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시터 아지야
우리 가족처럼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는 펫시터
우리 가족처럼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는 펫시터
분리불안 있는 크림이는 가족들이 외출할 때마다 항상 이모네로 가지요.
그래서 세상 둘도 없는 쫄보가
이모만 보면 폭 안긴 답니다ㅎㅎ
오늘도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ㅎㅎ
가족끼리 여행을 가게 되서 우리 곰순이 맡길때를 인터넷에서 검색 하다가 펫시터 아지야를 알게 되서 여행 가면서 맡기게 되었어요. 우리 댕댕이가 워낙 사회성이 없어서 친구들이랑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사람 보면 잘 짖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여행중에도 사장님께서 아침 저녁으로 사진과 동영상 곰순이 생활 내용을 잘 보내 주셔서 산책도 잘 시켜 주시고 보면서도 흐뭇하고 안심 되고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네요. 사장님 감사드려요
담에 여행 가게되면 또 곰순이 데리고 갈께요~^^
중계동에 이사와서 새로운 곳을 찾아야하는 상황이었어요. 구름이는 3키로로 체구가 작은 편이라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곳에 적응을 잘할까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런 걱정이 기우였던게요. 처음부터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시더라구요. 구름이를 맡기고 돌아서 나오는데, 바로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적응시간을 갖는 것 같았어요. 입실해서 적응된 이후에 동영상이랑 사진들 보내주셨는데, 진짜 정성으로 돌봐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마음 편한 상태로 구름이 걱정은 내려놓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아이 상태도 자주 전해주시고, 참 감사했습니다. 함께 여행간 지인 가족들도 동영상이랑 사진을 보고는 세심하게 잘 돌봐주는것 같다고 좋은 곳 찾은거 축하한다고 함께 좋아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구름이가 지금껏 호텔링하면서 낮잠자는 영상은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아이가 진짜 편안했는지 눈이 스르르 감기는 모습이 있더라구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저는 정말 무한신뢰를 갖게 되었네요.
게다가 중간에 일정이 갑자기 변경되어 출발시간이 늦어졌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늦은 시간이지만 (집에가서 자는게 구름이도 덜 불안할거라며) 도착 시간까지 기다려주셨습니다.
여러 가지로 정말 만족해서, 평소에 후기 쓰는거 안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자발적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지네, 강추합니다!
일단 너무 추천합니다!!!
가정집에서 봐주시고 마당도 있어서 애견호텔보다 강아지한테더 좋을꺼라고 생각해서 맡겼어요
4박5일 해외여행가있는동안 정말 엄마한테 맡긴것처럼
마음편안하게 다녀왔어요
중간중간 사진도 보내주시고 밥먹는것도 자는것도 다 보내주셔서 정말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산책도 시켜주시고 픽업드랍도 있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한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랑 같이 여행을 못가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는 여기에 맡기려구요!
감사했습니다
가족끼리 여행을 가게 되서 우리 곰순이 맡길때를 인터넷에서 검색 하다가 펫시터 아지야를 알게 되서 여행 가면서 맡기게 되었어요.
우리 댕댕이가 워낙 사회성이 없어서 친구들이랑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사람 보면 잘 짖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여행중에도 사장님께서 아침 저녁으로 사진과 동영상 곰순이 생활 내용을 잘 보내 주셔서 산책도 잘 시켜 주시고 보면서도 흐뭇하고 안심 되고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네요.
사장님 감사드려요
담에 여행 가게되면 또 곰순이 데리고 갈께요~^^
4박 5일간 펫시터아지야를 이용한 코코 언니입니다.
견생 15년 첫 호텔링이라 너무 걱정이 많고 이곳저곳 다 알아보고 다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펫시터 아지야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지인이 극찬을 하면서 너무 좋다고 그랬는데 정말로 너무 좋았습니다.
정성스러운 케어 뿐만 아니라 산책 서비스, 일상생활 사진 보고 등 강아지와 떨어져 지내는 보호자들이 걱정이 1도 안들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마당이 있는 집이라 자유로운 야외 활동이 가능하였고 코코는 산책을 너무 좋아하고 실외배변을 하는 아이인데 주변 산책로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주인분들의 첫인상도 너무 좋고 친절함이 느껴져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전에 다른곳으로 상담하러 갔을 땐 코코가 벌벌 떨었는데 펫시터 아지야로 상담 받으러 갔을 땐 안 떨길래 저와 어머니가 신기해했거든요,,ㅎㅎㅎㅎ
코코가 얼마나 좋았는지 데리러 갔을 때 저에게 오려고
하지도 않더라고요 하핳 주인이 바껴버렸네영ㅎㅎㅎ
앞으로도 호텔링을 이용할 일이 있거나 주변 지인들이 호텔링을 필요로 할 땐 펫시터 아지야를 1순위 아니 0순위로 추천할 것 입니다.
코코 잘 돌봐주셔서 감사하고 특별 선물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애가 분리불안도 있고, 사람한테 안기고 찡찡대고 그러는 경향이 심한 애라 ㅎㅎ 예전 24시 동물병원 호텔링 맡길 때 그런 점이 제일 불안하고 걱정되는 부분이더라구요.
병원 호텔링인 경우 거의 대부분의 경우 케이지 안에 있고, 산책이나 밥을 먹는 경우가 아니면 밖으로 나오지를 못해서 사람이 밖에 있는 경우 애기가 굉장히 낑낑대고 나오고 싶어한다는 의견을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병원에 잠시 입원했을 때도.... 면회 오지 마시라고...... 세상 슬퍼 보여서 ㅠㅠㅠ 그런 이야기도 들은 아이거든요ㅠㅠ
사람 품에서 안정을 찾는 아이인데, 아지야에서 찍은 사진들은 진짜 세상 편해 보여서 저희 가족 다 안심이 되는 곳입니다💕 늘 아지야 분들 옆 사진들 아니면 장난감 가지고 노는 사진들이고,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진들이라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케이지 안에만 있지 않고, 가족분들 사이에서 따뜻함을 느끼며 호텔링을 할 수 있는게 아지야의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아지야 사장님 편안한 인상도.... 큰 몫을 하시구요😁
저희 아이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찾아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갑자기 조모상을 치르게 되어 새벽에 급하게 문자로 연락드렸는데도 바로 오라고 해주셨어요.
