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신문 디지털아카이브


우리는 역사 속에 살고 그것을 기록합니다.

과거 기록과 소통의 주요 수단이었던 신문.


한성대신문에는 당시 사회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 사고에 대한

한성인들의 생각과 말을 엿볼 수 있는 기사와 콘텐츠들이 있습니다.


한성대신문 디지털아카이브 사이트에는 한성대신문에서 자주 등장한 사회적 사건, 사고들을

집중적으로 디지털화 및 아카이빙하였습니다.


한성대신문 주요 콘텐츠 소개

의화정

주 저자는 교수이며 은유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학송

주 저자는 한성대 신문사 편집국장이며 표현이 직관적이며 날카롭다.

꼬투리

주 저자는 한성대학생이며 글과 그림이 섞여있고 비판적인 내용이 특징이다.

낙산만평

한 컷의 만화로 시대상을 비판적인 내용이 특징이다.

사설

저자는 미상이나 주장이나 논설이 주 내용이며 비판적인 내용이 특징이다.

지지 배배

지지 배배는 새가 지저귀는 소리의 의성어이며 사회적 화두에 대한 여러 학생들의 답변이 담겨 있다.

인터뷰

저자는 신문사 기자이며 특정 인물을 인터뷰한 내용이 담겨 있다.

자투리

자투리는 재단하고 남은 천 조각의 의미로 저자는 미상이나 여러 주제의 내용을 한 곳에 모았다.

사회단신

단신은 짦막하게 전하는 뉴스로 외부 사회적 소식을 한성인에게 전하고 있다.

문화단신

단신은 짧막하게 전하는 뉴스로 외부 문화적 소식을 한성인에게 전하고 있다.


사건에 대한 한성인들의 다양한 표현들


<한성대신문>은 1976년 12월 15일에 창간되어 한성대학교의 역사를 함께해온 교내 유일의 언론지입니다. 40여 년의 시간 동안 500여 호가 넘는 신문을 발행했으며, 현재까지도 학기 중 3주에 한 번 새로운 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한성대신문>은 한성대학교 재학생 중에 선발된 기자의 손으로 제작됩니다. 현재까지 수백여 명의 기자가 <한성대신문>을 거쳐갔음은 물론, 수많은 교수·교직원·학생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건전한 여론 형성의 장의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한성대신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한성대학교를 대표하는 대학언론이라는 점입니다. 지금껏 <한성대신문>은 한성대학교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이자, 대학언론인을 육성하는 교육자이자, 새로운 학문을 먼저 접하고 이를 다른 학생에게 소개하는 선험자로서의 책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교내의 학생기구와 대학본부를 감시·견제하고, 학내 이슈에 대한 정보를 심도있게 취재하여 학내 구성원에게 두루 알리는 언론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회·문화·학술 등 다양한 측면의 정보를 대학생과 청년의 눈으로 취재하여 이를 기사에 담아냅니다.

아울러 <한성대신문>은 학내 구성원의 알 권리를 대변함과 동시에, 대학언론의 독립성을 통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건을 취재·보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성대 신문>은 현재 종이를 넘어 페이스북 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에브리타임, 웹사이트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상호명 : 한성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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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성대신문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