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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경기를?”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2023 경기컵 e스포츠 대회 준우승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선수로 구성된 팀이 이번 2023 경기컵 e스포츠 대회에서 결승에서 패배하여 준우승으로 여정을 마무리했다.

국제대학교팀은 지난 9일(토) 국제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비전홀)에서 열린 ‘2023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경기컵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결승전에서 방울 쏴리팀에게 1대 0으로 패배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e스포츠협회가 주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2023 경기컵 e스포츠 대회는
12월 3일(일), 9일(토) 양일간 진행됐다. 본선에서는 ▲국제대학교 ▲엘리게이 게이밍 ▲방울 쏴리 ▲강남빡겜러s 팀들이 진출해 승부를 펼쳤다.

국제대학교 팀은 4강에서 강남빡겜러s팀을 상대로 스코어 20 대 2로 압도적으로 승리하며 우승 후보로 주목받아온 팀이다. 결승전 초반 약간의 실수로 게임이 불리하게 시작하였지만, 국제대학교 팀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중후반 교전에 집중하여 결승전다운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쳐나갔다.

결국 결승전에서 패배하여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하였지만 국제대학교 팀 박찬우 선수는 “결승전을 통해서 상대 선수분께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아쉬움을 뒤로하고 본인의 발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는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를 진행하였다. 

첫 번째 매치에서는 FC 온라인 메달리스트인 곽준혁선수와 이벤트 매치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는 곽준혁선수가 기복이 있다는 등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그리고 곽준혁선수를 만난 만큼 전력 대 전력으로 붙고싶다고 말했다. 게임에 임하자 참가자의 눈빛은 날카로워졌고 곽준혁 선수 또한 참가자가 원하는대로 전력을 다해 임하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메달리스트의 전력인 만큼 게임을 승리하는건 곽준혁선수였다.

두 번째 이벤트매치로는 스트리트파이터6 메달리스트인 김관우선수와 참가자 2명이 맞붙었다. 첫 번째 참가자는 김관우선수를 보러 나왔다면서 팬심을 드러냈고 김관우선수와 붙으면서 핸디캡 없이 붙고싶다고 말하면서 관중들에게 환호를 자아냈다. 두 번째 참가자로는 핸디캡이 필요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무조건 필요하다고 대답하며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좋은 분위기가 유지됐다. 하지만 역시 금메달리스트답게 핸디캡이 없든 있든 두 경기다 승리하는 김관우선수였다.

이후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의 환호성과 박수소리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김연규

e스포츠과 2023 송인우

20231202-1203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대학리그 톱6 마감

대학리그 여정의 마침표 찍다


 전국 이스포츠 대학 최강자를 가리는 ‘2023 이스포츠 대학리그’의 전국 결선에서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선수단이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

전국 결선에서 e스포츠과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은 대학리그 최종우승팀 전남과학대학교를 상대로 접전 끝에 1대2로 패배하여 6강 진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어 e스포츠과 배틀그라운드 선수단은 전국 결선에 진출한 15개의 팀 중 최종 순위 5위를 기록했다.

배틀그라운드 선수단 김동건 선수는 “조금만 더 잘했다면 더욱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 대회서는 꼭 1위를 차지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제대학교 컴퓨터공학과가 배틀그라운드 종목에서 3위로 포디움에 안착해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풍부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단 조성휘 선수를 비롯한 많은 당첨자들이 경품을 수령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단

TOP 하준상(2022) / JUG 안재원(2023) / MID 장건(2023) / BOT 김범준(2023) / SUP조성휘(2022)

배틀그라운드 선수단

김동건(2022) / 김성민(2023) / 왕재모(2023) / 박건희(2022)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이승윤

20231125 국제대학교 평택시 청소년 e스포츠 최강전 시즌2 성료

최강전을 되돌아보며… 은혜고등학교 ‘우승’,  평택중학교 ‘준우승’

 

평택시 최고의 학교를 가리는 ‘국제대학교 평택시 청소년 e스포츠 최강전 시즌2’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대회는 평택시 중·고등학교 30팀이 참여했으며 165명의 선수단은 최고 학교의 명예를 쟁취하기 위한 뜨거운 사투를 펼쳤다.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단일 종목이며,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진행되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의 막이 열렸다. 32강부터 시작된 예선에서 은혜고등학교 ‘장은새’팀, 태광고등학교 ‘언더아머 단속반’팀, 평택중학교 ‘빈민가 출신’팀, 평택중학교 ‘장하랑 그는 감히 전설이라 할 수 있다’팀이 치열한 대진을 뚫고 본선에 진출했다. 

