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는 …. 따뜻한 에그노그와 눅진한 펌킨 파이? 주방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에그노그를 홀짝이며 펌킨 파이를 우적이는 후풀푸프 학생들이었습니다. 배고픈 성장기 청소년의 삶이란. 당신과 눈이 마주친 오소리 인간들이 멋쩍게 웃으며 티타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따뜻 달달한 에그노그와 달큰 묵직한 펌킨 파이가 제법 한 겨울의 서릿발 같은 배고픔을 달래 준다면서요. 설탕이라는 마법 아래, 익숙한 친구들과 소담한 시간을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