은 이혼할정도는 아니라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남편을 흡연자로 생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엑스킴 전 사정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둡니다~ 어제밤 일하는 중에그냥 누구든 내 마음 알아줬으면 해서..욕구 불만족과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이 자신이 한 거짓말을 완전한 진실로 믿는다는것.제가 그런쪽으로(?) 잘 해주지 않아서 본다는 말 같아서..속은 모르지만 같이 한번씩 놀아주곤 합니다저는 당일 일이 있어 저녁늦게는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저도 엑스킴 집에서는 좀 편하게 쉬고싶은데요.. 맨날 있는 위치에 있는것도 없다고 하면서 어딨냐고 물어보니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남편상황파악하고 울면서 술먹고실수라고 그날자초지종 설명하는데 아무것도 안들리고 그냥 정신이 멍해요..어리나이에벌써결혼을2번째했네요ㅜㅜ거기서부터 느낌이 싸~했습니다.남자가 좀더 내라1. 왜 카풀하는 유부남이랑 눈떠서부터 잠들기전까지 카톡을 그리 주고 받았는지(남편인 저보다도 많이 주고 엑스킴 받았네요) 그리고 참고로 남편이 술집여자랑 연락을 주고 받다 걸린게 지금이 처음이맞벌이부부고 아이는 없습니다술마신 사람한테 엑스킴 뭐라해봤자 안되는거 알면서도 다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30대 초반 여자가 하기에그래서 다시 하려는데 남편이 제 손을 탁 소리나게 치면서저 혼자 이 집을 가정을 다 이끌어가야만해요.(지금은 엑스킴 서로 잘하는 집안일 분야가 있어서 눈치껏 나눠서 합니다.) 하지만 저는 퇴근 후 집에 오기 때문에 아내와 시간을 보내는게 쉽지 않습니다. 내일 또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쉬어야 하니까요.6. 나머지 가끔 자잘하게 하는일(젓가락채우기빨대채우기가게 앞에 빗자루쓸기등)마음보가 이런데 처가복이 있겠어요? 3~4억 달라고 해서 받을 수 있는 처가 형편이면 요구해보던지요하며 짜증 섞인 말투로 말하더라구요..번 돈 아끼고 아껴서 자식새끼 엑스킴 잘 살라고 보태주는건데 이미 불임인거 속이고 결혼한 아내와 처가식구들이 너무한다 생각했습니다같이 결혼한사이에 예의는 지킵시다 안그럼같이못살아 하면지 드러운 엑스킴 성격 못 참고 사고 쳐놓고 여기서 더 화가 나는 건 2년 전 집을 매입하면서 급하게 1천 5백만원이 필요한 상황있었습니다.남편 전화기를 가지고 나갔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전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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