실시간 중계가 진행된 4강 1라운드에서 은혜고등학교가 태광고등학교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평택중학교의 내전이 펼쳐졌으며, ‘장하랑 그는 감이 전설이다’ 팀이 한수 앞선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은혜고등학교와 평택중학교 두 팀의 결전이 국제대학교 국제관 아레나(ARENA)에서 펼쳐졌다. 은혜고등학교는 팀의 강점인 바텀을 시팅하는 전략을 선보였다. 이에 부응하듯 원거리 딜러 최경민 선수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게임을 주도했다. 2세트에서 은혜고등학교 정글러 원혜성 선수가 자르반 4세로 바론 스틸을 하며, 대망의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은혜고등학교 ‘장은새’ 팀의 주장 김민욱 선수는 “저희가 우승할 수 있게 대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당찬 소감을 남겼다. 평택중학교 ‘장하랑 그는 감히 전설이라 할 수 있다’ 팀의 주장 ‘김민욱’ 선수는 “모두 수고했고, 하랑이 덕분에 모여 준우승까지 해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우승팀(은혜고등학교_장은새)

TOP 성시승 / JUG 원혜성 / MID 유정준 / BOT 최경민 / SUP 김민욱

준우승팀(평택중학교_장하랑 그는 전설이라 할 수 있다)

TOP 김건민 / JUG 오준택 / MID 장하랑 / BOT 강산 / SUP 김재원

2023 국제대학교 평택시 e스포츠 최강전 시즌 2 결승전 다시보기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이승윤

20231112 강원도지사배 e스포츠대회 우승

20231112 강원특별자치 도지사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출전 전종목 우승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가 강원도를 제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한 e스포츠 대회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단과 발로란트 선수단이 각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결승은 12일 강릉에서 펼쳐졌다.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단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대 팀을 완파했다. 발로란트 선수단은 1세트 다소 고전하여 석패했으나 2, 3세트 선수단이 하나로 합심하여 대역전에 성공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단 주장 ‘김연규’는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는 친구들과 함께 출전하여 우승까지 차지해 그동안 밟아 온 계단의 정점에 오른 것 같아 매우 기쁘고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팀원에 대한 사랑과 우정을 강조했다. 이어 상금은 “팀원과 학과 중계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단
TOP 이태성 / JGL 김하늘(2022) / MID 공다훈(2023) / BOT 김연규(2022) / SPT 박찬우(2022)

발로란트 선수단
전략가 김찬일(2022) / 척후대 박건희(2022) / 감시자 김준우(2023) / 엔트리 송화랑(2023) / 척후대 장시우(2023)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이승윤

20231112 강원도지사배 e스포츠대회 중계

20231112 강원특별자치 도지사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중계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리그오브레전드 종목과 발로란트 종목에 우리 e스포츠과 학생들이 출전했습니다.  "우승하지 못하면 돌아오지 않겠다"고 장담하고 출전한 두 팀의 결과! 지켜 보시죠~ 참고로 그동안 중계PD를 맡았던 김찬일(2022)학생이 중계팀을 버리고 발로란트 선수단에 참여 했는데요, 1학년 학생이 맡은 중계도 기대해 주세요~

중계 
PD/엔지니어 송인우(2023)
옵저버 김찬우(2023)
캐스터 김지은(2022)
해설 조성휘(2022), 임성민(2023)

20231111 대학리그 4일차 1승 2패

20231111 대학리그 본선 4일차 5위로 마무리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가 2023 e스포츠 대학리그 전국본선 4일차에서 1승 2패, 전체 5위로 본선 리그를 마무리하고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11일 펼쳐진 전국 본선 12라운드 수성대학교와의 경기에서 국제대학교가 우세한 픽을 가져오지 못하며 혈전 끝에 패배하였고 이어지는 오산대학교와의 경기는 전체적으로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마지막 경희대학교와의 경기에서 국제대학교는 그동안 선보였던 균형 있는 조합을 선택하지 않았다. 탱커 챔피언이 없는 매우 공격적인 조합을 선보이며 화끈한 경기력으로 상대 팀을 압도했다. 

