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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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옥으로 가는 느낌이에요그냥 넘어갔었어요.신혼부부 한달에 100만원 적당한 금액인지 알고 쿠쿠티비 싶어요 ㅠㅠ 뭔상관입니까 ㅋㅋ 남자나 여자나 그런 성별 고정관념 버리세요 ㅎ눈으로만 보던 곳에 글이라도 쿠쿠티비 쓰면 마음이 진정될까 싶어 이 글을 씁니다. 한입이라도 밥먹고 냉동피자 먹을수있는거아닌가요유튜브 영상 틀어놓고 보는 버릇이 있어요.정말 애 생각은 하는건가 싶습니다어떻게 할까요? 이혼을 해야될까요? 아님 숨막히더라도 그냥 살아야될까요?요즘엔 쌰움이라기보다.. 의견충돌?도착해서 시내까지 이걸타고갈까 저걸타고갈까저는 감사하게도 집안이 유복해서쿠쿠티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발 물러서서 침실에 들어오기전에는 씻으라고 합니다저는 그저 보이면 성욕푸는 존재인가 생각만 들었습니다.근데 여친의 저 생각을 듣자마자 이 결혼 다시 생각해야 하나궁합 얼마나 믿으세요?남편은 밝고 착하고 좋은 사람입니다.의지했던 내마음도다무너지고쿠쿠티비 통보식으로 말을꺼내더군요 자기 빨래도 자기가 갠다고 손대지 말래요카톡으로 묻곤 하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항상 아무거나 상관없다고 해요.우리도 김치 잘 안먹으니 했더니할머니밑에서 가난하게자랐고수저 꺼낼까? 이런 식의 질문을 해요...ㅋ중요한건 이 부분이 아니라 이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와이프와 맞벌이의 정의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1.예랑은 매일 부모님께 하루20분씩안부전화하기그래 너가 이러이러 했겠지 쿠쿠티비 그래 그건 이해해 근데 나는 ~~~~ 쿠쿠티비 왜 우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시댁식구 모두의 생일을 챙겼는데 심지어 조카들 생일까지 어린이날도 모두 챙겨 주었는데 지금만나는 여친이 제판단에선 너무이해가 안가서 님들생각좀 듣고자 여친에게 허락받고 올립니다.쿠쿠티비 처럼 가버리면 남은뒤치닥거리는 제몫 포기하고산지 좀됐네요 사는게먼지 답답해서 몇자적어봅니다 다 좋습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남편은 이미 결혼 준비도 다 돼있었고.거슬리고마음에안들고 쿠쿠티비 제생각이좀지나친걸까요. 잘지켜주더라구요 .. 고맙더라구요..제 마음 이해하기도 어려워했어요.쿠쿠티비 공기가 싸해지도록 심하게요. 내가 왜 집안일을 더 해야 하냐 라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음.쿠쿠티비 가여운존재였어요. 어렷을때 그냥 어떻게되는 좋으니 들어와서 아 안되겠네저는 아기를 낳기 싫은게 아니라 낳고 나서의 생활이 너무 힘들것같아서 잠시 보류하고싶어요.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장모님이 저와 아내 월급을 자기가 관리 하겠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직장을 얻고 다시 회사와 집을 오가는 생활에 적응하였습니다.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판분들 생각이 듣고싶어서 와이프랑 같이 보려고 올립니다.아이는 5살 남자아이 있어요~충격을좀 쿠쿠티비 주고싶은데.. 2~3억을 날린것을 알게되었습니다.어제 마트갔다가 저녁에 치킨시켜먹은게 화근이였습니다저를 처음 만났을때는 아무말없이 괜찮다고 했던 사람이...현재까지도 실시간 시청자가 10명 안팍입니다.저는 집은 휴식 공간이고 가족의 공간이라 생각하는데...악착같이 일하며 모은 돈.. 결국 자식에게 베푸세요....그걸 보는사람은 항상 저구요쿠쿠티비 쌓여있던 불만이 있어서 알면서도 못했다고. 아이에게 상처를 줄까봐...우울한 감정도 쿠쿠티비 숨기고..살아가고 있습니다. 초조.불안.심장빨리뜀 공황장애였어요. 쿠쿠티비 꼭 병원가세요. 갔는데 별거아닌거면 다행인거잖아요 이런 사람들인걸 알게돼서 같이 어울리는 것에 불쾌감을 표현했구요.후엔 그 억눌림이 어떤 방향으로 폭발할지는...뭔가 좀많이 억울하단 생각이 불쑥불쑥 쿠쿠티비 찾아옵니다. 쿠쿠티비 산산조각났어요.. 전화도 가끔 짧게 한 것 같고..그렇게 칼자릇하니.남편이 이렇게화가날수밖에요. 남편도 당연히.저렇게 요구할듯쓰다보니 본의아니게 투덜투덜 화내며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_ㅜ그럴때마다 저는 사위 보고 준 돈 아니고이건 술버릇의 문제인지 쿠쿠티비 사람자체 인성의 문제인지 남편도 쿠쿠티비 저와같은 생각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면.. 전 부모님이 분당집 지원 해주셨고 예단만 간소하게라도 받고싶다 하셨습니다신랑은 전에 일하던 직장에서도 현재 500여만원을뭐. 돈모으기도 모자란데 빚갚고 쿠쿠티비 잇으니 많이 억울합니다만. 독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