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보 소개

아주대학보사는?

아주대학보사는 1974년 5월 1일 학우들이 모여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사훈 아래 건학이념에 입각해 창간됐습니다. 이후 아주대 학우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민주적인 대학 문화 창달 및 학풍조성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3주에 한번씩 신문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본 사는 . 2000년 김덕중 총장 퇴진 운동 당시 기자들의 투쟁을 통해 편집권 얻어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자율적인 취재권과 편집권을 갖는 교내 독립 언론기구로서 대학 내외의 어떠한 간섭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펜끝에서> <사설> 등의 고정 칼럼으로 아주인의 생각을 세상에 알리고, 보도면을 통해 학내외 사안에 적극적인 취재로 문제를 제기하며, 만남을 통해 사회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아주인을 만나 그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시각으로 기획, 문화를 작성해 사회의 주요 흐름과 이슈들을 짚고, 지역 면과 사회 면을 통해 교내 주변 지역과 청년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아주대학보사 대학의 변화와 인식 개선을 이끌면서 아주대를 대표하는 언론사의 소임을 잊지 않고 지켜나갈 것입니다. 

🌏정론직필 (正論直筆) 바른 정보를 펴고 사실을 그대로 전한다.


🌏실사구시 (實事求是)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하다.

아주대학보, 어떤 글을 쓰나요?

🏛️ 보도기사로 학교 소식을 전하며 우리 학교에 대한 소식들을 알려요.

👨‍👩‍👦‍👦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더 나아가 사회와 관련된 문제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요.

🌏 정치인, 스타트업 창업자, 사회운동가 등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요.

아주대학보, 어디서 읽나요?

아주대학보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