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및 법적 논리
“현 경영진은 정상 경영을 주장하지만, 이미 확보된 증거는 정반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짓은 이어지고 있으나, 증거 앞에서는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 경영진은 정상 경영을 주장하지만, 이미 확보된 증거는 정반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짓은 이어지고 있으나, 증거 앞에서는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회계장부 및 재무제표 : 은폐·왜곡 여부를 검증할 핵심 자료
내부 대차대조표 및 자금 흐름 기록 : 자전거래·부당대여 정황 확인
세무 관련 신고 자료 : 세무 신고 누락·허위 가능성
주주명부 : 불투명 관리 여부, 의결권 공모 정황 파악
주식 매각 제안 및 계약서 초안 : 권리 없는 주식 매각 시도 증거
의결권 위임장 : 불법 위임·남용 정황
관계사 간 계약서 : 허위 계약, 부당 대여, 자전거래 흔적
외부 협력사 계약 : 정상적 거래 위장 정황
PFV 관련 계약서 : 컨소시엄 내 자금난과 위험 노출 확인
공식 보도자료·홈페이지 기록 : 온라인 분향소 운영, PFV 홈페이지 방치
투자 유치 제안서 : 해외 투자자 대상 허위 주장 여부
이사회·주주총회 회의록 : 은폐·왜곡, 발언 기록
무고·사문서위조 관련 문서 : 허위 고발, 문서 조작 흔적
자금 유출 관련 내역 : 횡령·배임 혐의 입증 근거
사해행위 취소권은 채권자를 보호하기 위한 핵심적인 법적 장치입니다.
채무자가 자신의 채권자를 해할 의도로 재산을 매각·양도·은닉하는 경우, 채권자는 법원에 해당 행위를 취소하고 원상회복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례에서, 현 경영진은 지분도 없이 외부에 경영권을 매각하려는 시도를 지속하였습니다. 이는 회사 자산을 유출하고 주주·채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전형적인 사해행위입니다. 협의체가 취소소송을 제기하면, 법원은 채권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해당 거래를 무효화할 수 있습니다.
불법행위는 직접 실행자만이 아니라, 그 행위에 공모하거나 방조한 자도 동일한 책임을 집니다.
즉, 송문석 개인이 횡령·배임을 실행했더라도, 이를 은폐하고 연장시킨 상속인과 현 경영진, 일부 주주들은 모두 공동불법행위자로 묶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장부를 왜곡하거나 열람을 방해한 행위, 허위 계약을 유지한 행위는 단순 관리 미숙이 아니라 공모·방조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채권자·주주의 손해에 대해 연대 책임을 부담하게 됩니다.
민법상 상속은 단순히 재산만 승계하는 것이 아니라, 피상속인의 채무도 모두 승계합니다.
따라서 송문석 사망 이후, 그의 불법으로 발생한 채무와 손해배상 책임은 상속인에게 고스란히 넘어갑니다.
그런데 상속인은 단순히 채무를 승계했을 뿐만 아니라, 현 경영진과 함께 은폐·기망을 지속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상속인의 소극적 지위가 아니라, 적극적 불법 공모자로서의 지위로 변질됩니다. 결국 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채무 승계 + 자신의 불법행위 책임을 동시에 부담하게 됩니다.
상법 제399조는 회사의 이사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 회사와 제3자(주주·채권자 포함)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도록 규정합니다.
우리 사례에서, 현 경영진은 지분도 없이 회사 운영을 맡으면서 회계자료를 은폐하고, 주주명부를 불투명하게 관리하며, 외부에는 정상경영인 것처럼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경영 실패가 아니라, 의무 위반과 불법적 기망 행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현 경영진은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뿐 아니라 형사책임(배임·횡령 공범)까지 질 수 있습니다.
증거:
장부 열람 거부, 일부 허위 기재 확인, 자전거래 흔적
연결 논리:
이사의 책임 (상법 제399조) →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 위반, 손해배상 책임 발생
공동불법행위 책임 (민법 제750·760조) → 은폐에 가담한 자는 공범
증거:
현 경영진이 지분도 없이 외부 투자자에게 경영권 매각 제안
연결 논리:
사해행위 취소 (민법 제406조) → 채권자 권리 해치는 불법 처분 행위
이사의 책임 → 회사의 지위를 악용한 허위 권한 행사
증거:
상속인이 채무·불법 사실을 은폐하고, 오히려 정상경영처럼 포장
연결 논리:
상속인의 채무승계 (민법 제1008조) → 고인의 채무·불법이 그대로 승계
공동불법행위 책임 → 은폐에 적극 가담, 공범 지위 강화
증거:
공공 파트너에 자금 부족 사실이 그대로 노출, 컨소시엄 위기 초래
연결 논리:
이사의 책임 → 회사·파트너에 손해 발생 → 손해배상 의무
사해행위 취소 → 자금난 속에서 권리자 침해하는 처분은 전형적 사해행위
증거:
외부에는 “정상경영”이라 주장, 내부적으로는 부채 은폐와 자산 처분
연결 논리:
공동불법행위 책임 → 허위 주장과 은폐는 공모로 평가
이사의 책임 → 주주·채권자 기망에 따른 손해 책임
“증거는 확보되었고, 거짓말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법은 증거를 따르게 될 것입니다.”
[안내 및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