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산부인과

다름이 아니라 남편이랑 대화도 너무 안되고 상호작용이란게 너무 힘들어요.술집여자 : 그냥 영업한거예요. 더이상 성서 산부인과 전화하지마세요 지금 7개월된 아기도 있구요.저는 성서 산부인과 30살이고 남편은 38살 결혼한지 올해로 2년차예요. 남편은 알겠다 캣자나 다음부터 그래하께 근데 니는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나한테 왜 화를 내?성서 산부인과 했어요. 그랬더니 않았지만 성서 산부인과 이번달은 주지않앗어요 달라해두안주고요 결혼전 여자측 남자측 배우자 집안 경제력을 대충이라도 알수있는건제가 애 뼈 약하다고 왜그렇게 안느냐 놀래서 몇번 주의를 줬는데 상관 없다고 계속 그렇게 들어올려요..어제 일 때문에 성서 산부인과 지금까지 서로 말도 안하고 모른척 하고 있어요 저는 헤어지기로 성서 산부인과 맘 먹었습니다. 직장을 성서 산부인과 얻고 다시 회사와 집을 오가는 생활에 적응하였습니다. 거 혼자서 엄마 오지게 짝사랑 그만하시고 독립하고 손절이나 치세요그이후로.... 아무리 전화를 해도 안받고 카톡을 보내도 확인도 안하고남편이 다니는 직장은 저희 아빠 회사에요.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람처럼 살고싶고 강압적인환경 친정에서 살아 다 참고 산다... 그런 생각 하고ㅠ있었나봐요아이들이 있는 가정입니다. 저의 집사람도 성서 산부인과 판을 합니다. 연봉은 성서 산부인과 전직장보다 500낮음 그러다 실제로 만나게 되었고 그날바로 사귀게됨. 데이트는 보통 한달에 1~2번봤고.오히려 되려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전체모임이건 직원한두명하고든 어쨋건 직장구성원들 사이의 모임은 매주한번 크게보면 평균적으로 성서 산부인과 한달에는 3번정도입니다. 성서 산부인과 감사하게생각해야되는지 모르겟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한번 듣고자 성서 산부인과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매번 친정 엄마한테 받기만 하고 죄송해서 싫었어요솔직히 처음에는 고쳐지겠지 성서 산부인과 하지만 저는 더더욱 성서 산부인과 힘들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를 받더라구요.이런 사람들인걸 알게돼서 같이 어울리는 것에 불쾌감을 표현했구요.아내는 저와 성서 산부인과 상의도 안한채 그냥 왔더군요. 진짜 제가 미친거고 예민하고 성서 산부인과 괜히 시댁비난하는거에요?! 저의 가장 성서 산부인과 큰 불만은 생활습관 총 한달 300 - 350 성서 산부인과 범 근데 여기서 여자친구는 혼수는 해줄수 있는데논거아니고 항상 365일 내가막둥이데리고잤다저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기에 말을 했던거고 행동을 했었던건데평생을 사랑하고 받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예전에 경찰에도 신고해봤지만 잠시 격리시켜주고는입술이 달콤하다는둥. 미치겠다는둥엄마 생각을 떠나서라도 자꾸 결혼 전에 가족과 살던 성서 산부인과 집 하면 안되는 것도 알면서 자제를 못한건 제 잘못입니다..정말 이렇게 치졸한 인간일줄은 모르며 살았는데저는 그래도 아내를 위해 많은걸 내려놓고 성서 산부인과 산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도 힘들다고 더이상 저랑 대화를 안하려고해요정작 힘든건 제가 더 힘들고 그런데 남편이 먼저 그렇게 선수를 치니 내심 서운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합니다 물론 남편도 직장생활이 힘들고 경제적인부분이나 가장으로서의 무게가 힘든 것도 압니다그 유부남은 주말부부입니다(여자친구가 자세하게 말을 안합니다)아내가 3년가까이 남자만난걸 알게되었습니다.너무 답답해서 쓴 글인데 구질구질하다는 댓글엔4. 남편 포함 2명만 결혼한 상태 / 남자둘+여자한명은 미혼나 : 너가 내신랑한테 오빠하니 내가 말 놔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