국제대학교는 본선 3일차까지 1위를 계속 지켜오고 있었기에 최종 순위 5위는 기대치에 비해 다소 아쉬운 마무리였지만, 결선 토너먼트를 위한 큰 그림으로 생각된다. 그러기에 국제대학교가 크게 흔들릴 것 같냐고 묻는다면, 단박에 고개를 가로저을 것이다. 그만큼 국제대학교가 그동안 보여줬던 경기력은 뛰어났다. 

전국 결선은 6강 형식의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국제대학교는 12월 2일 전남과학대학교를 상대하게 된다. 

선수단
TOP 하준상(2022) | JGL 안재원(2023) | MID 장건(2023) | BOT 김범준(2023) | SPT 조성휘(2022)

감독 하재필 교수 | 코치 이상민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이승윤

20231110 대학리그 4일차 중계

대학리그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팀 전경기 중계 

2023 e스포츠 대학리그의 4일차 경기 중계 안내 입니다.

4일차 경기도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팀의 모든 경기를 중계합니다. 

4일차까지 9승 1패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의 선전을 기대하면서 많은 응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번 중계에는 캐스터와 해설,  중계 기술팀까지 모두 새로운 팀이 진행합니다.

중계팀
PD 김지은(2022)
엔지니어 송인우(2023) / 옵저빙 김찬우(2023)

캐스터 정지윤(2022) / 해설 김용준(2023), 임성민(2023)

20231028 대학리그 3일차 전승

20231028 대학리그 본선 3일차 전승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가 2023 e스포츠 대학리그 전국본선 3일차에서 전승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2일차가 끝난 후에는 4팀이 공동 1위였지만 3일차가 지난 후 2팀만이 공동 1위로 남게 되었다. 3개의 경기에서 모두 무난히 어려움 없이 게임을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보였고 그 결과 3일차 전승 무패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진행된 마지막 인터뷰에서 서포터 조성휘 선수는 '우리가 정한 게임 방법 그대로 하려고 했다'고 했으며 가장 경계되는 팀이 어디인지 묻는 해설진들의 질문에 '가장 경계 되는 팀은 앞으로 남은 수성대와 오산대가 가장 경계된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조성휘 선수는 '오늘 경기는 준비된 대로 잘 흘러간 것 같다.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이겨서 기분이 좋다.' 고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11월 11일에 진행되는 4일차가 2023 e스포츠 대학리그 전국 본선의 마지막날이다. 4일차를 끝으로 10팀 중에서 총 6팀이 결선으로 향하게 되며 12월 첫째 주에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는 현재 공동 1위로 4일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최종 1위로 결선으로 진출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한다.

대학리그 전국본선 4일차 일정

12라운드 국제대학교 VS 수성대학교 - 11월 11일 오후 2시 시작

13라운드 오산대학교 VS 국제대학교

14라운드 국제대학교 VS 경희대학교

선수단

TOP 하준상(2022) | JGL 안재원(2023) | MID 장건(2023) | BOT 김범준(2023) | SPT 조성휘(2022)

감독 하재필 교수 | 코치 이상민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김지은

20231028 대학리그 3일차 중계

대학리그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팀 전경기 중계 

2023 e스포츠 대학리그의 3일차 경기 중계 안내 입니다.

참가 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의 모든 경기를 중계하고 있는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3일차 경기도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팀의 모든 경기를 중계합니다. 

