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물리교육연구단

Institute of Frontier Physics Education and Research


KAIST 물리학과는 지난 50년간 국내에서 물리학 박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과로서, 국내 물리학 및 인접 분야의 차세대 고급인력 양성과 우리나라 과학기술 및 산업의 선진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단지 양적인 기여가 아닌 질적인 면에서도 대학원생(졸업생) 대표연구업적 실적을 보면 평균 IF 21.220, 피인용횟수 평균 61회의 우수 논문들을 게재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KAIST 선도물리교육연구단의 교과과정 구성과 운영의  방향은 “새로운 지식 창조를 위한 교육의 다양화” 이며, 학사관리제도의 운영 원칙은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책임 교육” 이다. 이를 위해 벤치마킹 대학을 분석하여 도출한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교육연구단의 교육역량을 더욱 높여 4단계 BK21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 글로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비전을 이루고자 한다.


참여교수 (27명)

강명수, 김갑진, 김세권, 김용현, 김은성, 라영식, 문은국, 박용근, 서민교, 손민호, 송재원, 심흥선, 안재욱, 양용수, 양찬호,
양희준, 이경진, 이성빈, 이혜성, 정하웅, 조용훈, 최재윤, 최형순, 한명준, Andrey Moskalenko, Fabian Rotermund, Yannis Semertzidis

신진연구인력 (8명)

고경춘, 김도현, 이기홍, 이근희, 이성묵, 하늘, Sandeep Sharma, Kazuki Enomoto

참여대학원생 (165명)

석사 36명 박사 12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