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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사원에서 보물을 찾아 모험을 한다는 이야기를 갖추고 있는
포레스트템플입니다. 여기에는 두명의 주인공이 등장하지요 한명은 불소년 다른 한명은 물소녀입니다
서로 다른 속성을 갖고 있지만 둘도 없는 친구이기도 하죠
포레스트템플이라는 부제가 붙는 이유는 여기에서의 배경이 숲이기 때문입니다 숲에서 스며 들어오는 빛을 볼 수가 있는 메인화면이 그것을 증명해주죠
곳곳에는 줄기같은 것들이 보이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먼저 두명은 서로 속성이 다르기 때문에 함정에 대한 반응도 달라집니다 불소년의 경우는 용암을 그냥 유유자적 걸어나갈 수 있지만 물소녀는 이곳에 닿자마자 그대로 증발해버립니다
물웅덩이에서는 서로 반대 상황이 연출되지요
곳곳에는 장치와 연결된 스위치 같은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동작시키면 문이 열리거나 하는 반응이 일어나죠
바닥에 붙어 있는 버튼은 조금 성격이 다릅니다. 누군가 한명이 밟고 있어야만 열린상태로 유지가 되는데 두명 모두가 골인지점에 골인하지 못한다면 클리어할 수가 없지요
그러나 먼저 한명의 캐릭터가 통과하고 나면 거기에도 마찬가지의 역할을 하는 버튼이 존재합니다
주변의 사물과도 상호작용이 가능한데요 주변에 밀 수 있는 상자를 통해 높은 언덕을 계단처럼 이용해서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포레스트템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석입니다 보석에도 역시 색깔들이 입혀져 있는데요 이것은 캐릭터마다 획득할 수 있는 보석이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모든 과정을 마쳤다면 골인지점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3가지 임무에 대해 평가를 내리게 되는데요 두 캐릭터가 골인지점에 도달했는가, 보석을 모두 획득했는가, 빠른 시간내에 골인했는가에 대한 총점을 받게 됩니다
어렸을적 오락실에서 한번쯤은 해보았을법한 퍼즐버블 게임하기입니다 원래 이것은 보글보글이라는 제목으로 횡스크롤 액션(?) 장르였던 것이 인기에 힘 입어 또 다른 장르르 탄생시킨 것인데요 하는 방법은 무척이나 간단합니다
그저 같은 색깔의 공을 3개 이상 모으게 되면 터지는 것이지요 그렇게 간단하기 때문에 한번 도전하면 끝판이라도 깰 수 있을 것 마냥 도전해보았지만 항상 몇판 못 깨고 그대로 게임오버 되고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해당 버전은 2인용은 불과한 버전으로 오로지 1인용 플레이만 할 수가 있습니다 두명이서 함께 해야 즐거운데 말이지요 그래도 아쉬운대로 간만에 플레이 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레디꼬! 라는 힘찬 음성과 함께 게임은 시작됩니다 이 음성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듯 익숙하지요 상당히 많은 곳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퍼즐버블 게임하기의 하단에는 이렇듯 공룡(?) 캐릭터들이 화살을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이 공룡이었는지 아닌지는 조금 헷갈립니다 다른 동물이었던 것 같기도 한데..
어쨌든 첫번째 레벨은 보이는곳에 그대로 쏘아서 3개씩 맞춰 제거하면 간단합니다 두번째 스테이지 역시도 튜토리얼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이렇게 끝자락에 있는 구슬 하나에 의지해 다른 것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끝에것만 제거해주면 그에 매달려있는 것들도 모조리 제거가 됩니다 이 원리는 마치 중력 같은 것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제한시간은 보이지 않지만 오랫동안 구슬들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천장 칸이 한칸씩 내려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이건 상당히 무시무시한 것이기도 하죠
그리고 유령 고래?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다음 스테이지는 좀 더 어려워보이는군요 화살 옆에는 다음에 나올 구슬의 색깔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구슬을 아무곳에나 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름대로의 전략을 세울 수가 있지요
무조건 같은 색깔의 구슬을 찾기 보다는 가장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색깔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랜만에 해보니 상당히 재밌군요. 오늘은 퍼즐버블 게임하기를 한번 클리어 해봐야 겠습니다 게임오버가 되면 아무래도 이어하는 것이 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예전에는 한번에 깨진 못했지만 이번에는 나름 성장했으니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인터넷 보급이 지금 처럼 원활하지 않았을때에는 윈도우에 내장되어 있는 기본 게임들을 자주 즐기고는 했습니다 퍼즐류가 대부분이라 시작하기전에는 그리 내키지 않다가도 막상해보고나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었지요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지뢰찾기 게임하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수많은 지뢰찾기 작품들이 있습니다만 윈도우에 내장되어 있는 기본게임과 가장 흡사한 작품을 준비해봤습니다
메인 화면이 굉장히 투박하지요 그렇지만 이것 역시도 추억을 느끼기에 충분한 컨셉입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만 하단에 보시면 3가지 난이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것만 선택하더라도 난이도별로 필드가 짜여져서 플레이 됩니다만 위쪽에 막대를 움직여서 게이머 스스로 필드를 구상할 수가 있습니다
필드크기와 지뢰의 개수를 설정한 뒤 PLAY를 누르면 그대로 만들어집니다
윈도우 기본보다는 조금 더 어렵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꽤나 영리하게 배치되어 있지요 몇개 누르자마자 바로 터져버리네요 이때는 스마일을 눌러서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지뢰찾기 게임하기에서는 숫자가 단서입니다 예를 들어 숫자 1이라고 한다면 그 주변 모든 방향으로 한 칸내에 하나의 지뢰만 존재한다는 얘기겠지요 만약 1개를 이미 찾았다면 상하좌우 대각선에는 이제 지뢰가 없다는 뜻이니 마음껏 눌러서 칸을 열어주면 됩니다
지뢰를 찾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숫자에 커서를 갖다대고 마우스 버튼 두개를 함께 눌러주면 그 숫자에 해당하는 경우의 수 자리가 반응을 하게 됩니다
또한 우측 버튼으로는 지뢰라고 생각되는 곳에 깃발을 꽂을 수가 있습니다 이 깃발을 꽂아야지만 위쪽에 남은 지뢰수가 줄어듭니다 이것은 아닌 곳에도 꽂히는데 언제든 다시 취소할 수가 있습니다
이 지뢰찾기는 그래도 후속으로 나온 작품이기 때문에 연출이 좀 더 풍부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별다른 효과가 필요한 작품은 아니기 때문에 별 것 없다고 할지라도 지뢰가 터지는 모습이 멋지게 바뀐것은 나름 소소한 재미가 됩니다
정해진 난이도 외에도 스스로 정해서 플레이해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 말할 수가 있지요 이거 하나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릴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