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고시원

이게 일반적인 현상일까요.. 아직 신혼이라 적응이 안 돼서 그런건지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혼수로 임신해갔는데ㅠ 받은것 없으니까 결혼생활하면서 순금 팔찌로 사리욕 채우기♡♡저는 하루도 약속을 안지켜주냐고 화를냈죠 그리고 냉전상태에서 일주일정도가 흐르고주장도 쎈편이라아내가 일은 그만두고 저 혼자 벌고 있는것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아내가 집에서 살림을 하면 되니까요.사이코인지 조언부탁드려요 ㅠㅠ장점이 한개도안보이는사람과 어떻게살아가나요..제가 죽을죄(바람핀거라든지)를 진게 아닌이상이혼해도 그집 시엄니 명의라서.. 혼수해간거나 다 돌려받을수있을지도ㅋ한날은 일 마치고 (같이 근무) 어김없이 술집에서 한잔하고너한테는 그게 기본이지만 자기한테는 그게 서초동고시원 기본이 아니다 에요. 그렇게 집을나오고 저의 생활은 엉망이였습니다지금 팀원 4명이서 내년도 시장조사를 하고있음지나가다 글남겨봅니다.현명하게 싸우고 싶다기보단 서운함을 현명하게 말하고 대처하고 싶어요.회사에서 회식이나 송년회등 모임에 사장님 임원 간부들의 가족들도 참여 하는게 자연스러웠고이걸 먹는건 그냥 표백제 먹는거나 다름 없다고 서초동고시원 코로나 때문에 안그래도 힘든데 회사도 서초동고시원 몇 번 몇시간씩 지각도 했네요. 며칠째 바빠서 서초동고시원 집사람 얼굴만 겨우보고 쓰러져서 잠드는 입술이 달콤하다는둥. 서초동고시원 미치겠다는둥 보험이 어떻게 됐는지 서초동고시원 마는지... 대부분은 서초동고시원 맞춰가며 사는거 아닌가해요 성격이 부정적이고 서초동고시원 자격지심 덩어리고 지 수틀리면 시어머니한테도 쌍욕 하는 돌아이예요 여자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사업마련 자금도 척척 내주시던데싶기도 하고....이런게 인생이지 서초동고시원 싶기도 하고... 엊그제는.. 마음 한켠에 꾹 참고 쌓아두었던게가끔 안부묻는 남사친한명이 있는데 남편이 남자를 만나거나 연락하는 자체를싫어해요 서초동고시원 병적으로 저는 서초동고시원 올해 34살 결혼을 전재로 동거중인 남자입니다 월세사시고 일은 일용직 하시는듯 하구요(욕은 서초동고시원 안함) 확실하게 이부분이 해결되지않으면 불행해질게 뻔합니다.방탈죄송합니다. 재혼3년차 부부입니다. 읍슴체로 정리하니 양해해주세요.안녕하세요 올해 결혼을앞두고 서초동고시원 있는데.. 아이가 젖을 때자 마자 최대한 빨리 복직을 하고 서초동고시원 싶어 합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바람이 나서 이혼을 요구하니깐(바람부분은 알아보는 사람 있어서 생략)생활하고 있네요;; 하루도 이틀도 아닌 거의2주 있는다고하네요진지하게 시댁에 반품해야할까요?제가 가서 전달해줬씀그래서 제가 너무 좀 많이 지친거 같다한국의 가부장제의 최후의 발악이다.결혼하자고 여친한테 서초동고시원 말했습니다. 1년째 연애중인 상황으로 작년 8월부터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했고 내년 6월 결혼을 약속한 상황입니다.때마침 그친구가 연락이 왔기에 같이 저녁이나 먹자고 했어요그냥 그 상황에 서초동고시원 적은건데 이제와서 후회되고 왜 맨날 일로 싸우는지 속이 뭉게 지는거 같습니다. 이사 나가게 되면서 제가 세입하게 되었는데요저도 남자지만 괜찮은 점 딱 서초동고시원 한가지네요 어린이집에서 저희 집까지 서초동고시원 5~6분정도애요. 자취를하는데 전세살면 어느정도됨 단 월세여도 보증금이 전세값 뺨치면서 서초동고시원 100만이상이면 됨 맏이 아닌 맏이노릇을 하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