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한 켠에 항상 존재했던 북 게임기를 다들 잘 아실겁니다

이것은 일명 태고의 달인이라는 게임으로서

북을 활용하여 리듬게임을 즐기는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물론 난이도가 높아지면 당연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쉬운 난이도에서는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난이도가 됩니다

키보드의 키배치가 생각보다는 적응하기가 쉽습니다 . 처음에 키 배치에 관해 등장하니 그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온라인 매치도 가능한 것 같은데 아직 그런것을 할 단계는 아닌것 같네요 잘만하면 컨트롤러의 적용도 가능할 것 같은데 그건 능력자들이 해야할 일 같습니다

그냥 가볍게 즐겨보기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빨간색은 중앙, 파란색은 테두리를 맞춥니다 작은 녀석들은 중앙을 중간을 기준으롤 나눴을때 두개로 나뉘는데 한쪽만 두들겨도 작은 북입니다 

큰 북은 중앙에 두개로 나뉜 부분을 전부 쳐야 합니다 파란색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까지도 그 주제곡이 흘러나오면 누구나 익숙해할 라이온킹입니다.

만화로 처음 만나보고 영화도 나왔으며 그보다 오래전엔 게임으로도 등장했지요

게임은 도스 게임인데 생각보다 짜임새가 좋습니다

물론 도스풍의 그래픽은 지금으로서는 다소 색상이 빠진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것조차도 매력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도스게임은 재미에 취중하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지금 플레이해도 꽤나 즐겁게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두가지 메뉴가 있는데 첫번째 것으로 들어가시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그리고는 미어캣 캐릭터 티몬이 등장하여 뭐라고 하는데 뭐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명랑한 음악과 함께 게임이 시작됩니다

심바는 어린 상태로 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에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이나 곤충들은 위협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고슴도치는 가시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냥 공격하게 되면 되려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그렇기에 하나의 방법을 더 써야 합니다 울부짖음입니다

좌측 상단에 보시면 울음 게이지가 있고 이것을 하게 되면 사자의 포효를 사용합니다 그러니 게이지가 가득 채워져 있어야만 그 효과를 발휘합니다

우측에는 체력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체력이 모두 닳게 되면 그대로 심바는 쓰러지게 되죠 딱정벌레 같은 아이템을 획득한다면 체력을 모두 채울 수가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보스가 있고 나름대로의 만화를 잘 구현해놓은 작품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