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탄이라고 놀림을 받는 사람이 있다.
처음에는 놀리는 애가 나이많은 사람을 쥐락펴락 하는 것 이 화났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친한 사람들 귓밥을 정성스레 파주지 않나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에 입술이 튀어나온 모습마져도 나를 흠짓 놀라게 할 정도로 우탄의 모습이었다.
심지어 그는
도구를 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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