저희집 강아지가 예민하고 사회성이 부족해서 다른 강아지랑 잘 못어울리고 태어나고 8년동안 한번도 가족들이랑 떨어져본적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너무 잘 봐주셨습니다.
집앞에 마당에 산책도 시켜주고 놀이도 해주시고 중간중간 계속 사진,동영상 보내주셨어요.
다른곳들은 환경이 강아지가 너무많아서 복잡하고 정신없는데 여기는 가정집에 편안한 분위기라 북적거리지 않아서 저희 강아지같이 예민한 아이들도 잘 적응하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사장님 내외분께서 강아지를 너무 이뻐해주셔서 잘 적응하는 것 같더라고요.
중간에 일정이 바껴서 밤늦게 데리러갔는데도 친절히 맞이해 주셨어요.
덕분에 할머니 편한곳으로 잘 보내드리고 왔고 동네에 이렇게 믿고 맡길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너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여행할 때 마다 믿고 맡길 만한 강아지 호텔을 찾지 못했는데 이번에 찾았네요.
매일 사진 남겨주시고 근황을 남겨주시는데,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느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산책하며 얘기나누던 분께서 추천해주신 아지야는 제게도 너무 맘편히 강아지를 맡길 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전에 다른곳에 맡겼다가 털에 소변이염색이되어 한참 뒤에야 노란색이 없어졌을땐 마음이 안타까웠었는데, 아지야는 미리 전화드려보고 사장님의 편안하고 나이스하신 음성에 마음이 편해지고 찾아뵈었을때 사장님부부를 뵙고는 100%믿음이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며 여행도 포기해야겠다 싶을정도였는데 집안 일이 있을때 편안하고 따뜻한 케어를 해주셔서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동영상, 사진보내주시고 톡으로 소통해주시고 집안에서 가족분들과 가족처럼 보살펴주심에 얼마나 마음 편했는지... 또 울 대박이가 정원도 거닐고 친구와함께지내는 모습에 집에 데려오기가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우리 대박이가 행복했을것같은 기분이어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사장님부부, 그리고 자제분들께 감사를^^ 그리고 대박이뿐 아니라 저도 따뜻한 마음을 받아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또 일이 있을때 대박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석연휴를 이용한 가족여행을 위해 쿠키를 맡기기전 불안한 마음이 없지는 않았지만 이용후기를 읽어보니 모두 편안한 보살핌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어 저희도 안심하며 맡길 수 있었어요
아이가 바람 쐬기 좋은 예쁜 정원과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편안한 공간이 있고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 뒷산으로의 산책은 정말이지 완벽함 그 자체 였어요..
아파트에서의 삶에서는 느껴 볼수 없는 경험을 갖게 해줄수 있어서 맡기고 가는 미안함을 조금 내려 놓을수 있었네요
사모님 첫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무한한 신뢰감이 들었었다고 말씀드리면 부담스럽다고 하시겠지만 딸래미와 제가 동시에 의견일치가 됐었다는 점만은 알아주세요 ㅋ
무엇보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갈거라는 기대가 있어 쿠키에게도 저희에게도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대신 며칠동안 쿠키에게 좋은 보호자가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애쓰셨어요~~^^
*쿠사모(쿠키를 ♡하는 사람들 모임) 올림*
역시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에요!!
잘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실내배변을 안해서 매일 산책해야
하는 강아지인데 잊지않고 산책도 멀리까지 나가셔서 해주시고.,.마당도 있어서 수시로 나가서 배변 해결 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강아지를 정말 예뻐하시는 분들 같아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를 맡기기 전 걱정이 많은 와중에
여러 군대를 찾아보다 펫시터 아지야를 알게 되었어요~
투박한 호텔 형식이 아닌 전원주택에서부터 마음에 들어 예약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선물이를 어디에 맡겨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 걱정이 앞섰지만 틈틈이 선물이 잘 지내는 사진 보내주실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선물이를 맡길 일이 생기면 무조건 아지야입니다~
분리불안 있는 친구라 케이지에 갇혀있거나 사람이 없으면 매우 불안해하는데 아지야는 표정이 말해주듯이 매우 행복해하고 안정감 있어보여요😍
사진과 영상도 간간히 보내주시고 어찌 지내고 있는지 먹는양도 체크해서 알려주십니다
편한 마음으로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생긴 일정때문에 아이 맡길 곳을 찾다가
우연히 찾게 된 아지야!
너무 잘 돌봐주셔서 마음 편히 일정 마칠 수 있었습니다.
뭉치가 낯선 환경이다 보니 배변을 안하여 걱정했는데
산책 데리고 나가서 배변도 시켜주셔서 감동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일정 생겨도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크림이가 분리불안이 있어서
어디 한번 갈 때마다 쉽지 않았는데
세상에 이렇게 좋은 곳을 이제야 발견하다니!!!!!!
