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팔도장학회

공부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나머지는 모두 도와드리겠습니다.

선배학생이 후배의 학습을 도와주는 멘토링 장학제도

1998년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재단법인 관악회의 

특지장학회로 출범한 정팔도이자행 특지장학회는

2005년 서울대총동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 10억을 바탕으로 시작했습니다.


정팔도장학회는 멘토링사업이라는 특별한 시스템으로 운영합니다.

선배대학생이 후배에게 학습과 진로를  통해 대학진학을 돕는 시스템입니다.


공부할 의지만 있다면 

비용은 장학회가 지원하고 

부족한 실력은 선배 멘토가 도와서 꿈을 이루도록 돕습니다.  

신성고등학교는 1969년에 안양시에 개교했습니다.

2009년부터 정팔도특지장학회 학생들과 본교 재학생의 멘토링을 통해 매주 토요일 2시간씩 학습과 진로지도 그리고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서울대학교 진학률도 높은 편입니다.  정팔도 회장님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신성고등학교장 박응대 20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