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원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5차시

■ 이야기를 읽고 생각이나 느낌 나누기


안녕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__^ *

주말이 지나고 벌써 월요일이 왔네요!

집 밖에 잘 나가지 못해서 답답한 마음은 있지만,

이번 주도 힘내서 안녕학교로 열심히 공부해보아요!

월요일이니까 마음 가볍게 시작해볼까요? 선생님이 재미난 사진을 들고 왔답니다!

멋진 문장을 줄였더니 예상치 못하게 '한우갈비'라는 재미있는 급훈이 되었네요ㅎㅎ

이렇듯 학급에서 목표로 하는 교훈을 우리는 '급훈'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학급이 아니라 집에서 쓰이는 교훈은 뭐라고 할까요?

맞아요! 집에서 가족들이 따르는 교훈은 '가훈'이라고 합니다.

가훈에 대한 영상을 다같이 시청해볼까요?​

아래 링크 클릭!

↓↓↓​↓​​

https://youtu.be/yHdALCRyD_o


영상 잘 보았나요?

우리가 오늘 읽어볼 이야기도 이 영상 속 내용과 관련이 있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일지 각자 상상해보며 <가훈 속에 담긴 뜻>을 읽어볼까요?

교과서 40~44쪽을 읽고 다음 단계로 Go!

오늘 우리는 가훈이 '한 가족이 따르는 교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경주 최씨 부자의 이야기를 담은 <교훈에 담긴 뜻>도 읽었지요.

그럼, 아래 즈를 통해서 잘 읽었나 확인해볼까요?

1. 최씨 부자는 일 년에 쌀이 (ㅁ ㅅ) 정도 나올 만큼의 논을 가진 큰 부자입니다.

2. 최씨 부자네 집에서 가장 어마어마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