성품도 얼마나 좋으시고 케어도 얼마나 잘해 주시는지
분리불안 있는 크림이도 잘 안기고 가서도 잘 놀아요ㅎㅎ
아지야 덕분에 삶의 질이 너무 달라졌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아지야를 크림이 이모네 집으로 부른 답니다ㅋㅋ
특히 산책도 시켜 주시고 정말 여러가지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펫시터 아지야❤❤
정신없는 한 달이 지나고 나서야 여유가 생겨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5월 초 집안에 갑작스러운 상황이 생겨서 저희 파덕이를 어딘가에 맡겨야만 했어요. 파덕이는 얌전하고 순하지만 그동안 가족과 떨어져 지낸 적이 없어서 타인에게 맡기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었어요. 특히 파덕이는 유기견 출신이라 저희가 맡겼을 때 혹시나 본인이 또 유기되지는 않았나 스트레스를 줄까 걱정했습니다. 그렇다고 파덕이를 긴 시간동안 혼자 집에 두는 것도 분리불안이 있는 파덕이에게 힘든 시간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작년 낮 시간동안 잠시 펫시터를 부탁드렸던 아지야가 생각났어요. 당시 파덕이는 낯도 많이 가리고 눈치도 많이 보는 상태였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파덕이 픽업부터 케어까지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셨던게 생각이 나서 늦은시간에 연락을 드렸어요. 사장님께서 사정을 들으시고는 흔쾌히 가능하시다며 걱정하지 말고 오시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준비가 되는대로 바로 파덕이를 데리고 아지야로 가서 호텔링을 맡겼습니다. 그 기간동안 긴장을 많이 하는 파덕이를 성심성의껏 돌봐주시며 실외배변 유도도 해주시고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연락도 정말 계속 꾸준히 주셔서 안심하고 장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파덕이는 낯선 사람이 불러도 가지 않고 오직 가족한테만 마음을 여는 아이라 사진 속에서 초반에는 긴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아지야 가족분들이 잘해주셔서 마음을 열고 편안하게 지내다 온 것 같더라구요. 아지야 사장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지야에 맡기면서 사장님들께서 정말 정이 넘치시고 좋은 분들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모두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아껴주신다는게 잘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호텔같은 낯선 공간보다는 가정집에서 늘 사람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파덕이같이 내향적인 강아지들에게는 아지야만한 공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적응을 잘 하고 외향적인 강아지들도 물론 아지야에서 더욱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재밌게 지내다 올 수 있겠지만 소심한 아이들의 경우 낯설고 다양한 사람이나 강아지가 많은 호텔보다 잘 조성된 환경에서 더욱 편안하게 지내다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좋은 분들이 운영해주신다는게 정말 감사하고 저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어서 감사하다는 마음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여행을 계획할때마다 홍이 걱정이 제일큰데 걱정없이 맏길곳이있어 너무 좋습니다! 서울에서보기드믄 앞마당이있는집과 우리집과5분거리!!더할나위가 없습니다!!이틀만에 만나러간 홍이 아주머님 앞에서 꼬리를 흔들며 저갑니다~~라고하듯이 기분좋게 헤어지는걸 보니 홍이도 마음편히 지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예쁘게 잘돌봐두셔서 감사합니다^^
급한 볼일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알아보고 맡겼는데 너무 안심되게 사진과 동영상도 보내주시고 너무 이뻐해주셔서 강아지도 너무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다음에도 편히 맡길수 있을것 같아요~
아지야 덕분에 맘 편히 볼일보고 편히 왔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가게된 여행으로 강아지(후추) 맡길곳을 걱정하던차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아지야~ 맡기는 시간도 많이 배려해 주시고 늦은시간 데려다 주시기까지 하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여행 가 있는동안 사진과 동영상도 매일매일 보내 주셔서 정말 마음이 편했답니다. 사진 속 후추 표정을.보고 정말 잘 돌봐 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지야 없었음 어쩔뻔 했는지.. 앞으로 아지야 덕분에 여행계획을 걱정없이 세울 수 있을거 같아요~다음에도 잘 부탁 드려요!! 🩵
안녕하세요~ 버터 견주예요.
친절하고 사랑이 많으신 사장님들 덕분에
여행다녀오는동안 버터 걱정 조금 덜하고 다녀올수 있었어요.
버터가 사진에서 느껴질정도로 너무 편해보여서 맘이 놓이기도 하고 살짝 서운할뻔 했어요 ㅋㅋ
산책도 실컷 시켜주시고 아이 추울까봐 옷도 세심히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왕복 픽업까지 ㅜㅜ 저 이런곳 처음봐요…
사진도 엄청 보내주시고 동영상도 보내주시네요.
편안한 환경에서 돌봐주셔서 아이가 어색하지 않게 잘 지낸거같아요.
기회가 되면 또 뵙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밥먹는 사진, 산책하는 사진과 영상들을 보내주시고잘지내는 소식들을 전해주셔서 안심하고 여행을 다녔어요
애정으로 돌봐주신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믿고 맡길수 있는곳을 알게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급하게 맡길 곳을 찾다가 산책을 너무 좋아하는 애기라서 마당도 있고 산책해주는 서비스도 있어서 바로 예약햇어요! 근데 진짜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ㅠㅠ 매일 사진이랑 동영상듀 찍어서 보내주시고 케어도 너무 잘해주세요!! 애기가 사람을 무서워하는데 재밌엇는지 집인것처럼 계속 웃고잇엇습니다👍
우리 아이를 데리고 갈수 없어 맡길곳을 찾아보다 지인 소개로 아지야 를 알게되었어요 ~~
집 근처이고 가족 모두 사랑으로 잘 돌봐주셔서 맘편히 여행 다녀왔구요 또 바깥놀이를 좋아하는 우리아기한테 마당이 있어서 넘 좋았어요 돌봐주시면서 오전.오후 두번씩 사진과동영상을 찍어 보내주셔서 정말 안심할수 있었답니다
여행을 가느라 4일동안 아지야에 댕댕이를 부탁드렸는데
저희가 집에서 보는 것과 똑같이 자택에서 돌봐주셨습니다.
