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 박두성 이야기 중 ‘점자 가르치는 대목’
(개작초연, 작창 김지연)
송암 박두성 이야기 중 ‘점자 가르치는 대목’
(개작초연, 작창 김지연)
이 곡은 한글 점자 ‘훈맹정음’을 창안한 송암 박두성 선생의 교육 활동 중, 실제 시각장애인 학생들에게 점자를 가르치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된 창작 작품입니다. 박두성 선생은 일제강점기 시각장애 학생들이 일본식 점자만을 강요당하는 현실을 극복하고자, 1926년 세계 최초로 자국어 기반 점자인 ‘훈맹정음’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곡은 소외된 이들을 향한 그의 헌신과, 점자를 통한 문자 해방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합니다.
🔍 참고자료: 송암박두성기념관, 『훈맹정음 창제사』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입학 예정
수원대학교 국악과 학사
서울맹학교
주요경력
제18회 승달 장애인 국악대제전 최우수상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장상 (대통령상)
‘고창동리판소리 완창전’ (흥보가 박록주바디)
전주세계소리축제 ‘잇다’ 폐막공연
제1회 ‘김지연의 흥보가 완창발표회’(시아소리터)
어진 눈을 지닌 소리꾼 김지연 창작판소리 프로젝트 쇼케이스
<송암 박두성 이야기> 여섯개의 눈꽃이 희망으로 피어나다
현, 관현맹인전통예술단 정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