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1개
설탕 30g
슈가파우더 40g
아몬드가루 50g
바닐라 익스트랙 5g
꼬끄:
계란에서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시켜 준다.
흰자에 준비한 설탕 1/3을 넣고 섞는다.
거품이 거의 없을 정도, 혹은 반죽이 하얘질 때(황설탕만 적용)까지 섞는다.
1/3을 또 넣고 반복한다. 이렇게 설탕과 계란흰자를 세 번에 걸쳐 섞어준다.
거품이 아예 없어질 때까지 섞는다.
슈가파우더와 아몬드가루, 바닐라 익스트랙을 넣고 섞는다. 춉춉 썰어가면서 섞지 말고 부드럽게 섞어준다.
반죽이 좀 되어야 한다. 흘러내리면서도 모양을 유지하는 정도가 될 때까지 섞어준다. (너무 묽다 싶으면 아몬드가루나 슈가파우더 더 넣어도 된다. 반대로 너무 되면 계란흰자+설탕을 더 넣어준다.)
짤주머니에 반죽을 넣고 동그랗게 짜준다.
그대로 30분-1시간 가량 서늘한 곳에서 건조한다. 만졌을 때 반죽이 굳어서 막이 생겼으면 건조를 끝낸다. (근데 솔직히 2-30분만 대충 해도 된다.)
150°C(300°F)로 5분간 예열한 오븐에 넣고 12~15분간 구워준다. (반죽이 얇거나 되면 12분보다 적게 해도 되고 반죽이 두껍거나 묽으면 15분 이상 구워야 할 수도 있다. 반죽의 두께랑 묽기에 따라서 다르니 중간중간 젓가락으로 찔러본다.)
반죽을 빼고 공기중에서 좀 말려준다. 딱딱해지면 밑에 깐 철판/종이호일/실리콘과 분리시킨다.
처음에 거품이 안 없어지면 구웠을 때 구멍이 뽕뽕 나서 환공포증 사진 같이 나옴.
반죽 너무 묽으면 꼬끄가 얇아지고 쉽게 탐. 그리고 흘러내려서 원하는 모양대로 안 나옴.
구운 이후 수분을 뺏기기 때문에 오븐에서 바싹 구우면 나중에 돌이 됨. 젓가락으로 찌르고 묻어나온 반죽을 3초 정도 말리고 먹었을 때 쫀득빠삭하면 그때 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