마당이 있어서 댕댕이들이 너무 좋아하는데,
산책도 시켜주셨어요. 애기도 마음이 편한지 잠도 잘 잔 것 같아요. 카톡으로 사진, 비디오로 근황도 너무 잘 보내주셨어요!
(말썽쟁이라 아지야에서 또 받아주시기만 한다면ㅎㅎ) 다음에도 아지야에 또 부탁드리고 싶어요❤️ 너무 마음 편하게 잘 돌봐주세요! 아지야가 너무 좋아서 애기가 집에 안온다고 할 것 같은 정도로요.
2박3일 여행으로 병원 호텔 알아보던중 알게된곳! 단독주택에 또래친구들도 함께있어 외롭지않게 보냈고 하루하루 사장님께서 보내주시는 사진보며 마음가볍게 여행 잘 즐기고왔습니다! 홍이도 친구들과 함께있어 즐거웠는지 전에 떨어져있을때와는 다르게 많이 칭얼거리지도도 않고 집에와 씻겨주니 꿀잠을 자더라구요!! 집하고도 가깝고 사장님도 너무인상좋으시고 단독주택에 앞마당도 있고 언제든 믿고 맘편히 맏길수 있는 아지야를 알게되서 마음이 든든 합니다!! 정말 강추합니다!!다음에도 꼭 또 이용하겠습니다!!
사랑으로 가득찬 화목한 분위기♡
저희집애가 어디에맡겨도 떨고 적응을 못했는데 아지야는 달랐어요 정말 주인인 저보다도 아끼고 사랑해주고 그래서 잘적응하는 사진들과 영상을 보며 백프로 믿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일로써 생각하지 않고 진심으로 키워주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천사같은 사장님♡복받으세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땡구가 집에 오고 처음으로 길게 떨어져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수많은 곳을 검색해보고
후기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고 결정한 곳이 아지야였어요
그리고 매우 만족합니다 ,,
다음달 있을 신혼여행 기간도 아지야에서 ❣️
미리 예약까지 혹시몰라 얼른 했습니다
하루에 2-3번 기본적으로 연락해주시고
산책과 앞마당이 땡구를 더욱 행복하게 해주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녁에 땡구가 가자마자
땡구 성향부터 식습관까지 파악하고
돌봐주셔서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처음으로 멀리 떨어져있어 제가 분리불안이 있었는데,, ㅎㅎ
아지야덕분에 싸악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과 동영상도 예쁘게 남겨주셔서
여행간 동안에도 땡구 인스타는 쉬지 않았습니다
( 저보다 예쁘게 찍어주셔요 ❤️ )
감사했습니다 아지야 곧 또 봐여 아지야 ☺️〰️👍🏻
이번에 여행을 가느라 일주일간 공주를 맡기게 되었어요
일단 가깝고 후기가 너무 좋아 선택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마당이 있어 하네스없이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고 동네산책도 시켜 주십니다
중간에 사진 동영상 보내주시는데 얼굴을 보니 넘 밝고 편안해보여서 마음 편히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여행때에도 전 무조건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지야에게 보낼 것 같아요
넘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들 여아 6살 순이 보호자에요~
순이는 가족이랑 있을때는 기세등등하지만 가족없을때는 분리불안있고 겁많고 예민한 아이에요
그래서 정말 피치못할 경우 아니고는 순이를 절대 호텔링을 맡기지 않았어요. 예전에 맡길일이 있으면 비싼 금액 감수하더라도 알아보고 좋은곳이라 생각한 곳에 맡겼는데 맡기고 보면 강아지를 가족이라 생각하고 봐주기보다는 일적으로 강아지 업무를 처리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다른 강아지가 많다보니 한마리한마리 신경 못쓰는건 이해하지만 호텔링 서비스 이용할때마다 이런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어디가게 되면 가족 전체는 못 가고 항상 한명이 집에 남아 순이를 돌보곤 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동생 여자친구를 통해 집근처에 아지야를 알게됐고 긴가민가 하며 하루 호텔링을 하게 됐어요~
결과는 정말 대만족이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일있으면 고민하지 않고 아지야에 편안한 마음으로 호텔링을 맡기고 있어요~
1. 무엇보다 사적인 공간과 분리되어 만들어진 인위적인 호텔링 환경이 아닌 아지야 가족분들과 반려견이 함께 지내는 가정집이라 자연스런 가정적인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2. 순이에 대해 이런점 신경써주세요~하고 카톡으로 보내드리면 세심하게 다 맞춰주십니다.
3. 동네 산책도 잘 시켜주시고 집에 정원이 있어서 하네스 없이 자유롭게 노즈워크도 할수 있어요
4. 따로 요청드리지 않아도 항상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해주셔서 강아지가 잘 지내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5. 강아지를 가족으로 대해주십니다. 순이가 밥을 잘 안먹는 편인데 그럴때마다 걱정하시고 이것저것 정성껏 준비하셔서 밥을 주시더라구요ㅜ 다른 곳은 안먹으면 안먹는대로 내버려두는 곳과 달리 이 점에 정말 감동 받았어요
아지야 장점이 너무 많아 다 쓰기가 힘듭니다 ㅎㅎ 예전에 다른 곳에 순이를 맡기고 나면 그 후에 순이가 스트레스 받은것이 눈에 보였는데 아지야는 순이를 잘 대해주셔서
잘 지냈다는게 눈에 보였어요 순이는 가족말고 몸붙이고 같이 자거나 무릎위에 절대 올라가지 않는데 보내주신 사진 보고 많이 놀랬어요 ㅎㅎ 아지야 가족분 무릎위에도 잘 올라가고 가족분과 등붙이고 순이가 같이 잤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사랑으로 반려견을 대해 주시니 우리 순이 맡길때마다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누군가 호텔링 고민한다면 무조건 아지야 추천이고 앞으로도 순이 호텔링은 무조건 아지야입니다!