2일차까지 6승 1패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의 선전을 기대하면서 많은 응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중계팀

PD 김지은(2022) / 엔지니어 김찬일(2022) 

캐스터 장유정(2023) / 해설 김연규(2022), 조윤성(2023)

20231027회 기획 발표 심사

지난 10월 27일 금요일, e스포츠과의 2023년 두 번째 대회 개최를 위한 대회 기획 심사

이번 대회 기획 발표는 '국제대학교 평택시 청소년 e스포츠 최강전'이라는 대회 명칭으로 시작되었으며 심사의 심사위원으로는 e스포츠과 학과장 김성철 교수, 단국대학교 대학원 e스포츠학과 김세윤 교수, 경기도 체육회 손범석 이사, 한국 e스포츠협회 오병민 매니저, 국제 e스포츠 연맹 국제 심판 이성원 심판, 단국대학교 대학원 e스포츠학과 이연주 연구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기획 발표 진행은 e스포츠과 2학년 기획부서의 정지윤 학생이 진행을 하였으며 발표는 20분 동안 진행되었다. 

20분 동안의 PT를 마친 후 20여분 간의 심사위원 질의응답 진행 후 심사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

국제대학교 평택시 청소년 e스포츠 최강전은 11월 중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김지은

20231007 대학리그 본선 2일차 2승 1패

대학리그 전국본선 2일차 2승 1패, 공동 1위

국제대학교가 '대학리그 전국본선' 2일차 경기에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총 4팀이 1위를 차지하며 4강 구도가 성립됐다. e스포츠과는 1일차 경기에서 단독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5라운드 동아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0분 만에 상대를 완파했다. 6라운드 호남대학교와의 경기는 비등하게 흘러갔다. 25분 조성휘의 알리스타가 바론 둥지에서 아름다운 3인 ‘쿵쾅’을 해내며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어지는 7라운드 정글의 뛰어난 활약과 바텀의 승전보에 게임은 유리하게 흘러갔다. 그러나 후반 상대 미드, 탑의 활약으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이날 가장 돋보였던 선수는 ‘안재원’이다. 5라운드, 6라운드에서 주 챔피언을 상대에게 내주었으나 니달리로 대응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특히,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전남과학대학교와의 일전에서 보여줬던 탈리아의 플레이는 정점 그 자체였다. 상대 정글의 동선을 완벽히 파악하며 적재적소에 나타나 전장을 지배했다. 탈리아로 할 수 있는 모든 플레이를 잘 수행하며 팀을 유리하게 이끈 선봉장이었다. 안재원은 “밴픽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해결이 되어 팀이 완벽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리그 3일차 경기는 10월 28일 펼쳐질 예정이다. 중 하위권 팀들과의 경기이기에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대학리그 전국본선 3일차 일정

9운드 신구대학교 VS 국제대학교 - 10월 28일 오후 2시 시작

10라운드 단국대학교 VS 국제대학교

11라운드 국제대학교 VS KAIST

선수단

TOP 하준상(2022) | JGL 안재원(2023) | MID 장건(2023) | BOT 김범준(2023) | SPT 조성휘(2022)

감독 하재필 교수 | 코치 이상민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이승윤 / 2022 김연규

20231007 대학리그 2일차 중계

대학리그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팀 전경기 중계

2023 e스포츠 대학리그의 2일차 경기 중계 안내 입니다.

참가 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의 모든 경기를 중계하고 있는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2일차 경기도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팀의 모든 경기를 중계합니다. 

1일차 4경기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의 선전을 기대하면서 많은 응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중계팀

PD / 엔지니어 김찬일 (2022) 

캐스터 장유정(2023) / 해설 임성민(2023), 조윤성(2023)

20230923 대학리그 본선 1일차 4전 전승 1위!

