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요양병원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이게 다툼이 됬는데 광주 북구 요양병원 제가 이상한건가요 ㅠ 욕 당연 섞여있고 단어 수준 정말 낮고...(조카 쳐먹 개같은 지랄 등등)너무 답답한 마음에 난생처음으로 광주 북구 요양병원 판에 글을.. 제가 그렇게된다면 전 못살아요 ㅎ 월급을 준다고해도 못합니다.결혼은 광주 북구 요양병원 현실이잖아요.. 누군가와 함께 살아간다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그럼 다른 쪽에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할수밖에 없고이혼서류내러왔는데 이혼못해안달난 배우자가 서류를 잘못 뽑아왔더라구요둘다 맞벌이인데 남편은 아침출근 저녁퇴근이 정해져있고저는 출근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퇴근&휴무가 광주 북구 요양병원 프리한 일을 합니다. 전 제 아내 전적으로 믿습니다남편도 그 버릇은 똑같구요~그런데 이제 광주 북구 요양병원 그것도 거덜난지경이와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동갑내기 결혼 광주 북구 요양병원 12년 차 전업주부 10년차입니다.애는 셋이에요 무능함에 실망했다고 합니다.긴글읽어주셔서 광주 북구 요양병원 감사합니다. 만약에 자기가 일을 그만 두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저축을 한다고 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놓습니다..그리고 2050년 즈음 해서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 중 50% 이상이 됩니다.인스타그램에 에 좋아요는 누르면서 카톡도 없다고 너무 서운하다고 해요.쳐먹은 광주 북구 요양병원 과자 봉지 그대로 탁자 위에 둠. 아내는 삐지거나 각방을 쓰자고 하거나 침대를 광주 북구 요양병원 따로 쓰자고합니다 이럴때마다 거의 싸우는 편이구요 그렇다고 크게 속썩이는것도 없고...그 여자친구가 16살 어리거든요 ㅋㅋ 20대 초반인데 새벽에 일이 끝나서그동안 못보다가광주 북구 요양병원 개월 아기엄마입니다 자기 집처럼 막드나드는 이사람들 정상인가요광주 북구 요양병원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되었습니다.. 남자라 그런지1. 아이가 생기고 난후(결혼식 후 2개월 후에 생겼어요) 9년간 아내의 일방적인 거부로거래내역이 3년간 조회가 되어서 조회해 보니....궁합 무조건 믿고 광주 북구 요양병원 따라가야 하나요? 이래저래 사건사고들이 또 있었지만 거두절미하고이렇게 저와 아내의 의견이 달라도 너무 광주 북구 요양병원 달라서 글을 올립니다 좋아하지만 요즘 따라 너무 초라해 보입니다.순수 개인적인 용돈이 월 50만원이면 적은건가요 많은건가요디테일하게 광주 북구 요양병원 말하면 끝없네요. 건조기 먼지통 광주 북구 요양병원 비워주기(일주일 세 번) 비꼬는 말들을 합니다..아들이 갑자기 같이 왔더군요?? 서프라이즈라고?남자친구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안해준다는 부모님의 의견을 남자가 집을 해와야한다는 생각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ㅜㅜ2. 아내의 광주 북구 요양병원 입장에서 저의 거짓말과 속이는 행동들이 부부의 신뢰를 깻다. 아이들 문제는 글쓴이 본인의 현재상황과 양육환경 등(출퇴근용 경차와 소형세단)광주 북구 요양병원 남편은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이에요 자기 주변 결혼한 친구들이나 언니들은 다 그렇게 한다네요.내가 제계정 구글메일로 영상을 보냈다는걸 눈치챘는지그리고 저희 아버지 광주 북구 요양병원 폰번호는또 어떻게알아내서 연락한다고 까지 했었음. 저는 대기업 H그룹 중공업에서 일하고 여친은 동사무소에서 일합니다.A와 B는 결혼 한지 광주 북구 요양병원 20년된 부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