저희 토리는 노령견에 학대견이었어서 사회성이 많이 부족했어요. 저희가 데리고 애견 펜션이나 카페를 가도 항상 다른 강아지들을 너무 싫어하고 무서워했구요. 사람도 너무 무서워해서 산책도 사람들 없을 시간에 했는데도 저희만 졸졸 따라다니는 아이여서 맡기기전에 너무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계속 안아달라고 한다고하시더라구요. 좀 친해졌다고 귀찮게 한 것은 아닐까 걱정할만큼요ㅎㅎ 게다가 다른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고해서 저희가 걱정했던 게 얼마나 민망하고 신기했는지 몰라요.
노령견이라 산책도 힘들 것 같아서 마당 산책만 좀 해주시면 된다고 부탁 드렸더니 매일 마당에서 놀게 해주시는데 혼자서도 얼마나 잘 돌아다니던지.. 저희랑 다닐때는 저희 옆에서만 졸졸 따라다니던 애였는데😅
심장도 안 좋은 아이라 아침 저녁으로 약까지 부탁드렸는데 얼마나 죄송스럽던지ㅠㅠ
시간마다 사진, 동영상 잘 남겨주시고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 항상 알려주셔서 맘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항상 여행이나 출장갈 때마다 토리 맡길 곳을 찾다가 못 찾아 어머님께 부탁드리고 죄송스러워 어쩔 줄 몰랐는데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 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다음에도 계-속 이용할 생각이예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조이에요~~
여행 앞두고 갑자기 알아보고 맡기게 됐는데요.
여행기간동안 조이 걱정없이 잘 지내고 돌아왔어요.놀아도 주시고 산책도 해주시고 조이 세심하게 체크해주셔서 잘 적응했던거 같아요.
처음 맡겨본거라 걱정했는데 매일 사진 보내주시고 해서 안심도 됐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음번에도 인연이 됐음 좋겠어요~!!!
급작스레 새벽에 일이생겨 맡길곳을 알아보다가 새벽에 급하게 연락 드렷는데 친철히 응대도 해주시고 준비물 같은거도 꼼꼼히 알려주셧어요 그리고 저희 애기를 맡기는게 첨이라 불안햇는데 귀찮을 정도로 사진과 영상도 보내주셔서 안심햇습니다
그리고 젤중요한거 한가지 저희 애기가 마치 이집 강아지인거 마냥 너무 편하고 잘지내서 저희 가족 모두 질투햇어요 ㅋㅋㅋ 그만큼 자기 집 강아지처럼 이쁘고 잘 케어해주셧가는거죠 ㅎㅎ 앞으로도 맡겨야할 일이있으면 무조건 여깁니다 한번 속는셈치고 들려보세요 사장님 부부도 너무 좋고 환경도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애기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거 같아서 더욱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돌봐주셔서 감사해여 ㅎㅎ 자기집인듯 지내는 쵸파보면서 안심됬어요 ㅎㅎ 친절하시고 사진도 엄청 보내 주시고 더음에도또 니이용할게요 ㅎㅎ
가족여행을 가는 바람에 처음으로 호텔에다가 해피를 맡겼어요 강아지가 노견에다가 최근에 암수술 하고 항암치료 받아서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근대 너무너무 잘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사진도 보내주시고 해서 안심되었어요
덕분에 2박3일 여행 잘다녀왔습니다 다음번에도 이용할 일이 생기면 이용힐께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급하게 강아지 맡길곳이 필요했는데
픽업도 해주신다 하고 후기가 너무 좋아서 아지야에 맡기게 되었어요
병원말고는 다른곳에 처음 맡겨보는거라 강아지가 너무 불안해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아지야에 맡기길 너무너무 잘한것같아요 ㅎ
일단 제가 불안함을 느낄새도 없이 사진을 보내주셔서 너무 너무너무 너무 좋았구여 ㅎ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ㅠㅠ
또 주인은 강아지 표정보면 애기가 어떤 상태인지 알잖아요 ?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너무 기분 좋을때 나오는 표정을 짓고있더라구요ㅋㅋㅋㅋ
걱정 많이 했던게 무안할정도로..? ㅋㅋㅋ
집에 오는날에도 비온다구 집까지 직접 바래다주시고 ㅠㅠ 너무 감동이었어요 ㅜㅜㅜㅜ
우리 아기는 3살인데 태어나 처음 맡겼어요.
워낙 겁도 많고 소심한 아이라 걱정했는데 두분 모두 너무 편하게 돌봐 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사진 및 동영상도 보내주시니 조금 안심이 되더라구요.
자주는 아니지만 믿고 맡길 장소로 잘 선택 한 것 같아요.
잘 돌봐 주셔서 갑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박3일 호텔링 부탁드렸던 테리엄마 입니다. 테리가 집에 돌아와서 계속 웃고 있어요^^ 토끼 마냥 웃으면서 뛰어나녀요~
한달동안 회사일이 바빠서 산책도 잘 못하고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던 테리
한 동안 무기력해 보였던 모습이 마법처럼 확!!! 사라졌어요.
얼마나 잘지내고 왔는지 그리고 사랑받고 왔는지 느껴질 정도로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집에서 생활할때보다 더 편안해 보이는 사진과 영상
제 눈까지 즐겁게 만들어주신 아름다운 공원 산책 사진들
진심이 느껴지는 최고의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테리아빠 지인들까지 사랑으로 돌봐주시는게 사진속에서 느껴진다며 다들 소개시켜달라고 합니다 흐믓
테리를 잘 돌보지 못할때 할아버지댁 놀러가는 느낌으로 가끔 보내겠습니다.