4승, 전승으로 국제대학교는 1일차 대학리그 1위

전국 이스포츠 최강 대학을 가리는 2023 이스포츠 대학리그의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전국 본선이 23일(토)에 열렸다.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팀은 수도권 시드권 팀으로 1일차 경기에서 무난하게 4승으로 4전 전승을 했다. 국제대학교는 첫 경기 배제대학교와의 경기를 21분 37초로 마무리하고, 2경기 조선이공대학교를 20분16초, 3경기 동아대학교를21분 05초로 마무리하여 3경기 모두 20분 초반에 경기를 끝내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4경기 서울시립대학교와의 경기에서 국제대학교는 불리한 픽을 했음에도 여유로운 경기 운영으로 견뎌내었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팀은 4승, 전승으로 1일차 대학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김범준 선수는 인터뷰에서 '저희는 계속 이길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멘탈은 잘 잡혀있었다, 오늘 승리의 일등공신은 하준상 선수(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마지막 각오로는 '지금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노력해서 좀 더 나름 믿고 할 수 있는 원딜, 캐리 할 수 있는 원딜이 되겠다'고 전했다.

다음 경기는 2주 후인 10월 7일 토요일에 진행된다.

선수단

TOP 하준상(2022) | JGL 안재원(2023) | MID 장건(2023) | BOT 김범준(2023) | SPT 조성휘(2022)

감독 하재필 교수 | 코치 이상민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김지은

20230923 대학리그 1일차 중계

공식 채널에서 볼 수 없는 국제대학교 경기 여기서 보세요~

2023 e스포츠 대학리그의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전국 본선이 23일(토)에 시작되었다.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팀의 경기는 4라운드 경기가 중계되는데, 4라운드의 경기는 공식 클린피드를 제공받아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중계팀이 자체 중계를 하고, 그 전에 펼쳐지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의 경기는 옵저버로 들어가 중계한다.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많은 시청 바랍니다. 

중계팀

PD 김지은(2022) / 엔지니어 김찬일(2022) 

캐스터 장유정(2023) / 해설 김연규(2022), 조윤성(2023)

20230921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단

e스포츠 대학리그 준비에 한창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단은 현재 이번 주 토요일(9월 23일)에 시작되는 e스포츠 대학리그 준비에 한창인데요.

선수단 모두 좋은 결과를 위하여 매일 노력하는 중이니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선수단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김지은

20230812 광주 시장배 e스포츠 대회 우승

리그오브레전드 대학부 1위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하준상(2022) 안재원(2023) 장건(2023) 김범준(2023) 조성휘(2022)로 구성된 국제대학교팀이 '제1회 광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리그오브레전드(대학부) 초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 최초로 개최되었으며 학생, 장애인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여가문화 제공과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열렸다.

국제대학교팀은 2023년 8월 12일(토) 광주시 광주시민체육관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한 수 위의 움직임과 전략 전술이 맞물리며 서울대기적의검(서울대학교) 팀을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완파하며 승리했다.

1세트에서 서울대기적의검 팀은 탑 르블랑이라는 강수를 두며 국제대학교 팀의 핵심 '하준상'을 봉쇄하기 위한 집중 견제를 했다. 하지만 역으로 르블랑이 공략당하며 전 라인 차이를 바탕으로 국제대학교 팀이 승리했다. 2세트에서도 마찬가지로 국제대학교가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20킬 이상의 차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국제대학교팀 주장 하준상(2022)은 인터뷰에서 "우리 팀이 너무 잘해줘서 쉽게 우승할 수 있었다. 물론 나도 잘한 것 같다(웃음)". 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이번 우승을 시작으로 수많은 다른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학과의 명예를 높이겠다". 는 각오를 다졌다.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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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국제대학교 총장배 e스포츠 학과 대항전 LOL 결승전 경기 결과

대망의 결승전에서 우승을 거머쥘 학과는?

