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에스더 KBS기자(디지털뉴스국 부장)
박에스더 KBS기자(디지털뉴스국 부장)
KBS<시사기획 창> "870만 낀 세대, 소득절벽에 갇히다(461회)" 보도를 통해 중장년 실직과 재취업 문제를 사회적으로 재조명했다.
법조 출입부터 종군 취재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집요한 취재력과 치열함을 발휘해 온 대한민국 대표 여성 저널리스트로서, KBS TV와 라디오에서 여러 시사 및 뉴스 프로그램의 앵커를 맡아왔다.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의 중장년 정책 현황과 문제의 본질을 짚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논의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