픽업서비스도 너무나 좋아요♡♡♡
아지야는 사랑이고 감동입니다.
편하게 집에서 내가 돌보는것 보다 잘 케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걱정없이 일 잘 하고 데려 왔네요.
감사합니다 🙏
이제 막 4개월이 좀 지난 코코를 입양하고 1박2일 일이 생겨 알아보던 도중 집 근처에 아지아가 딱~
처음 키우는 견주 입장에서 노심초사 사장님께 전화를 했지만 반갑게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사모님도 코코를 너무 잘 반겨주시고 중간 중간 사진이랑 동영상도 보내주시고 잘 놀아주신 덕분에 마음이 평온하네요~
무조건 다음에도 일이 생기면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가족분들 모두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이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마음이 놓이는 곳이 친정집 일거같은데 아지야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3박4일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제일 걱정인 것이 코코를 맡길 곳을 찾는 거였는데, 애견호텔을 검색하다 누군가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개글을 올려준 분 덕분에 아지야를 알게되었고 너무 기뻤어요.
집에서 처럼 거실에서 친구들이랑 뛰어놀고 쇼파에 누워 잠도 자고 마당에도 나가서 노즈워크도 즐기고... 가장 이상적인 애견호텔이었어요.
여행 첫날 보내주신 사진을 보고 너무 흐뭇했어요. 코코가 늘 집에서 하는 것처럼 아지야 사장님 배 위에 걸터 누워있는 사진이었지요. 그뒤로 저희 가족은 코코 걱정은 싹 잊고 여행을 즐겼답니다. 다녀 온 뒤에도 이상행동하는 거 전혀 없었구요.
시간내서 픽업도 해주시고 잘 돌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이제 저희 가족은 아지야 믿고 맘껏 여행 계획 세우렵니다. 이런 애견호텔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난생 처음으로 아가들 없이 맘편하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두마리 다 사회성이 없고 작은애는 입질도 있어서 호텔 맡기는 걸 포기했었는데 마법을 부리셨는지 아가들이 꼬리도 흔들고 적응을 잘 해서 뿌듯 했어요.
앞으로 가족여행 할 때 죄책감 없이 즐겁게 다녀올 수 있을듯 합니다. 산책도 시켜주시고 호강한듯 싶어요. 감사합니다. 또 뵐게요~~^^
아주 애기였을 때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 게 문제가 됐는지 ...
커가면서 아주 예민하고..
경계심 많고..
쉽게 흥분하는 애가 되버렸네요 ㅠㅠ
산책도 엄마나 딸은 힘들고 대신 겨우 저만 해줄 수 있는 우리 리치~~
리치랑 함께 하면서 즐겨 가던 캠핑도 접고 가족 여행도 몇 년에 한번 할까? 말까? 할 정도로 모든 생활 패턴을 바꿨는데
그나마 한번씩 가는 여행 내내 ..
리치 맡기고 아침...점심...저녁...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
큰 강아지와 함께 있는데 무슨 일은 없는지..
소심해서 구석에 박혀 있을텐데 신경 좀 써주는지..
낯선 곳에선 엄청 예민한데 혼자 격리해 놓고 방치하는 건 아닌지..
밥은 먹는지...
다시 만날 때까지 내내 걱정하며 지냈던 기억뿐이였고 동일한 곳에 다시 위탁하지 않았습니다.
(알고 맡기긴...ㅠㅠ)
이번에 우리 리치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아지야는 너무 달랐네요.
경계심 많은 아이랑 조금이라도 빨리 친해지려 하시는 모습을 글보다 보내주신 리치 사진 속에서 느낄 수 있었거든요.
저랑 매일 싸우고 뒹굴고 같은 베개 쟁탈전 하면서 자는 앙숙이라^^
애 행동...모션... 하나 하나, 발거름 소리, 속도만 들어도 어떤 의미인지 알거든요
그리고 리치가 얼마나 까칠한 성격인지도 알고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행 내내..
메시지와 사진..영상을 기다린 건 동일했지만
이번엔 걱정보다는 오늘은 또 뭐하고 놀고 있을까 ? 그리움이였습니다.
가능하면 피하고 싶지만
부득이하게 리치랑 잠깐 떨어져야 될 날이 온다면 또 연락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저희 강아지가 소심한 성격이라 많이 걱정하고 고민한 끝에 이지야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중간중간 사진과 동영상도 많이 보내주셔서 여행하는 내내 걱정이 덜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
이제야 후기 남기네요~^^
여행 일주일 계획하며 저희집 막내 구찌가 제일 걱정되었던 부분이었어요. 동물병원 호텔링도 해보고 애견카페 호텔링도해봤는데 마음이 안놓였었죠. 그러던중 아지야를 알게 되었는데 사장님께서 예약부터 궁금한점 상세히 잘 설명해주셨어요. 구찌가 입질이 있어서 젤 걱정했었는데 너무나 잘 케어 해주셨어요. 매일매일 사진 동영상 많이 보내주시고 구찌 마음 잘 읽어주시고 해외에 있었던 저 하고도 소통 잘해주셔서 정말 걱정 조금도 없이 여행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마음 편히 구찌를 맡길 수 있는 곳이 생겨서 또 여행계획 잡아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ㅎ
강아지를 사랑하는 가족분들이시라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지야 번창하세요~~^^
6살인 세라는 분리불안, 소심함을 다 갖고있어 호텔링하면 세상 우울해하는 강아지랍니다. 심지어 겁이 많아 강아지도 안좋아한답니다ㅜㅜ
돌아오는 명절마다 만나야하는 가족이 아토피인 이유로 호텔링을 해야하는 세라에게 조금이라도 맞는 호텔링을 찾고있었어요
일반 애견카페보다는 호텔링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이용해본 소감은 그가격이 절대!! 아깝지 않더라구요
보내주신 사진속 세라 표정이 다 말을 해주더라구요^^ 밥도 원래 안먹는데 이번에 혹시몰라 넉넉히 챙겨준 사료도 다 먹어서 살도 오른것같아요~^^
실외배변도 할수있고 사장님 품에 안겨있기도하고 편안하게지내다가 온것같아요
집에 돌아와서는 기존 애견카페는 극도로 예민해있다가 집에 오니 하루이틀 밥도 안먹고 뻗어있는데 왠걸요 오자마자 애교뿜뿜이에요~ 사장님이 넘 안아주셨는지~ 손탔어요 ㅋㅋ
아지야가 이제 막 시작하는 애견호텔이라 아직 많이 알려지지않아 세라는 더더 천국이었겠죠? 이용후 느낀점은 금방 입소문 나서 미리 예약해야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ㅋ
첨에 문의할때 통화할때 사장님께서 강아지 사랑하는 맘이 많이 느껴져서 입소문 나더라도 강아지 환경 최우선으로 신경써주실것같아요~
소심하고 예민한 모모 때문에 항상 여행 갈때 고민이 많았어요. 지인을 통해 알게된 아지야... 우선 지인께 감사^^
경기를 했던 전적이 있는지라 환경이 바뀌고 낯선분들과의 긴장감으로 경기라도 하면 어쩌나 걱정도 됐어요.
