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의

지하철 개찰구

1.저희팀을 소개합니다

동수영재팀은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진 세상을 다시금 밝고 활기차게 만들고자 결성되었습니다.

코딩을 맡은 이영훈 학생과 임지섭 학생, 외형 디자인을 맡은 김아윤 학생
이렇게 세 명이 모여 코로나를 종식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 AI기반의 지하철 개찰구를 제작하였습니다.

2.아이디어는 이렇게 구상했습니다

"사람들이 잘 지키지 않는 코로나 방역 수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사람들이 쉽게 무시하곤 하는 마스크 착용 수칙을 사람들이 지키도록 만드는 것을 해결과제로 삼았습니다.

그 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중교통, 대중교통 중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하철, 지하철 역에서도 꼭 지나가야 하는 개찰구 순으로 범위를 좁혀나가며 아이디어를 구상했습니다.

3.사용한 프로그램은 이렇습니다

아두이노
아두이노 IDE라고도 합니다.
교육용 코딩 프로그램이며
C언어를 사용합니다.

Mblock
머신러닝이 지원되는
블록코딩 프로그램 입니다.

앱인벤터2
스마트폰 앱을 만들 수 있는
웹 기반 프로그램 입니다.

RDworks
레이저 커팅기를 사용하기 위한
설계도를 짜는 프로그램 입니다.

4. 팀원들의 소감

  • 이영훈 -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직접 생각하고 만들면서 "비록 내가 중학생일 뿐이라도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을 완성하고 시연에 성공했을 때는 정말로 내가 뭔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것만 같았다.


  • 임지섭 - 코로나19 사태를 바라만 보고, 자신이 해야하는 기본 원칙만을 해야하는 이 상황에서, 우리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아이디어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보다 더욱 더 많은 것들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김아윤 - 이 프로젝트를 통해 팀원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나가면서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 좋았고, 작품을 만들다가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힘들기도 하였지만 팀원들과 함께 잘 되지 않은 부분들을 고쳐나가며 작품을 완성해나갔다. 특히, 작품을 완성하여 작동시켜 우리가 구상한 모습대로 나왔을 때에는 정말 뿌듯했고 보람을 느꼈다.

5. 최종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