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체! 몰도바!
'빠체'는 '평안'이라는 의미의 루마니아어로, 그리스도인들의 인사입니다.
'빠체'는 '평안'이라는 의미의 루마니아어로, 그리스도인들의 인사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이번 소식지는 조금 늦었습니다. 드림 센터 여름 캠프와 꿈꾸는 교회 여름 수련회, 그리고 지역 탐방까지. 바쁘게 여름 사역들을 감당하다 보니 벌써 8월 중순이 되어 가네요. 모든 여름 사역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잘 끝났습니다.
이번 여름 사역을 감당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제게 성숙한 믿음에 대한 묵상을 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저의 믿음의 성숙함을 증명하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더 큰 일들을 감당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믿음의 성숙에 대한 묵상을 하게 하셨습니다. 믿음이 성숙해진다는 것은,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고 더 강해졌음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믿음이 여전히 작기 때문에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른 이들의 믿음을 판단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직 나의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부족하다고 진심으로 고백하는 사람은, 다른 이들의 믿음을 판단하지 않고 존중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도 다른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긍휼과 능력이 절실하다는 것을 고백하고, 잠잠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갑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 저도 잠잠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기로 다짐해봅니다.
믿음에 대한 책들을 읽고 설교를 듣다가 한 가지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열어주심을 기대하라! 하나님의 막으심을 인정하라! 그리고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저는 하나님의 완전한 능력을 믿습니다. 하지만 나의 간구나 행동이 하나님의 뜻인지에 대해서는 늘 조심스럽습니다. 한 가지 예로, 저는 하나님께서 드림 센터와 꿈꾸는 교회 사역을 위해 적합한 공간을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무리 몰도바가 부동산 버블로 가격이 올랐다 해도, 하나님의 능력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사역 공간을 구매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인간적인 생각은 아닌지, 지금이 하나님의 때가 맞는지, 하나님께 다른 계획이 있으신 것은 아닌지... 그래서 지금까지 저는 하나님께 사역 공간을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을 메시지 성경에서 이렇게 번역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이 믿음이야말로, 삶을 가치 있게 하는 든든한 기초입니다. 믿음은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단서입니다.'
제가 믿음을 통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열어주심을 기대할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기도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막으실 권한과 능력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아무리 하려고 해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막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막으심을 인정할 것'입니다. 즉시 멈추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 속에서 제가 만드는 수많은 실수들도 하나님께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주실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의 마음을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일들과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일들, 그리고 저의 실수까지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선으로 바꾸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몰도바에서 적합한 사역 공간을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설령 주지 않으신다 해도 그것 또한 하나님이 선하신 계획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가장 가치 있는 선교사의 삶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기에, 보이지 않는 것을 곧 보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센터 공간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믿음으로 우리 각자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특권입니다. 가치 있는 삶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을 보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전심전력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은 너무나 큰 행복입니다. 하나님께서 막으실 때 겸손하게 멈추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것은 너무나 큰 위로이고 다행인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생활이 실수투성이라도,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한다면, 결국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을 가장 가치 있는 아름다운 삶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 더 많은 사명을 감당하시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일은 겸손하게 멈추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시는, 성숙한 믿음의 주인공들이 저와 동역자분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실 능력의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믿음으로, 오늘도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살아내시는 모든 동역자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그리고 빠체!
지금 몰도바는 여름이 한창입니다. 몰도바도 한국처럼 폭염과 강풍과 비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과 비로 인해 도로가 많이 망가졌습니다. 몰도바에서는 운전을 할 때, 앞만 보면 안 됩니다. 앞과 도로를 함께 봐야 하고, 갑자기 날아오는 돌이나 나뭇가지들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폭염 속에서도 몰도바 사람들은 야외를 선호합니다.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에어컨이 있는 실내보다 야외 테이블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몰도바 여름은 한국보다 건조해서 그늘에만 있어도 견딜 수 있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차와 도로의 뜨거운 열기에도 불구하고, 도로 옆에 있는 카페 테이블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대화를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모쪼록 한국과 몰도바 모두 뜨거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보내길 기도합니다.