호텔링 전 날 사장님네 강아지외 산책하면서 미리 인사도 하자고 전화 주셔서 만났는데 어찌나 흥분하고 짖어대던지 냄새도 못 맡고 헤어졌어요. 속상하기도하고 다른 아이들도 있다는데 거절당할까봐 걱정도 됐어요. 다행히 담날 직접 데릴러 와 주셨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데려가 주시고 아이들이랑 냄새맡는 시간 적응하는 시간을 충분히 여유있게 기다려 주시면서 배려해 주신것 같아요.
어쩜 이리도 세심하게 배려를 해 주살까... 이래서 후기들기 다 극찬이었구나하고 또한번 감동했죠. 그리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마당이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덕분에 저희 가족은 몇 년 만에 정말 맘 편하게 걱정없이 호캉스 하고 욌네요.
사진을 보면 정말 자연스럽고 편안해 하는 모습이 자기집인 줄? 착각할 정도로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다른 아이들과도 잘 지내네? 뭐지? ㅎ 살짝 당황스럽기까지....궁금할 때쯤 잘 지내고 있다고 사진도 많이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모모가 스트래스 안 받고 잘 지낼 수 있게 보살펴 주심에 너무 감사해요. 특히 모모에게 아낌없이 무릎을 내주신 아드님!!! 정밀 감사해요.덕분에 모모가 더 편히 있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내 집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애견호텔이 있다는 건 모모 복이겠죠?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전원주택 같은 자연환경 속에서 넘 편안하게 잘 놀다 왔는지 집에서도 평소처럼 밝게 잘 행동하고 있네요. 처음 호텔을 이용하는거라 겁도나고 걱정도 많았는데 매일매일 동영상과 사진을 올려주시고 따뜻한 말씀도 해주시고 사장님 사모님 모두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세요^^
우리 하이의 상태를 빨리빨리 캐치하셔서 센스있게 케어해주신 점 정말 감사드려용^^다음에도 믿고 우리하이를 맡길 수 있을거같아요. 새벽에 공항을 가야해서 픽업부탁드렸어요. 새벽6시에 부탁드려 정말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도 시간도 정확히 맞춰주시고 도착시간도 늦어져서 시간변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웃음으로 맞이해주셨답니다.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저희 가족이 갑작스레 강아지를 맡겨야 하는 상황이 생겼었는데설인데도 불구하고 사장님께서 하나하나 다 설 명해주시고
갑자기인데도 잘 받아 주셨습니다
강아지를 맡긴다는게 사실 걱정이 많이 됬는데 진짜 걱정할 시간도 없이 사장님께서 먼저 애기들 상황과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ㅠ 진짜 걱정이 하나도 되지 않고 진짜 너뮤 감사 할 정도로 잘 챙겨쥬셨습니다
다른 호텔링 같은 곳에 맡기면 가끔은 아이들을 가둬 놓고 혼자 케이지에 넣어놓는데
여기는 24시간 사장님분들이 케어해주시고 잘 놀아 주시구
아이들 장난감으로 터그도 잘 해주고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펫시터 처럼 호텔을 할 수 있는
이 곳을 자주 이용하게 될 수있을거 같아요❤️❤️
마당도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도 좋고 사장님분들도 너무 좋으시구 저희 아이들도 사장님과 잘 붙어있고 잘 안겨 있는 모습 보고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 나중에 또 만나요❤️
사진은 사장님께서 매일매일 아이들 상황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저희집 막내 말티즈 초코^^
집안사정으로 일주일정도 초코를 맡아줄곳이 필요했는데 정말로 우연치 않게 발견한 아지야 애견호텔~~^^
분리불안이 심한터라 걱정 많이 하고 초코를 맡기게 되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1.너무나도 포근한 가정집 호텔이라는 점.
2.사장님 내외분이 꼼꼼하게 강아지 챙겨주시는 점.
3.내 강아지 특성에 딱 맞는 맞춤 서비스에, 넓은 마당까지 갖춘 곳이라는 점
등등..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평소 병원에 맡기면 케이지에 둬서 그런지 그 어떤 간식을 줘도 안먹고 밥을 한번도 안먹어서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다른 강아지들과 뛰어놀며 스트레스가 없어서인지 밥을 너무 잘먹어서 신기했어요
밥안먹는거 걱정했더니 사장님이 밥먹는거 동영상도 보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강아지 사랑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못하십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구요
좋은 믿음으로 다음에도 또 이용하게 될것 같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큰 집의 특성상 많은 손님들이 오고 가시는데,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짖는 강아지여서 많이들 불편해 하셨습니다..
