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딜레마에 빠진 애완동물: 애완동물 폐지론 검토", <환경철학> 39집: 89-120.
2024년 12월, "존재의 위태로움: 기후 위기는 위기인가?", <환경철학> 38집: 5 - 32.
2024년 6월, ""동물에게는 공리주의, 사람에게는 칸트주의": 혼합 이론 옹호", <윤리학> 제13권 제1호, 1-27.
2023년 12월, "장동익 교수는 피터 싱어의 동물 해방론을 성공적으로 비판했는가?", <윤리학> 제12권 제2호: 111-137. (김성한과 공저)
2023년 8월, "중학 국어 교과서의 연역-귀납 구분에 대한 논리학적 비판", <국어교육> 182호, 173-213.
2023년 5월, "내가 한다고 바뀔까 - 기후 위기와 개인의 윤리 -", <철학> 155집, 105-131.
2023년 2월, "샌델의 선물 논증 올바로 이해하기(III)", <철학탐구> 69집, 129-162.
2022년 12월, "동물 윤리 기말고사: 요약하고 비판적으로 평가하라", <윤리학> 제11권 제2호: 111-138.
2022년 10월, "동물의 존엄성과 개 식용 문제의 철학적 고찰", <환경법과 정책>, 30권: 1-30.
2022년 4월, " 팬데믹 시대의 의견의 불일치와 전문가 신뢰", <인간·환경·미래>, 제28호: 3-29.
2022년 2월,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그 철학적 의미", <환경법과 정책>, 28권: 151-179.
2021년 12월, "도널드슨과 킴리커의 동물 시민권론 비판", <윤리학>, 10권 2호: 129~154.
2020년 9월, "도둑고양인가, 길고양인가? - 도시의 경계 동물의 윤리", <도시인문학연구> 12권 2호, 31-58 .
2020년 2월, "'부당한 연역 논증'은 형용 모순이다!", <논리연구> 23집 1호, 25-55 .
2019년 9월, “동물권 운동과 다문화주의”,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8권 3호, 41~69.
2019년 9월, “혐오 표현의 논리학: 통계적 차별과 인권”, <범한철학> 94집, 135~155.
2018년 12월, “애완동물: 장난감인가, 피보호자인가, 반려인가?”, <윤리학>, 7권 2호: 99-126.
2018년 9월, “샌델의 선물 논증 올바로 이해하기(II)”, < 범한철학> 90집: 125-54.
2017년 12월, “이로운 사고실험과 해로운 사고실험”, <범한철학> 87집: 31-64. (이호영과 공저)
2017년 8월,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기본권”, <환경법연구> 39권2호: 143-164.
2017년 6월,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는 세상 – 포식(predation)의 윤리적 문제 –”, <환경철학> 23집, 135-162.
2016년 4월, “깊은 의견의 차이는 해소 가능한가?”, <수사학> 25집: 139~166.
2015년 12월, “생명과학기술, 생명윤리, 그리고 생태학적 관점의 관계 고찰: 로이스 로리의 『더 기버』를 중심으로”, <영어권문화연구> 8권 3호: 75-103. (김대영과 공저)
2015년 11월, “샌델의 선물 논증 올바로 이해하기”, <과학철학> 18권 3호: 151-175.
2015년 6월, “생태 유아 교육의 사상적 체계에 대한 환경 윤리적 분석”, <환경철학> 19집: 141-169. (전일우와 공저)
2014년 11월,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육식은 동시에 옹호 가능한가?”, <철학탐구> 36집: 207-241.
2014년 9월, “공학 윤리 교육에서 사전 주의의 원칙의 적용”, <인문과학연구> 42집: 311-333.
2014년 9월, “시천주 사상의 환경 윤리적 발전 가능성”, <동학학보> 32호: 7-43. (조극훈과 공저)
2014년 6월, “무법칙적 일원론은 자유 의지를 살릴 수 있는가?”, <범한철학> 73권: 233-255.
2013년 12월, “신경 과학과 자유 의지 논쟁 바로 보기”, <과학철학> 16권 2호: 181-197.
2013년 11월, “동물 실험 옹호 논증의 논리적 분석”, <철학탐구> 34권: 221-243.
2013년 9월, “간접적 도덕적 지위 이론 비판”, <철학연구> 102호: 219-244.
2013년 8월, “불연기연의 수리논리적 분석”, <동학학보> 28호: 455-481쪽. (김성근과 공저)
2013년 6월, “롤스, 계약론, 동물”, <환경철학> 15집: 31-59쪽.
2012년 12월, “광우병과 관련된 리스크 분석과 논리적 대응”, <환경철학> 14집: 119-143쪽.
2012년 11월, “쿤, 과학 교육, 비판적 사고”, <철학탐구> 32집: 171-195쪽.
2012년 5월, “영화 <12명의 성난 사람들>과 논리적 사고”, <철학탐구> 31집: 233-262쪽. (최승기와 공저)
2011년 12월, “선결 문제 요구의 오류: 인식론적 접근 옹호”, <범한철학> 63집 4호: 277-305쪽.
2011년 8월, “비판적 사고, 다문화주의, 인문학 교육”, <인문과학연구논총> 32호: 293-317쪽.
