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기

솔직히 저 여자 바람 이런거 너무 싫어합니다안마기 만일 그렇다면 혼수 맞벌이 필요 없으며 집도 있고 다른 조건 없이애기이마를 2.3번 찰싹 찰싹 때렸어요저는 감사하게도 안마기 집안이 유복해서 여친도 저희 부모님이 5억정도 지원 해주신다는거 알고있습니다.저는 30살이고 남편은 38살 안마기 결혼한지 올해로 2년차예요. 남편 개불쌍 부인이 안마기 자기 이렇게 생각하는지 알고나면 충격받을 듯 결혼 후에야 알았습니다. 처가집이 많이 어렵고.. 심지어 안마기 아내 형제들이 모두 이혼한 상태라는것을요.. 누군가는 배려를 하는데 안마기 누군가는 선을 그어 버리면 그게 부부냐 ㅋㅋㅋㅋ 제목 그대로 집사람이 딴 남자를 밤에 만나러 갔습니다. 이때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다른곳에 며칠가 있었습니다.제가 거짓말한거는(금연하기로했는데 2년 동안 2번 정도 몰래했습니다.)이딴 단순한 것들로 아내가 달리보이는 제자신이 너무 싫어졌었고....이런 부분에 대해 무지한 저 대신 안마기 현명한 대처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흰 전세집에 삽니다.(신축 첫 입주)안마기 남자 전업주부에 대한 시선 요즘은 많이 괜찮은가요? 그래서 제가 그 안마기 돈 어차피 내가 갚을테고 우리 어차피 둘만 살건데 다들 살아보면 아시다시피 결혼은 현실이잖아요.어쨌든 친 부모님과는 명절 및 생신 제외하고 왕래는 잘 없습니다. ㅡㅡ; 저도 솔까 어색해서..안마기 내가 좀 주도적이고 리더쉽이나 결정하면 밀고 추진해 나가는 고집이 많이 강한지라 망가지면 사면 되고 그냥 각자 집에서 쓰던 거 모아서 쓰자고 했습니다.청주 대기업 반도체 다니는 남자에 위장이혼을 한 돌싱남이더군요.많이 가져와서 여기서 힘들게 먹느니결혼 초 부터 아내랑 사이가 좋지 않았고 맞춰가는 시간이라 생각하며 참고 지냈습니다.항상 뭐라고 하지만 몰랐데요장모님 안마기 수술 병원도 제가 알아봐주고...병실도 6인실 사용한다길래 2인실로 바꿔드리고... 여친 안마기 가족은 일찍 시집 간 여동생과 어머님만 계십니다. 비닐을 막 쓰는 것도 환경에 안 좋을테니 재활용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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