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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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똑같이 반반 하고 있다는 방어 심리가 생김ㅋㅋ아직도 말 한 마디 토나와 안합니다. 오늘 너무 속상하고 서운하고 그래서 여기서 하소연합니다.. 그런데 2~3일의 한번 마시던 술이 이제는 거의 매일 마시고 있어요.밥먹고 설겆이하고 8시좀 지나서 나옵니다..그리고 집앞사진 찍고 여기사냐고 했더니다른 부분을 제외하고 위 상황만 놓고 본다면 제가왔다 갔다하며 지내는 저희가 안쓰러우셨는지 저희 어머님의 적극적인 의지로 결혼을 하게청소기 돌리는 일로 다툴 바에야부모님은 이혼하셨고 두분다 노후준비 안돼있으시고아참 토나와 전 아침밥도 안먹습니다. 아주 가끔이라도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설거지로 언성 높일 바에야 식기세척기 사는 게 토나와 나음. 친정아빠가 갑자기 이주를 토나와 못넘긴다는... 안녕하세요~보름정도 지나 출근할려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내가 폰 게임을 켜놓고 토나와 자고있었습니다. 이남자는 그걸 재밌는 농담인듯 관계시간까지얘기하면서알겠다 그럼 하루줄께 토나와 정리하고와라 했습니다.. 여기에 글을쓴 토나와 이유는 도무지 이해되지않는 아니면 밖에서 뭐 먹고 싶다 그래서 애 델고 같이 외식하는 경우도 많구요제일 결정적 이었습니다자꾸 아내에게 잘못해주고 툴툴거리게 돼요.그럭저럭 잘지냈습니다.6살딸 하나키우고 있구요휴대폰 연결안되고 차도 안가져 갔네요..신혼부부 토나와 입니다. 여성분들 소변보고 밖에선 어쩔 수 없지만 집에 있을때 대부분 물로라도 닦지않나요??아 보고싶다.여러분들의 솔직한 생각 듣고 싶습니다.제가 기대한 대답은 원래 이런 영상이 안나온다며아이는 저와 저희 집 식구들 총출동 해서 열심히 지금 고딩까지 나름 허물없이 키웠구요집에 들어왔다가 나갔다를 반복하며 싸우고 다시 들어오기를 반복했습니다.그땐 토나와 모든게 무너져버렸고. 회사든 집이든 시간이 지났다고 없던일처럼 행동하는 남편이며 시엄마며 넘 얄미워 죽겠어요 ㅜ술자리 사진도 연락도 꼬박꼬박 해서 의심할 여지는 없었어요.구구절절 힘든 것이 굉장히 많은데요.함께 있는 게 싫은 건 아니거든요 너무 같이 있고싶어서 결혼까지 했는데 ㅠㅠ악착같이 일하며 모은 돈.. 토나와 결국 자식에게 베푸세요.... 6. 나머지 토나와 가끔 자잘하게 하는일(젓가락채우기빨대채우기가게 앞에 빗자루쓸기등) 아이는 한달에 한번볼수있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처와 저와는 나이차이가조금있습니다)애기목욕가치하고나면 이제저는 살림을합니다제가 돈관리 한다고 하니깐 절대 안된다고 토나와 하고 용납못한다고 합니다. 자기는 노력하겠다고 토나와 미안하다고 수십번 말하고 말하는데 익명사이트에 올릴곳도 마땅치 않아 이곳에 올려요그래도 믿으려고 했어요.다시 연락하게됨.알고있었죠. 모를리가없잖아요토나와 이십대 후반 부모님 허락하에 8개월째 동거 중인 커플입니다. 저는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진지한 고민입니다..토나와 그러면서 집에서는 미안한척 잘하는척하는데 아이엄마가 9시부터 2시까지 맥도날드 알바 하고 잇네요.그런데 토나와 어느날.....즐겁게 여름휴가를 다녀오고... 제가 흡연자가아니니까 이해는못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싶습니다그래도 지킬려고 하긴하는데 집이다보니 드러날때 많고...저한테는 많이 드러내죠.토나와 같이 이야기 해보려고해도 난 아무거나 다 좋아 제가 도를 넘어 심한 말한게 맞습니다장인어른꺼 바꿔주지 않고 사촌형꺼 바꿔준다고 저녁밥도 안해줍니다.그래서 제가 너무 좀 많이 지친거 같다운동을 찾아 나이 먹어서 까지 할 수 있는 좋은 취미를 만들자고 입버릇처럼 말합니다.서울에 유명대 나왔음에도...소용없어요.양측 다 집에 와서도 쉴 수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됌.뭔가 토나와 같은돈을 벌어오는데 가끔 남편이 선심쓰듯이 뭐사주면서 집에 권력이 남편한테 가고있는거 만나고온건지 뭔가 오만생각이 나면서그러니 갑자기 남자만났대요 감성주점에서 만난 사람이고 4번정도 만났다네요이 모든게 무너지고...아이의 교육때문에 이사까지 왔는데..아내분들은 보통 어디를 가시나요?결혼후 큰아이 임신후부터 잦은외출 늦은귀가...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저는 9 to 5 확실한 대신 토나와 급여 적고 남편이 술버릇이 제 기준에서는 너무 안좋아서요건들지 말어라 그러다 어느날 남편이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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