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MA 개척사역

그린하우스교회

그린하우스교회란 생물학적 온실로 식물이 자라고 성장 할 수 있는 건강하고 보호적이며 영양학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하나의 씨앗은 단순히 즉각적으로 흙에 던지는 것이 아니라 온실 안에서 튼튼한 출발을 하기 위해 영양을 공급받고 성장된다. 이것은 그린하우스 교회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린하우스 교회는 건강한 식물로 자라며 그린하우스 교회들은 하나의 씨앗 (개척자)를 준비하여 사역 현장에 파종되어 출발할 수 있는 양육환경을 제공한다.

그린하우스 교회는 기꺼이 지도자를 훈련시켜 사역 현장으로 보내는 교회이다.

이 정의에 의하면 많은 얼라이언스 교회들은 이미 그린하우스 교회이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 모든 교회들이 사역자를 훈련시키고 가르쳐서 사역현장으로 보내는 것이다.

교회의 크기, 역사, 구성원, 예산, 스타일에 상관없이 모든 교회가 그린하우스 교회가 될 수 있다.

개척선교주일

우리 교회는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사실 교회는 나무처럼 심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왜 개척 초기 단계에 있는 교회를 ‘심어졌다’라고 하는 걸까요? 그것은 한 씨앗이 새순을 낼 때처럼, 어린 교회는 지속인 영양과 주의 깊은 보살핌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교회는 때때로 가지를 치는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교회가 어린나무와 같이 잘 보살핌을 받는다면, 언젠가는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는 그늘이 되고, 깃들인 공동체에게 쉼을 주며, 지친 나그네가 쉴 곳이 되기도 하고 만족할 열매를 스스로 맺어, 그곳을 둥지로 삼는 모든 이들에게 풍성한 삶을 약속할 것입니다.

우리는 얼라이언스 가족입니다. 우리가 교회들을 개척하는 것은 그것이 교회를 지탱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얼라이언스 소속 교회는 매년 2월 마지막 주일을 교회개척선교주일(Church Planting Sunday)로 지킵니다.


2020 개척캠프

개척캠프

  1. 일시: 2020년 3월9일(월) ~ 10일(화)

  2. 장소: 주님의 손길교회 (이창남 목사)

  3. 내용: 교회개척 집중세미나

  • 교회구상 - 사명, 비전과 목표, 가치, 사역

  • C&MA 개척운동(Greenhouse)

  • 개척과 선교

  • 아웃리치 / 동원 / 미디어, 사이버사역

  1. 참석: 12

  2. 강사: 백한영 목사(감독)

이창남 목사(개척국장)

민병욱 목사(선교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