지난 5월 18일 18시 제2회 2023 국제대학교 총장배 e스포츠 학과 대항전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전이 국제대학교 국제관 4층 e스포츠 경기장(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지난 5월 14일 진행된 4강에서 2:0 스코어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올라온 컴퓨터공학과와 3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며 올라온 안경광학과의 결승전이 성사되었다. 경기 시작 전 컴퓨터공학과 팀장 최지혁 선수는 “일단 저희 팀 다섯 명 모두 다 잘해서 일방적인 경기 만들고 싶습니다”라는 각오를 전했고, 안경광학과 팀장 전성후 선수는 “쉽게 이기겠습니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결승전 1세트 초반 양팀이 킬을 주고받으며 무난하게 경기가 흘러갔고 중반에는 컴퓨터공학과가 이득을 크게 보면서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후반 안경광학과가 역전을 하면서 그대로 게임을 끝내나 싶었지만 마지막에 다시 컴퓨터공학과가 역전에 성공하며 1세트를 승리했다. 이어지는 2세트 초반 컴퓨터공학과가 킬을 많이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안경광학과도 킬을 수 차례 따내며 초반에 벌어진 격차를 점점 좁혀 나갔다. 이후 킬을 주고받다가 컴퓨터공학과가 이득을 크게 보면서 격차를 다시 벌려 나갔으나 안경광학과가 역전을 하면서 그대로 게임을 끝냈고 2세트를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3세트에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지만 컴퓨터공학과가 3세트 내내 안경광학과를 상대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주며 승리했다. 이로써 2:1 스코어로 승리한 컴퓨터공학과가 최종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컴퓨터공학과 팀장 최지혁 선수는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중간에 실수를 해서 1세트를 질 뻔 했지만 다행히 이겨서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3 김찬우

20230516 국제대학교 학과 대항전 PUBG 종목 우승의 주인공은?

제2회 국제대학교 학과 대항전 PUBG 종목 결과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교내 학과 대항전 배틀그라운드 오프라인 개인전 대회가 5월 16일 개최되었다. 워모드라는 이벤트 매치로 에란겔 맵에서 1킬당 3포인트, 총 50포인트를 가져가면 승리하는 룰로 총 3 라운드를 진행하였다. 

1 라운드는 성당 쪽으로 안전 구역이 잡히면서 성당과 주변 지형을 이용한 매치가 기대되는 라운드였다. 결과는 컴퓨터공학과 팀이 성당 지붕을 활용하면서 킬 수를 쌓아가 1라운드를 가져왔다.  

2 라운드는 소방안전관리학과팀이 초반에 높은 지형을 내주며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강동현 선수가 높은 지형에 있는 선수들을 잡아내며 순식간에 대량 득점에 성공을 하였다. 분위기를 이어가 승리까지 이끌어갔다.

3 라운드는 근접 교전이 중요한 컨테이너 지형으로 안전 구역이 정해졌다. 이번 라운드는 컴퓨터공학과와 소방안전관리학과의 영역 싸움이 이어졌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끝에 컴퓨터공학과의 신국환 선수가 마지막 킬을 해내며 컴퓨터공학과의 승리가 확정이 됐다. 

국제대학교 e스포츠학과 학과장이 최종 순위에 따라 시상을 하였으며, 배틀그라운드 종목에서 1등을 차지한 신국환 선수는 “우승 할 것이라고 예상 했는데 결과가 예상대로 좋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리더로서 오더를 했는데 팀원들이 잘 따라주어서 좋았다.‘’ 라고 인터뷰에 답했다.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3 김태인

20230515 국제대학교 e스포츠 학과 대항전 본선 대비 리허설 

본격적인 준비 시작

5월 13일 개최되는 국제대학교 e스포츠 학과 대항전(이하 학과 대항전)에 앞서 e스포츠과는 지난 11일 리허설을 진행하였다.  

  기획팀은 경기 운영에 있어서 전반적인 대회의 기본 틀을 기획하였고, 마케팅팀은 이벤트, 우승 상품 등을 준비하였다. 심판팀은 대회의 룰북을 제작하고 선수들을 인솔하며 경기 리허설 심판을 맡았다. 중계 기술팀은 스튜디오에서 조명 세팅, 카메라 세팅, 옵저빙 등 방송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였다.

해설팀은 스튜디오에서 오프닝, 클로징을 비롯하여 리허설로 진행된 연습 게임을 중계하였다. 이 외에도 e스포츠과는 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기 위해 각자 노력하여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스포츠과 장시우(23학번)은 “첫 학과 대항전을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13일 온라인 예선전이 시작되고 16일부터 오프라인 본선전이 진행된다. 이번 학과 대항전은 e스포츠과가 개최하고 진행하여 리그오브레전드, PUBG:BATTLEGROUNDS, 발로란트 세 종목이 진행되며 국제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3 김태인

20230515 제2회 국제대학교 총장배 e스포츠 학과 대항전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4강 경기 결과

결승전에 진출할 학과는? 

