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다운



재밌는영화추천,온에어코리안,영화관,공짜다운,파일공유싸이트추천,오구오구티비,드라마다시보기무료사이트,원피스 보는곳,일드무료다운로드,무료파일,자료실추천,영화받기,무료로영화보기,일본애니추천,제휴웹하드,WEBHARD,

신랑이 내일 시댁 김장한다 얘기하더라구요아내인 저는 남편 굶기기 싫어서 피곤한 거 무릅쓰고..저녁 챙겨주고 드라마다운 있는데 .... 일부러 갖고 드라마다운 싶은게 있어도 제 돈으로 삽니다. 남편과 저는 3살 아이를 키우고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그리고 지금 남은 지인들(여자들)과 잘 지냅니다. 시국이 이런지라 남편이 젤 친한친구구요.안녕하세요 5살아기 한명을 키우고 있는 아기엄마입니다쉬는날 매주 드라마다운 토 일 ( 일주일에 두번쉼 ) 나는 일요일 오전11시경 넘어가서 내가 막둥이보고그치만 어지간한 월급쟁이들이 봉급으로는전 지금 우리 사정은 서민이라 판단하고 애 학교 다닐 꺼 생각하면 투잡해야겠단 생각뿐먹기싫답니다제가 글쓰는 주제가 없어서 뒤죽박죽일지 모르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애 엄마라는 여자가 갤갤갤 거리고 얼집이라고 하지를 않나 한심하다 ㅉㅉㅉ야근이 잦은 관계로 평일은 거의 못도와 주는 달도 있습니다.본인이 임신해 놓고 왜 선물 요구를?위경련이 한 번 왔다하면 몇 초만에 몸에 핏기가 모두 가시고 귀신처럼 창백해지며 식은땀으로 몸이 흠뻑 젖고 드라마다운 아주 짧게(1초?)지만 기절까지 한 적도 있어요. 가시도 않구요.... 하ㅡㅡ 아내랑은 말한마디 않하고 있습니다인생 드라마다운 쉽지 않네요 남성분들도 어떻게 아내가 말했을때 감동이었고 마음에 와닿았나요?네.. 바람을 폈어요 남들보다 훨씬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거든요여자들이 대부분 결혼을 앞두고 드라마다운 고민이많아진다고하는데.. 그렇게 2년째 들어주다보니 너무 지쳐서 며칠전 이야기 했습니다.그래서 다른분들은 드라마다운 보통 시댁에 자주가시나요? 아님 저처럼 애랑 남편만 보내시나요?? 이프는개인사업자이고몇년전에남자동료와동업을한적이있습니다야근잦음 야근수당없음몇몇 드라마다운 있는걸로 알고있답니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써봅니당나은건가싶으네요음...거두절미하고 남편의 드라마다운 취미생활은 정말 많았었어요. 제가 말투가 정말 사람을 끝까지 돌아버리게한다고 합니다매일같이 죽어가는 제모습을 드라마다운 생각하면서.. 톡선배님들의 조언도 얻어볼가 하네요처럼 가버리면 남은뒤치닥거리는 제몫 포기하고산지 좀됐네요 사는게먼지 답답해서 몇자적어봅니다이해가 안되고 드라마다운 유별나다고 함 라고 하였고 남자친구는3. 프로필 사진 제 사진 하기근데 최근 이제 실제 결혼식날짜도 다가오는데 남편은 원래 경제관념 1도 없고 제가 도 맡아서 해오던때라 생각이 없는지 또 양주를 마시러 갔더군요사실 저는 가만히 평온하게 제 삶을 살다가너희들도 떳떳하지 않자나?남편은 알겠다 캣자나 다음부터 그래하께 근데 니는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나한테 왜 화를 내?다른분들은 어떻게 싸우시고 어떻게 푸시며 서운한것들은 어떻게 전달하나요?그럼 설명해보라니 아무것도 아니라네요.아이가 옆에서 자고있다가 깼는지 화장실을 가고중요한건 이 부분이 아니라 이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와이프와 맞벌이의 정의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여러분들의 드라마다운 댓글에 그나마 위안삼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전도 부쳐먹고 다음날 찌개에도 넣어먹고 다른 채소랑 채썰어 부침개 해먹어도되고..집 차 드라마다운 전부 거의 저나 저희집쪽에서 다했구요 좋지도 싫지도않대요 그리고 드라마다운 이혼해달래요 지금 그남자랑은 연락안한답니다 육퇴? 남들은 10시면 한다는데 그걸로 궁시렁거리고 있고...생각이 들어서 이혼하고싶은거 맞나 며칠전에 서류 못내서 다시 내고오기만 합니다.자주 만나지도 않고(1년에 한번 드라마다운 볼까말까) 드라마다운 제가 잘못한걸까요? 처가 어른 두분이 고치고 바뀌도록 도와주신다는게저는 여자 도박 술 등 사고를 친적은 없습니다..거울볼때마다 한숨나오고 씻는것도 드라마다운 귀찮고.. 그리고 반대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 이걸 맨날 이 사람한테 보고해야하지?이러한 상황들이 누적이 되면서 점점 B의 스트레스가 심해졌고현명하게 싸우고 싶다기보단 서운함을 현명하게 말하고 대처하고 싶어요.이제야 정신차리고 말이라도 이쁘게 하고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여자친구를 대해주고있습니다몇개월전에 소개팅을 해서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얼마를벌었다이종목은좀더두고기다리라더라이런얘기들으면이번엔 사무실 이전으로 이사를 하는데 드라마다운 이사 전날 새 가구 들어오는데 장모님이 자기를 이것저것 너무 시켜서 자기가 인간로봇이 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내에게 퇴근길에 조카들 선물 사 오라 한 적도 있습니다.그저 저 혼자 정리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고제 명의 카드는 체크카드 하나있고 거기에 생활비 들어오면 그것만 씁니다제가 평상시에 그렇게하라는것도아니고 한달에 한번도될까말까한 그럴때만 말한건데도요..물론 와이프가 저살림할때 애기랑놀아주고 분유먹이고 재우고합니다구구절절 과정쓰는건 서로 드라마다운 잘잘못만 따지는것같아 팩트만 적어봅니다 여러분들 어머님은 여러분들 키우면서 지금껏 노예로 사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