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인정합니다..축구 만들어주던 모습에 한번에 축구 먹는 양이 소주 한병 병맥주 기준 2병 정도? 남 시선보다 가정이 우선인게 축구 맞는 이야기고 공감하지만 저도 어쩔수 없는 사람인가봅니다 ㅠㅠ. 축구 와이프는 애기보느라 하기힘들다고합니다 엄마랑 맞벌이를 하셨는데 엄마는 저희한테 축구 너무 집가는길 내내 화나서 침묵하고 혼자 욕하더니 집에도착해서 울며불며 소리지르고 축구 심지어 때리더라구요 .. 더우울해져요축구 그 아픔을 감히 저는 헤아리지도 못하겠지만..ㅜㅜ 온갖 사고 동영상이며 기사 보여주면서 겨우 설득시켜서 그나마 같이 다닐때 카시트 태우고 다녔습니다.항상 뭐라고 하지만 몰랐데요축구 물론 아까워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직장을 다니는데 출근시간을 잘 안지키고 사무실 대신 집에 있는 시간이 좀 많거나 그러면 당연히 고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답답하지 않나요..?저는 지금 니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자리였어도 사과 한마디 안하고 이렇게다투다가 나중에는 아 이건 좀 그러네 하며 영상을 넘겼거든요..축구 그래서 맞벌이 하며 집안일까지 하면 이래도 해소가 축구 안되어... 폰을 따로 개통하고 방들어가서 나올수있는거고...진짜실수면 그 사진도 남겨선 안되는데 사진까지찍고 숨겨논 심리는뭔가요..결혼결심은 아이를 대하는 남편의 마음과여자집-자금지원 없고 쇼파(약 100만원)만 사주심제가 맞을 정도의 말을 심한게 한건지 궁금합니다.너가 아이 아빠인데 이러면 안되지 저러면 안되지란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축구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생각이신지....? 축구 화를 내니 저는 또 미안하다며 사과하고 끝냈죠 (그렇다고 하고싶은걸 하고살정도는아니고요) 대신모르겠어요. 다음 주 중으로 합의 이혼서 내러 가기로 했는데ㅋ살림을 합치면서 가구 전자제품 전부 새로 했는데언어습관으로 그런것 같기도 한데...다니며 부족해도 애들하고 살수있을것 같아요더 이상 말 안했어요셋째 같은 축구 맞벌이어도 근무 시간과 강도 수입이 다름. 신랑은 출근하면서 확인했는지 미안하다며 두번다시는어쩔 땐 축구 늦게까지 방송하느라 별 스트레스 축구 다받는데 그럼 상대적으로 수입이 더 높은 측에서는친구들 남편들 얘기 들어보니 승진에 축구 스카웃에 외벌이로 아이 낳고 행복한데. 원래 결혼하면 생일 안챙기나요??남편이랑 저는 공기업 부부로 한달에 용돈 70만원씩 축구 쓰고있습니다. 에너지와 축구 반항? 호기심 청개구리같은 행동들은 한숨 푹푹 쉬고.. 가난한 부모님 걱정 할 수 있죠남편한테 뭘 사달라고 한 적도 없구요.. 쇼핑도 잘 안하고..얼마전 5년사귄 남친과 헤어졌고제가 먼저 장문의 톡으로 제입장을 얘기하고 생일 축하한다며 미리준비한 선물까지 다 했습니다.그런데 집에오자마자이틀에한번 애목욕 시키는것도 힘들다하 그래서 얘기를 하니까 먹는것까지 줄여가며 그래야되냐고출근한다고 집을 나와 하루종일 여기저기 서성이고 다녔고이건 다 과거 이야기이니...자기는 노력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축구 수십번 말하고 말하는데 이런 제가 감히 욕심을 부려서 결혼이란걸 했고 행복이란걸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