지난 5월 13일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주최로 국제대학교 재학생이 참여하는 제2회 2023 국제대 학교 총장배 e스포츠 학과 대항전이 개최됐다.

5월 14일 12시 온라인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4강 경기가 진행되었고, 컴퓨터공학과, 안경광학과, 레저스포츠과, 게임개발과가 참가하였다. 첫번째 경기는 컴퓨터공학과와 게임개발과의 경기로 컴 퓨터공학과가 1, 2세트 내내 게임개발과를 압도하여 2:0 스코어로 승리했다. 두번째 경기는 안경광 학과와 레저스포츠과의 경기였고, 안경광학과가 1세트 레저스포츠과를 압도했지만 2세트에는 레 저스포츠과가 반격을 날리면서 1:1 스코어를 만들었고 3세트로 향했다. 3세트에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지만 안경광학과가 1세트에 이어 3세트도 레저스포츠과를 압도하며 2:1 스코어로 승리했다.

컴퓨터공학과와 안경광학과는 오는 5월 18일 국제관 4층 e스포츠 경기장(아레나)에서 결승전을 치룰 예정이다. 컴퓨터공학과 팀장 최지혁 선수는 “쉽게 결승전에 올라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대로 쉽게 올라가서 좋고 결승전도 이기고 싶다. 상대 학과가 어떤 학과인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 는데 정해지고 나면 열심히 준비할 것이고 곧 다음 패치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챔피언이나 아 이템 분석을 잘 해올 것이다”라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고, 안경광학과 팀장 전성후 선수는 “팀원들 이 모두가 너무 잘 해줘서 이렇게 결승전에 진출한 것 같고 결승전도 다같이 힘내서 이겨보겠다” 라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5월 18일 진행되는 결승전에서 우승을 거머쥘 학과는 어떤 학과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3 김찬우

20230504 제2회 국제대학교 e스포츠 학과대항전 개최

제2회 국제대학교 e스포츠 학과대항전 참가팀 모집 중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가 ‘제2회 국제대학교 e스포츠 학과대항전’을 개최한다.

국제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반드시 같은 학과 소속으로 팀이 구성되 어야 한다. 

참가 접수는 5월 11일 자정까지이며 대진표 추첨이 12일 진행된다. 대회는 5월 13일 개최되며 예 선전이 온라인으로 5월 13일, 본선전이 오프라인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국제대학교 국제 관 4층에서 진행된다. 

대회의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이며 총 1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학과 중계진의 생중계가 예정돼있다. 각 학과를 응원하는 학생들에게도 ‘승부의 신’ 등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된다. 

유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학교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이승윤

20230420 e스포츠과 MT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는 지난 4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용인 에코그린타운에서 1박 2일동안 MT를 진행했다. 이번 MT는 e스포츠과 1, 2학년 71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게임개발과 학생들도 함께했다. 학생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단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3 김찬우

20221103 학생들이 만들어낸 대회, 평택시 e스포츠 고등학교 최강전

e스포츠과 학생들이 직접 대회를 기획하고 진행

지난 2022년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가 주최한 ‘국제대학교 평택시 e스포츠 고등학교 최강전’이 개최되었다. 최강전은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였으며 운영팀, 마케팅팀, 기술팀으로 나뉘어 대회를 진행하였다. e스포츠과는 학생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학과의 ‘e스포츠 고등학생 리그’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하 였다고 밝혔다.

경기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LOL)’이며 참가 대상은 평택시 소재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대회는 예선전(온라인)과 본선전(오프라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여러 참여 팀 중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팀은 "모지리와 오징어들(효명고등학교)"과 "Good Game Guys(진위고등학교)"이다. 

11월 3일 국제대학교 국제관 e스포츠과에서 두 팀의 결승전이 성사되었다. 상대방의 콜이 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백색소음을 사용하였으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학과 경호원들이 배치되었다.

