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과 협력하여 문화유산 큐레이터들의 요구사항에 기반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실감형 체험콘텐츠로 실증
» 큐레이터 중심의 지능형 문화유산 큐레이션 지원서비스 개발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문화유산 기반 체험형 서비스 제공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가까이 찾는 박물관/미술관 진흥에 기여
» 학예사의 전문적 기능 및 역량이 기술적 요구사항과 결합되어 다양하고 효율적인 실감형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져 문화가 있는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
사용자 중심의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핵심응용 기술개발로 글로벌 경쟁력 기여
» 하루 2조5000억MB의 방대한 양의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추출하여, 선별 및 조합하는 큐레이션 기술은 문화체험 콘텐츠뿐 아니라, 의류 산업, 미디어 산업 등 다방면의 콘텐츠 분야에 적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