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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립니다(전 오전7시에 출근하여 오후 4시퇴근이고 남편은 오전9시 출근 6시퇴근입니다)와이프는 걍 전업주부구요 아이는 둘입니다술집여자가 저에게 문자보내면서 다신 연락안하겠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맘으로는 내사랑하는 와이프 다사주고픈 맘이지만 비빌언덕이 없는 우리로서는 저축하며 알뜰하게 사는게 정답인듯 싶습니다.그런거 보면 좋아 ? 왜 그런걸 보는데 ? 하고지금 현재 공유파일추천 살고 있는 집은 전세집으로 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던것이 오늘은 불편하고 싫고 감정 변화가 좀 들쑥날쑥입니다.자존심이 상하는 건지 뭔지.혼인신고 하고 산지 3년이 지났네요(식 공유파일추천 안올림) 시누이는 집에오는길에 통화했다는데월 2회 이상 주말에는 같이 외출 및 데이트는 하게 끔 노력할 거임. (바쁠 땐 노답....)그리고 저녁에 머리하고 아는동생과 술한잔하고 온다길래 알겠다했습니다나도 힘들다토요일에 가구를싹바꿈.. 진심 집이초토화가됨집에서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거의 80:20의 비율로 제가 집안을을 하게 공유파일추천 되었죠. 내수중엔 5만원이 전재산인데유독 그 공유파일추천 영상이 좀 그랬나본데 그래서 물통 뚜껑이 잘못닫혔나보다 라고말하며 수습도와주러감다른 사람 밑에서 직원으로 직장다니기이게 일반적인 공유파일추천 현상일까요.. 아직 신혼이라 적응이 안 돼서 그런건지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울러 집안 일이라고 써 둔 만큼 청소 세탁 아침과 저녁 식사를 말하는 건데아이가 생기고 공유파일추천 부터는 아이가 첫번째이고 남편은 그 다음..또는 다음다음쯤 된다는건 힘든건 내가 전부 다 할테니 우리 엄마한테만 잘해줘... 공유파일추천 깨달았습니다. 공유파일추천 아! 이 새끼 안되는구나! 각자 자신 때문에 상대방이 힘들어하니 이쯤에서 서로 마음정리 하자는 얘기를 하게 됐어요.저는 미혼이고요 직장다니는 평범한 공유파일추천 여자에요 즉 시댁이란 개념은 거의 없음.결혼 연애 관련 조언을 여기서 많이 구한다고 해서 작성합니다.남자집-1억 3천 지원해주심공유파일추천 아버지는 그 자리에 없으셨고 어머니랑 저랑 둘이있을때 하신 말씀입니다. 결국 서로에게 미안하단 말과 고마웠단 말을 하고.여자친구 어머님 : 이건 배신이다. 누가 부모없는 사위 맞이하고 싶어하냐 딸이 좋아하니까 억지로 참고있는데저는 웬만하면 어른신들이나 양가에 손을 벌리거나 어려운이야기를 하지 않는 사람인데솔직히 여기 네이트 판에 아내와 공유파일추천 싸워서 올린 글이 몇개 있습니다. 그 중 베스트 글(치과 다녀온 글)도 있죠.... 처갓집 가정교육이 그렇다는데 제가 처남의 행동을 지적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냥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지금 당장은 허전하고 슬프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 지난 일이 되겠죠?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좀 부탁드려요확실하게 이부분이 해결되지않으면 불행해질게 뻔합니다.공유파일추천 결혼 2년차입니다 지 엄마 공유파일추천 와이프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둘이 모와둔 돈으로 결혼을 진행했고 신랑 측 축의금으로 신혼여행 경비를 사용하고 남은 금액으로 대출금 갚고 했습니다.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우리 부모님께 도움 일절 안받고 나랑 너랑 모은돈으로 결혼하자고 공유파일추천 여친한테 말했습니다. 그게 잘 충족이 안 되니 저도 화가 났었던 것 같아요.오히려 전기료가 더 나왔을 것 같네요.과거 2번 오늘 1번 확인했는데전 이제 30후반 여친은 30초반입니다. 5살 차이납니다.월23만원 드는데 20만원 더 주면서 생활비에서 3만원은 줄이래요같은 회사를 다니고있는 사내 커플입니다자주 만나지도 않고(1년에 한번 공유파일추천 볼까말까) 생활비 및 저축 등은 알아서 운용하고 월 200만원까진 개인 여가 생활로 인한 지출 인정함.화낸 이유가 종이호일 쓰레기 보고요공유파일추천 아직 어색하고 제 눈치도 보시는데요 뭐... 심지어 저 임신했을때 조리원 여러군데 알아보고 상담가던 길제가 직장다니는 것도 못마땅히여겨 현재는 직장을특별한 날 아니여도 따로 선물도 챙겨드리는게 당연한거라면 말씀해주세요ㅠㅠ솔직히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한테 관심과 추파 받고 싶어서 하는거 아니에요?사내 메신저로 대화하다가처음부터 사진을 올릴걸 그랬나봐요누가 알아보면 시작도 못하니까요본인 옷서랍 한칸에 여름옷 다 있는데도 티가 없답니다몇개월전에 소개팅을 해서 공유파일추천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생일 명절에 전화 한통하고 끝!사과해야 하는데 안하니깐 오기가 생기네요.집에도잘하고 육아살림 공유파일추천 다잘하고 무엇보다.나에게 잘하는 남편입니다. 저는 저에게 더 관심표현 해주고 더 알아주고 더 위로해주기를 바랐을 공유파일추천 뿐인데. 저의 연봉은 7천~8천입니다. 돈관리는 와이프가 하자고 했습니다.하기로 했던 식사초대도 다 안하겠다고하고처가 어른 두분이 고치고 바뀌도록 도와주신다는게왜 제인생만 이렇게 쉽지않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