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Can Eating Meat Be Ethical?, Skeptic, Vol. 29, No. 3(Sep. 2024). 아래 글의 번역임.
2024, "윤리적 육식은 가능한가", 스켑틱 37권(2024년2월)
2023, "튜링과 튜링 테스트", 타우마제인 2호(2023년 11월)
2023, "동물권과 채식주의", 대전대신문 제505호(2023년 9월 14일)
2023, "경계동물의 윤리", 경희대 대학원 신문 261호(2023년 6월 3일)
2022, "종교상의 이유로", 동안 제38호(2022년 겨울호).
2022, “동물을 사랑하는 것과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것”, 계간 철학과현실 134(2022년 가을호), 72-85쪽.
2022, “능력”, 계간 시 전문지 포지션, Vol. 38(2022년 여름호), 306-311쪽.
2022, “애완동물의 윤리”, 불교문화 2022년 3월호
2022,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연재.
2021~2022, 세계일보 ‘삶과 철학’ 연재, 2021년 2월 19일~2022년 1월21일.
2020, “<매트릭스>, 데카르트의 전지전능한 악마 사고실험을 영화로!!”, 인문360°(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온라인 인문 플랫폼), 2011년 11월 6일.
2020, “채식의 세계”, 중앙대 대학원 신문 359호(2020년 5월 6일)
2020, “동물을 도덕적으로 대하기”, 문학사상 571호(2020년 5월호), 78-89쪽.
2019, “의견의 불일치는 해소 가능한가”, <뉴필로소퍼> 창간호.
2018, “동물을 둘러싼 윤리적 논쟁”, 문학선 56호(2018 여름호, 제16권 2호), 18-34쪽.
2018, “애완동물과 반려동물”, 민들레 117호(2018 5-6월호), 44-51쪽.
2016~2018, 네이버 동물공감(한국일보 애니칼럼에서 바뀜) 연재
2017, “동물 실험 윤리: 인간은 동물 생명에 대한 권한이 없다”, 동국대대학원신문 9면, 2017년 6월 12일.
2017, "다른 존재를 침해하고 얻는 이익", <작은 것이 아름답다>
2016, “최훈이 그렇게는 늙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키케로의 노년에 대하여”, 브런치
2015, “채식의 윤리와 불교”, <석림>, 2015년 11월.
2015, “’고기를 먹어도 되는가? 조선 선비의 대답은…”, 프레시안(2015년 9월 8일). <유학자의 동물원> 서평
2015, “동물원 속 새끼 낙타의 푸념”,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15년 7월호.
2014, “마음과 자연과학”, <시선과 시각>(한국대학출판협회) 3호, 34-40쪽.
2014, “소수자의 시선: 동물권과 종차별주의”, <고대대학원신문>, 2014년 10월 1일.
2014, “과학과 인문학”, 연세대대학원신문 203호(2014년 3월 28일)
2013 , “철학자의 편지” 연재(<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홈페이지), 2013년 11월~2015년 2월.
2013, “학대받는 고양이, 슬럼가 청소년은 똑같은 존재!(피터 싱어의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서평>, <프레시안 books>(2013년 8월 30일)
2013, “그래도 채식주의자로 살련다”, <주간동아> 899호(2013년 8월 13일), 24-25쪽.
2013, “일상에서 철학을 읽다”, <책&>(한국출판산업문화진흥원 발간), 2013년 3월~ 연재
2013, “채식이 윤리적인 이유”, <월간 Begun>, 2013년 2월~5월호 연재
2013, “동물은 '새로운 노예'! 차별에 눈물 흘리는 당신은?”, 프레시안(2013년 2월 19일). <동물 홀로코스트> 서평.
2012, “육식문화에 대한 반성 필요하다”, <대학신문>, 2012년 12월 *일
2012, “과학사에 등장한 4대 악마”, <과학동아> 2012년 6월호.
2011, “나는 어떻게 쓰는가?”, 훅
2009, "참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논술 : 반박과 재반박 연습", 철학과 현실(2009년 가을호, 통권 제82호)
2006, OK논구술.net 연재 vol.8~13
2006, “논리를 알면 너도 나도 행복해진다”, 풋 2006년 봄호(문학동네)
2006, “나를 나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Parole vol.5((주)해오름커뮤니케이션)
2003, “책과의 만남: 논리는 나의 힘”, 교육연구 10월호.
2001, “겨울에 읽으면 좋을 그림책”, 열린어린이웹진(http://www.openkidzine.co.kr) 12월호.
2001.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그림책”, 열린어린이웹진(http://www.openkidzine.co.kr) 5월호.
1997, “컴퓨터 기술에 대한 철학적 반성: 위노그라드의 견해”, 서울시립대대학원신문 (1997년 5월 9일)
1996, “응용 윤리학의 부활”, 서울시립대대학원신문(1996년 12월 9일).
1996, “미국 철학과 콰인”, 서울시립대대학원신문(1996년 9월 13일).
1995, “가장 미국적인 철학자-콰인”, 방송통신대학보(1995년 6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