양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였고 학과 심판의 진행 하에 경기가 시작되었다. 치열한 경기 끝에 모지리와 오징어들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우승컵을 거머쥔 모지리와 오징어들 팀의 서포터 김수빈 선수는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좋다” 라고 소감을 말했고 파이널 MVP를 차지한 안유찬 선수는 “너무 기뻐요”라고 인터뷰에 답했다.

한편, e스포츠학과는 앞으로도 평택시뿐만이 아닌 전국 단위로 e스포츠 대회 개최를 준비 중이라 밝혔다. 대회는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가 진행되었으며 최강전을 보러온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이승윤

20221103 평택시 고등학교 최강전_하이라이트


영상 편집 2022 김지은

캐스터 2022 정지윤

해설 2022 임지훈 / 2022 이승엽

20221103 평택시 고등학교 최강전 결승전

효명고등학교 VS 진위고등학교 


캐스터 2022 정지윤

해설 2022 임지훈 / 2022 이승엽

중계 2022 김찬일 / 2022 김하늘 / 2022 허동관

20221015 인천 e스포츠 챌린지 (리그오브레전드)

인천 e스포츠 챌린지 3위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가 인천 e스포츠 챌린지에서 3위를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인천 e스포츠 챌린지는 아마추어들에게 대회참여 기회 및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IGC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아마추어 대회이다.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뉴클리어(신정현)등이 해설과 이벤트게임을 위해 특별 게스트로 초청되었다.

탑 하준상 / 정글 김하늘 / 미드 임지훈 / 원딜 허동관 / 서포터 김연규 (이상 2022학번)

20220926 LCK 트라이아웃에 2022학번 김연규, 하준상 학생 참여

2022학번 김연규, 하준상 학생 2022 LCK 아카데미 시리즈 하반기 트라이아웃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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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인터뷰#5] 감독 하재필 교수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인터뷰#5] 감독 하재필 교수

神田外語大学 

일본 오버워치 해설위원 / 일본 국가대표팀 감독

Sports Analytics World Conference 패널

AXIZ / 감독 

[촬영편집] 2022학번 김지은 / [리포터] 2022학번 이지윤

20220914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인터뷰#4] MOBA Coach 이상민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인터뷰#4] MOBA Coach 이상민 

시즌 11 챌린저 807LP

챌린저 구간 룰루 장인 랭킹 1위

챌린저 구간 카르마 정인 랭킹 1위

게임코치아카데미 코치

[촬영편집] 2022학번 김지은 / [리포터] 2022학번 이지윤

20220905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인터뷰#3] 발로란트 윤효근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2022학번 윤효근

주종목: 발로란트

포지션: 척후대

주챔피언: 소바

포지션: 오더 

[촬영편집] 2022학번 김지은 / [리포터] 2022학번 이지윤

20220831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인터뷰#2] 리그 오브 레전드 하준상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2022학번 하준상

주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인: 탑

주챔프: 아트록스

주특기: 라인전 

[촬영편집] 2022학번 김지은 / [리포터] 2022학번 이지윤

20220620 국제대학교 소속 선수들 LCK ACADEMY SERIES에서 빛나다

‘2022 LCK 아카데미시리즈(LCK Academy Series)’ 하반기 오픈토너먼트에서 국제대학교 선수단인 하준상, 김연규 선수가 Gen G Academy를 2:0으로 완파하면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LCK ACADEMY SERIES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LCK 연습생 및 타 선수들이 참가하는 LCK 산하 대회이다. 오픈 토너먼트 1, 2위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슈퍼계정, 준프로 라이센스도 함께 제공된다.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에서는 내년 2023년도 선수단을 바탕으로 LCK Academy Series 최종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KJU(국제대학교)에서 2023 LAS, KEG등 대회와 프로라는 꿈을 같이 도전할 학생을 찾는다고 한다.

[기사작성] e스포츠과 2022 김연규

20220211 칸나 김창동 선수,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 입학

국제대학교 e스포츠과는 2022학번  Canna 김창동 선수의 입학을 축하하며 Canna 선수의 소속팀 농심 레드포스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