2011년 6월, “무지에의 호소 다시 보기”, <논리연구> 14권 2호: 77-103쪽.
2011년 6월, “여성주의와 채식주의”, <한국여성철학> 15호: 205-231쪽.
2011년 4월,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종 차별주의”, <인간·환경·미래>, 6호: 87-111쪽.
2010년 12월, “광고 논증의 논리학적 평가”, <커뮤니케이션 이론> 6권 2호, 82~117쪽. (남인용과 공저)
2010년 8월, “김영정 교수의 비판적 사고론”, <논리연구> 13권 2호: 1~26쪽.
2010년 5월, “감응력 이론 다시 보기”, <철학탐구> 27집, 119~137쪽.
2010년 3월, “동물을 도덕적으로 고려해야 할 진화론적 이유”, <철학연구> 88집, 283~305쪽.
2009년 12월, “동물 신경 윤리: 동물 고통의 윤리적 의미”, <생명윤리> 10권 2호, 49~61쪽.
2009년 6월, “비판적 사고와 여성적 가치”, <인문논총> 61집, 301~324쪽.
2009년 6월, “영장류 실험의 윤리와 가장자리 상황 논증”, <과학철학> 12권 1호, 125~153쪽.
2009년 5월, “맹주만 교수는 피터 싱어의 윤리적 채식주의를 성공적으로 비판했는가?”, <철학탐구>, 25집, 5~214쪽.
2008년 12월, “오류의 새로운 정의”, <범한철학> 51권 4호, 359~378쪽.
2008년 11월, “비판적 사고의 성향: 그 의미와 수업 방법”, <철학탐구> 24권, 91~117쪽.
2008년 9월, “논증 평가 기법 개발”, <수사학> 9집, 173~197쪽. (최승기와 공저)
2008년 1월, “사람에의 호소 논증과 사람에의 호소 오류”, <철학논총>, 51권 1호, 327-349쪽.
2007년 12월, “연구 부정행위와 연구 규범”, <과학철학> (신중섭과 공저) 10권, 2호, 103-126쪽.
2006년 9월, “오류 연구의 최근 동향”, <수사학> 5권: 185-207쪽.
2005년 12월, “의식, 상상가능성, 좀비”, <인지과학> 제16권, 4호: 225-242쪽.
2005년 12월, “정신 나간 모듈 바로잡기”, <과학철학> 제8권, 2호: 121-135쪽.
2005년 12월, “이차 속성에 인과적 힘이 있는가?”, <철학적 분석> 제12집: 1-19쪽.
2005년 11월, “수반과 수반 인과 논변”, <철학연구> 제71집: 179-198쪽.
2005년 11월, “개인 동일성 수업에서 영화의 활용”, <철학탐구> 제18집: 215-236쪽.
2004년 12월, “올바른 번역: 1960년대 이후 영미 철학 번역의 경우”, <시대와 철학> 제15집: 235-271쪽.
2004년 12월, “데이비드슨의 무법칙적 일원론과 백도형의 심신유명론”, <철학적 분석> 제10집: 77-108쪽.
2004년 11월, “복수 실현의 딜레마들”, <철학연구> 제67집: 139-163쪽.
2004년 10월, “롤즈의 반(反)완전주의 논변”, <철학논총> 제38집 4권: 475-487쪽.
2004년 10월, “도움 안 되는 반사실적 논변”, <철학탐구> 제16집: 205-236쪽.
2004년 3월, “베르그송, 베르크손, 베르그손”, <철학과 현실> 제60권(2004년 봄호): 230-236쪽.
2003, “오류 학습은 논리적 사고 교육에 도움이 되는가?”, <철학교육연구> 제19권 제32호: 99-114쪽.
2003. “사람에의 호소는 오류인가?”, <논리연구> 제6집 제1호: 51-68쪽.
2002, “무지에의 호소는 오류인가?”, <논리연구> 제5집 제2호: 133-151쪽.
2002, “사실-가치 구분과 그 심리철학적 함축”, <철학사상> 제14집 (김영정과 공저): 81-107쪽.
2002, “선언 전략: 선언 속성의 법칙성”, <철학> 제71집: 133-157쪽.
2000, “지적인 테니스 경기: 톰슨 대 베나세라프”, <논리연구> 제3집: 115-125쪽.
1999, “어느 정도 기술적인, 그러나 상당히 인과적인 지시 이론”, <철학> 제60집(1999, 가을호): 301-321쪽.
1999, “전자와 플로지스톤의 차이”, <과학철학> 제2집 제1호: 65-94쪽.
1997, “지향적 상태와 컴퓨터 유비”, <과학과 철학> 제8집: 192-241쪽.
1997, “진화론적 인식론과 정당화 문제”, <인지과학> 8권 1호: 57-75쪽.
1995, “한갓 구현이 아닌 구성적 구조”, <인지과학> 6권 1호: 5-26쪽.
1995, “중국어방 속의 대화: 서얼, 계산주의자, 연결주의자”, <철학연구> 36(1995년 봄호): 229-254쪽.
1994, “연결주의와 구성적 구조”, <철학논구>, 22집: 229-27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