다가오는 제사.. 이 번엔 또 어떻게 타니를 케어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근처에 호텔링 할 수 있는 신생업체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 강아지가 가족을 떠나는게 처음이고, 리뷰가 많이 없어 불안한 마음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합니다!!
<산책 서비스>
예민한 강아지여서 갑자기 환경이 바뀌면 난리난리칠까봐
호텔링하기 전 날에 산책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그 전 날에 약속 잡아주셔서 얼굴도 익혔고 함께 한 시간정도 이야기 나누고,
아이와 따로 산책도 가시면서 라포 형성을 했습니다
<지속적인 사진>
저희 가족 단톡에 정말 불이 날정도로 사진을 자주 전달해주셨습니다.
괜히 걱정되고, 가서 민폐끼치지 않고 잘 숙박하고 있나 궁금했었는데, 보내주신 사진 보니, 잠잘 때 침대에 올라가서 잘만큼ㅋㅋㅋㅋㅋㅋ (세살 버릇 여든살 간다고... (저희 아부지가 끼고 주무세요..ㅎㅎ))
정말 적응을 잘 했더라구요..
근데 그게 저희 애가 사교성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펫시터 부부님께서 한 시간 동안 눈맞춤해주시려고 노력해주셨다는 말씀에 무한한 감동...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링 경험이었고, 제사가 겨울에 있을 때마다 타니는 그곳에서 숙박하게 될 것 같아요..
부족한 저희 막내...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몰라서 저도 첫 리뷰 쓰신 분과 함께 작성합니다..
제가 이분들과 친인척관계도 아니구 돈받고 작성한 것도 아니구 (오히려 돈 드렸습니다!!!!)
그저 만족 만족 또 만족 이여서 후기 열심히 쓰고 있는 거에요.. ㅎㅎㅎㅎ))
호텔링 찐! 맛집이어서 돈 많이 버시구 계속해서 영업하셨으면 마음과 조금만 유명해져서 다음번에 호텔링 맡길 때도 저희 애가 들어갈 자리가 있었음... 하는 마음이 공존하네요! ㅎㅎㅎ
하루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믿고 맡길 곳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보내주신 사진속에 우리 말랑이 뉘집 강아지인지
모를 정도로 내집처럼 편안하게 있는걸 보니까
안심이 되고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너무 편안하게 잘 있어서 저희 남편이 서운해할
정도입니다 ㅋㅋ
잘 돌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다담주 여행갈때 또 방문할께요~~
누구에게나 반려견이라는 존재가 그렇겠지만
저에게 봄이는 정말 자식 같은 존재에요
그런데 가족 모두가 피치못할 일정이 생길 때는
봄이를 어디 맡겨야하나 늘 고민했는데요!
드디어 찾았습니다..!!!!!!
이런 곳은 진짜 흥해야해요ㅜㅜ
낯을 가리고 무서워하고 예민하고 낯선환경을 두려워하는
우리 봄이가
여기 두번째 다녀오면서
저희 아버지가 데리러갔더니
집에 가기 싫다고
울고 불고 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기쁘면서도 배신감)
어떻게 지극정성으로 케어를 도와주셨길래
애기가 이렇게 표정이 밝고 즐거워하는지요
아빠가 1등인 봄이가 그렇게 집에 오기 싫어하는지요
제 이름 석자를 걸고 믿고 맡기셔도 되어요
사진도 이렇게 보내주십니다
너무나 사랑으로 진심으로 돌봐주심이 느껴져요
정말 추천해요!!!
갑작스럽게 도배,장판을 하게되서 몽이를 맡겨야해서 내 주변으로 검색하니 애견호텔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사장님과 통화해보니 일단 들리는 음성이 차분하고 선한 느낌의 목소리여서 안심했습니다
체중과 견종에 따라 숙박. 금액이 차이가있고. 픽업,산책까지 원하면 추가비용내면 기능하다내요.
예전에 케이지 안에서 재우는 곳에 맡긴적이 있었는데 바닥에 철망사이로 꼬리가 내려가서 흰떨이 노랗게 물들어서 황당했었는데 여기는 가정 집이여서 일단 안심했구요
슬개골 수술해서 높은곳은 계단이있고 바닥이 미끕럽지안아서 다행입니다 지내는 동안 사진과 동영상 보내주셔서 걱정은 덜었습니다. 그 외에 몽이 컨디션이나 특이 사항 톡으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사장님 내.외분들도 친절하시고 너무 만족합니다
저는 절대 가족이나 친척아닙니다 진정 후기 글 쓰는겁니다^^없어지지말고 오랫 동안 운영했으면 합니다..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사진 다 못올리내요. 동영상도 안 올라가요^^
앞으론 이 호텔만 보낼거예요~~
저희가족이 2박 3일 일정이 있어 크림이는 또 이모네로 갔어요
마당에서 놀고
실내에서도 놀고
산책도 하고
즐거운 시간들🐶🐶
크림이랑 이모네는 이제 뭐 가족이죠ㅋㅋ😍😍
마지막날 일정이 너무 늦어져서 갑자기 하룻밤 더 부탁 드렸는데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언제나 안심하고 부탁드릴 수 있는 펫시터 아지야
최고에요👍👍
산책도 동네가 아닌 멀리까지 잘 시켜주시고 사진도 계속해서 보내주셔서 걱정없이 맡길 수 있었습니다
비용도 큰 부담없었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