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에 있는 '쿼터백'이라는 포지션 아시나요?
팀 플레이의 중심을 책임지며 모든 공격을 진두지휘하는 미식축구팀의 간판스타! 외국 영화에서 많이 본 것 같기도 하지요? ㅎㅎ
어쩌면 우리는 우리 인생의 쿼터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일상 유지를 위한 플레이를 진두지휘하고, 밥 벌어먹기 위한 전략을 짜고, 추욱 늘어져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를 결국에는 들쳐매고 뛰어야 하는 것도 바로 '나'. 각자 인생의 쿼터백들이 모여 우리 모두 뛰어보았던 하자센터라는 경기장에 대해서, 또 올해 뛰었던, 앞으로 뛰어야 하는 경기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승패를 잊고, 자만자족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