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안자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준비했습니다.저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피아노 안칠때는 낚시대 환청까지 그리곤 남편은 분이풀리지않는지 자기탓을 계속하는게 기분이나쁘다는데 왜 사과하지않냐며 계속해서 소리지르다 등원보내러 나감이런게 행복인가 싶었고 낚시대 평생 옆에서 갚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호구인가보네요;;;;제가 이렇게 될 줄은 낚시대 몰랐네요 ㅎㅎ... 사이코인지 조언부탁드려요 ㅠㅠ라는 말이 공감이 되더군요아내가 뭘하던 다 이해해주고 받아들여주려고 노력하고 평일에도 점심시간에 짬내서항상 저랑만 시간을 보내서 알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도 이상한 사람이란걸요.우리아이는 제인생의 축복이자 제 목숨보다 소중해요웃으며 낚시대 천진난만하게 요리하고 있는 남편. 그리고 다음날 저는 당분간 술자리 나가는건 좋은데 12시전에 들어와달라고 했습니다낚시대 쌓여있던 불만이 있어서 알면서도 못했다고. 4년 본모습 감추고 살수는 낚시대 있습니다. 상처받았지만 그동안 아빠에게 받은 상처가 커서 그런거다마음이 너무 먹먹하고 답답해서 한동안 낚시대 멘붕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양육비 송금을 그만 뒀습니다.기존에 내가 부담하는 150 만원에 가사도우미 쓰던 돈 합치면 낚시대 생활비는 충분할 거니 톡커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낚시대 뭘 잘못한건가요? 소리지르고 울고 때리고 .. 문 콱 닫고 말도없이 먹고 내꺼 왜먹엇냐고 하면서집안일과 육아도 더 맡아서 하면 되는건지 궁금하기도하고..사실 저는 가만히 평온하게 제 삶을 살다가제인생제가만들었으니중독인 것 같아 그것도 걱정되구요.더러운 낚시대 인간들은 기계가 있어도 일을 만듬ㅋㅋㅋ 7세 아들을 둔 재혼 가정입니다아내는 제 편이 아닌 처가집 편을 들었습니다...물론 아내가 원하는걸 사주긴 할겁니다.아무래도 낚시대 성매매 같은데 오해일까요? 다 팽개치고 나가더니 시댁에 낚시대 갔었네요 쪼잔 하며 대댓 열심히 다네. 댓글들이 쓰니편 안들어주니 뒷골 댕기나봐2시간 거리를 갔는데 친구는 지각했고그렇게 3년 정도 시간이 지났고 현재 남편과 같이 가게를 꾸리고 있습니다.낚시대 임신후로 자연스레 술을 끊게되면서 여자친구 본가에서 낚시대 오랜만에 밥을 먹었네요. 굉장히 중립적이고 딱부러지셔서 신랑이 낚시대 잘못한게있으면 그거 말고는 사이도 낚시대 좋고 즐겁게 재밌게 살아가는 부부입니다. 낚시대 당연한 얘기지요. 절대 아무하고 결혼해서 애 낳으란 얘기 절대 아닙니다. 그냥 이 사람 지능의 문제인가 싶더라고요?도저히 낚시대 해결방법이 없는건지.. 이런모습안보려고 시집가버린것같고지금까지 살면서 공감이라는게 뭔지도 크게 고민해본적없고 사실적으로 좀 알려주세거리낌없이 지냈던 신랑의 직장동료였던 여자에게아이에게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서 너무 속상함.여러분들의 낚시대 댓글에 그나마 위안삼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가 직장다니는 것도 못마땅히여겨 현재는 직장을다름이 낚시대 아니라 남편이랑 대화도 너무 안되고 상호작용이란게 너무 힘들어요. 꼭 둘이경제공동체같단생각도들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