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태어났는지

사춘기가 시작되면 하게 되는 월경

아프고 찝찝하기만한 월경이

대체 무엇인지

함께 공부해 보아요*^^*


동영상으로 함께 공부해 보아요

정답을 아는 친구들은

댓글에 정답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과제는!

소중한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가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마디 외치며 꽉 안아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면서 자기자신에게도

"나는 태어날때부터 친구들과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태어난 아주 소중한 사람이야"

하고 말해주세요~~


그럼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