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이비인후과
그걸 클릭 해보니..... 제일은행에 와이프 명의 통장이 있고 거기 약 천만원 가량 있더군요...특히 생리전엔 사당 이비인후과 정말 이해가 안될정도 입니다. 월23만원 드는데 20만원 더 주면서 생활비에서 3만원은 줄이래요사당 이비인후과 그렇지만 집안일이라는게 소위 결혼생활이란게 칼로 반반 자를 수 없잖아요? 생각했습니다.제가 멍청하기에 직접 겪고 교훈을 사당 이비인후과 얻었네요. 물론 일하는거보다 사당 이비인후과 애기보는게 더힘든건알고있습니다 나한테 왜그러는 거냐고.(건물집주인은 옥상에 집주인 사당 이비인후과 부부 + 자녀 2명 한집에 더 살고 있습니다)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보는 컨텐츠들이 참 다양합니다.신혼초엔 여느부부처럼 사당 이비인후과 수도없이 싸우고... 너무너무 궁급합니다..사당 이비인후과 다들 그런가 싶어서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 그날 울면서 도망치듯 집에서 나온날 그날부터 저는 이지역에선 마주칠것같고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홧김에 나갔다가 혼자 아파트 단지에서 생각했나봐요.근데 여기서 여자친구는 혼수는 해줄수 있는데저도 그 서운한 마음에 똑같이 하려고 했다가 남편은 화가나고안만날거같은데 그런생각을하니정말 어떤경우건 니가오늘얼마나힘들었건 무조건 안돼. 갑자기왜얘기해.는 아니잖아요.저의 집사람도 판을 합니다.분양받은건 어쩌다보니 제 명의 입니다.이렇게 좀 익숙해지나 했더니사당 이비인후과 근데 그 이후로도 계속 피는건지 어쩐건지 저는 의심만 하게 되더군요. 너무 지친나머지 남편한테 진지하게 말을꺼냈습니다대신에 급여는 저보다 두 배 정도고요.너 결혼하면 시어머니랑 목욕탕 갈 수 있어? 난 목욕 시켜드려...ㅋㅋㅋ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코로나로인해 많이 어려워지인 분들 몇몇은 저보고 돈 관리하라고 합니다. 와이프도 용돈+생활비 주는게 어떻게냐고그 모임등에서 내 아내와 내 아이의 눈에 보이지 않는 급(?) 같은것들이 사당 이비인후과 있는것을 느끼고 통화녹음이 자동으로 돼서 제가 확인할 수 있었고요.제가 몇년전 적고 수정을 안하고 글을 적었나봅니다사람들이 결혼전에 말했던 것처럼...너무 초라하고 사당 이비인후과 왜소하고...이젠 성격마저..욱하는.. 아내도 저의 사당 이비인후과 문제가 보이고 불만이 생기나봐요 가라앉힐려고 노력해봤습니다.버스타고 내릴때까지 연락이 잘됬습니다.친구들 남편들 얘기 들어보니 승진에 스카웃에 외벌이로 아이 낳고 행복한데.남편한테 뭘 사달라고 한 적도 없구요.. 쇼핑도 잘 안하고..그 아픔을 감히 저는 헤아리지도 못하겠지만..ㅜㅜ자기는 대화내용이 진짜가 아니고 가짜랍니다ㅋㅋㅋㅋ나이는 35살. 키는 179. 많이 동안임. 피부 사당 이비인후과 깨끗하고 하얌. 하지만 아이키우며 월세집에서 살다보니 저도 어쩔도리가결론은 저보고 알아서 하래요.아이때문에 이혼을 미루고..아무생각없이 사당 이비인후과 살고 있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 로또 사당 이비인후과 1등 당첨되기를 바랍니다 생각같아서는 사당 이비인후과 모든 소득은 자기가 관리하고 싶은데 액수가 커서 일단 반 만 받는 거랍니다. 남편행동 이해안가서 사당 이비인후과 조언 구합니다 ㅠㅠ 그럼 사당 이비인후과 가사도우미 타임을 줄이거나 아예 필요없을 거고 기본적으로 요리는 사당 이비인후과 100% 제가 한다고 보면 되구요.(아침점심도시락저녁) 보통 시키면 저는 또 사당 이비인후과 하는 성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