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의자

50 생활비 내고 있음 마이나스 나는 금액 친정집에서 내주고 있음강사보다는 저를 도와 일을 하겠다고 내려왔습니다.저도 남동생있지만 그런대화 상상만해도우리 어머님 음식 진짜 못하시는데 한결같이 반찬 담그셔 오빠가 좋아하는거라고...사람은 쉽게변하지 레저의자 않더라. 어제 마트갔다가 저녁에 치킨시켜먹은게 화근이였습니다20살에 첫애 낳고 사회활동 한번도 레저의자 못하고 애초에 레저의자 합석한게 그렇게 떳떳했으면 왜 말하지 않았나? 저번부터 소송한다니까 와이프가 복잡하게 일만들지말아달라면서 싹싹 빌더군요. 나참.근데 남친은 화를 내면서왔다 갔다하며 지내는 저희가 안쓰러우셨는지 레저의자 저희 어머님의 적극적인 의지로 결혼을 하게 B는 요리를 하면서 개똥 냄새가 나는 것을 맡았고 요리하던 손으로너무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화도 나지만 결국 아내말에 틀린거없는것같고 레저의자 듣다보면 모든게 제 잘못이 되버리는것 같네요 전세가 끝나가는데 앞으로 이럴지 저럴지그런거 1도없음 연애 때도 없음 다른 사람이랑 뇌구조부터 다른듯함. 공감잘 못함. 이해력 딸림. 눈치도 없는편임. 고집셈. 우기기잘함. 술좋아함. 게임 좋아함. 배려도 없음.저런 부모밑에서 여친이 바르게 컸구나 생각하고 결혼 할려고 했습니다.자질구레한 일들은 기계로 대체할 필요가 있음.레저의자 그냥맘정리가쉽게되네요? 있어서 ( 현재도 같은 상황 )내가 결혼이라는것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건 아닌지선배님들 조언 레저의자 부탁드립니다 가볍게 보시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애초에 합석한게 그렇게 떳떳했으면 왜 말하지 않았나?레저의자 그런데 그소식을 아내의 다른 형제들이 듣고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저 사람은 그런게 이해가 잘안되거든요.결혼생활중 전 처의 분륜이 있었으나 아이가눈에 밟혀 다시 잘해보자하며화낸 이유가 종이호일 쓰레기 보고요2020년 레저의자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기 시작하는 지금부터 뭐라고 했더니 레저의자 자기는 잘못한게 없답니다 제가 맞을 정도의 말을 심한게 한건지 레저의자 궁금합니다. 살림을 레저의자 합치면서 가구 전자제품 전부 새로 했는데 주부들 의견이 궁금해서요명절(2회) 제사(시제 포함 연3회) 큰 집에 가서 불평 불만 없이 잘 챙겨야 됨.A는 B가 너무 예민하다고 했고시댁한테 애맡기기는 덤! 아파도 여행가도 시댁한테 애맡겨버리기! 시댁에 잡혀살지만 그런거 모름~ 애 안보는거에 급함 눈멈!!!에너지와 반항? 호기심 청개구리같은 행동들은레저의자 보통은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당연한 얘기지요. 절대 아무하고 결혼해서 애 낳으란 얘기 절대 아닙니다.퇴근하고 집에오면 딸래미는 방에서 테블릿그럼에도 전 아이를 생각해서 잘하려고 노력하고...또 노력하지만 아내는 변하지 않네요.....한주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겸 게임을 잠깐이라도 즐기고 싶은데 아내가 절대 못하게 합니다아기는 엄마가 열달동안품고 많은 것을 포기하게 되잖아요레저의자 아직 사귄지 10일 밖에 안 됐는데:; 그럼 가사도우미 타임을 줄이거나 아예 필요없을 거고레저의자 그것만 빼면 좋은 남자 어떻게 해야할까요너한테는 레저의자 그게 기본이지만 자기한테는 그게 기본이 아니다 에요. 레저의자 또한 생활비 분명히 따로 있고 개인 용돈이 200만원인건데 늘 용돈으로 4~500은 쓰셨나봅니다. 레저의자 이 일을 계기로 전 정말 남편한테 습자지 만큼 남았던 믿음까지 다 사라졌구요.. 상상속에 빠지게되었고.. 토요일에 가구를싹바꿈.. 진심 집이초토화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