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스헥사는 한국 미술시장에서 꼭 필요한, 유일무이한 프리포트 수장고를 인천국제공항과 훌륭한 컨소시엄 파트너들과 함께 추진해온 회사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한국 문화 인프라의 미래를 여는 중대한 시도로서, 수많은 협력사들이 이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해왔습니다.
그러나 고(故) 송문석 전 대표와 일부 경영진은 이러한 회사의 비전과 자산을 사적으로 남용하며 횡령·배임·사해행위에 이르는 중대한 불법을 저질렀습니다. 그 결과 회사는 심각하게 왜곡되었고, 다수의 채권자와 주주가 권리를 침해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경영진은 지분도 없이 회사를 장악한 채, 부채를 은폐하거나 경영권을 외부에 매각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지속되고 있는 현재형 사해행위이며, 회사의 존속과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동시에 위협하는 불법적 행위입니다.
이에 우리는 ㈜ 아르스헥사 채권·주주 공동권리보호협의체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 본 협의체는 불법 세력을 단호히 배제하고, 아르스헥사가 본래의 비전과 가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회사를 보호하고 재건하는 정당한 주체입니다.
주요 목표
투명성 확보: 회계장부 열람, 증거 보전, 재무자료 검증을 통한 진실 규명
권리 보호: 진정한 채권자의 권리 보전과 주주의 정당한 지위 수호
법적 대응: 사해행위취소, 형사고발, 가처분, 임시이사 선임 등 법적 절차 병행
리빌딩 기반 마련: 불법 세력 배제 후,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 재건
본 협의체는 허위·부당한 채권자를 배제하고, 검증된 주주와 채권자, 임금채권 피해자만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자료와 절차는 법률 검토 및 증거 관리 절차를 거쳐 투명하게 운영됩니다.
회원은 개인정보 보호·비밀 유지·명예훼손 금지 의무를 지니며, 이를 위반할 경우 제재와 법적 책임이 부과됩니다.
㈜ 아르스헥사는 한국 미술시장의 핵심 인프라를 담당하는 중요한 기업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회사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불법 세력을 제거하고 본래의 비전과 신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 아르스헥사 채권·주주 공동권리보호협의체는 회사를 보호하고 권리를 수호하며, 건전한 재건을 실현할 정당하고 불가피한 대응 기구로서 끝까지 그 책임을 다할 것을 선언합니다.
2025년 8월 15일
㈜ 아르스헥사 채권·주주 공동권리보호협의체
참여 확정
대상회사/피해회사: 아르스헥사
주주사: 4개사 이상 (48% 지분 이상)
주주: 2명 이상 (3% 이상)
투자조합: 1개 조합
협력사 및 관련사: 6개 이상
임금채불 퇴사자: 3 명 이상 (6개월 이상)
기타 개인: 5명 이상
참여 요청 예정
해안건축
SK브로드밴드
알티넷
포스코이앤씨
서울보증보험
롯데호텔 롯데리조트
* 협의체 명부는 아래 가입 이후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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