몰도바 사람들은 여름 휴가에 진심입니다. 그래서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휴가 시즌인데, 멀든 가깝든 길든 짧든 어쨌든 휴가를 가긴 갑니다. 그래서 7월에는 도로에 다니는 차가 많이 줄었습니다. 도로는 좁고, 차는 많아져서 도시 안이 많이 답답했었는데, 휴가 덕분에 여유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도로에서는 외국 번호판을 단 차들이 많아졌습니다. 휴가를 맞아서 외국에서 일하던 몰도바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이 작은 몰도바에서 유럽 각국의 번호판들을 다 볼 수 있다는 것도 참 재미있습니다. 유럽은 어느새 하나의 국가처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몰도바가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어가는 것은 좋은데, 유럽의 좋지 않은 문화가 더 많이 유입될 것은 우려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몰도바 사람들에게 좋은 것들만 선별해서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해봅니다.
요즘 몰도바 내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몰도바는 바다가 없어서 강이나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합니다. 물 옆의 지저분한 흙이나 모래 위에서도 수영복을 입고 일광욕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강이나 저수지는 수질이 좋지 않아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은 피부병이나 식중독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그리고 수심이 일정하지 않아서 물에 빠지는 사고도 많이 발생합니다. 물놀이 사고가 나는 대부분은 가난한 시골 아이들입니다. 형편이 어려워서 외국으로 휴가를 가지 못하고, 또래들과 근처 강이나 저수지에서 놀면서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잘사는 사람들은 호화로운 휴가를 보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휴가를 보내지 못합니다. 특히 시골의 아이들은 더 그렇습니다. 빈부의 격차가 좁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 수준이 조금이라도 높아지는 것이 시급합니다. 정치인들이 서민들의 삶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정치인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몰도바는 2030년까지 유럽연합(EU)에 완전 가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임기가 끝나기 전인 2028년까지 EU 가입체결서에 서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도 몰도바와 함께 EU에 가입을 하려고 하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두 나라의 EU 가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복잡한 국제 정세 가운데서도 몰도바의 EU 가입이 순조롭기를, 그리고 중동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속히 끝나기를 기도합니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드림 센터에서 주관하는 여름 캠프를 했습니다. 신청한 학생들은 3일 동안 한국어 배우기와 한국 음식 만들기, 그리고 한국 문화 체험을 합니다. 그리고 4일째 되는 날에는 학생들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초청해서 한국 음식도 먹고, 한국 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한국 전통 게임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들까지 받았습니다. 터키에서 두 분의 한국인 선교사님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모두 가지고 오셔서 섬겨주셨습니다. 첫 여름 캠프였고, 센터가 좁아서 신청과 면접을 통해 7명의 몰도바 청년들만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터키에서 오랫동안 하고 있는 캠프 형식을 적용했는데, 분위기와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참석한 학생들 중에는 한글학교 가을학기에 등록을 하여 우리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겠다고 한 학생도 있었고, 초청된 사람들 중에서도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드림 센터와 한글학교가 복음을 위한 좋은 접촉점이 되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터키에서 동역자를 보내주셔서 귀한 사역을 시작할 수 있게 하신 것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터키 선교사님들이 돌아가시면서 캠프에 더 많은 학생들을 초대하려면, 센터 공간이 더 넓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효과적인 사역을 위해, 조금 더 넓은 센터 구입을 위한 기도를 시작하자고 하셨습니다. 좁은 공간 때문에 더 많은 신청자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긴 합니다. 그리고 계속 오르는 임대료 때문에 장기적으로 본다면 구입을 해야 합니다. 모쪼록 하나님께서 조금 더 넓은 센터를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꿈꾸는 교회 예배는 은혜가 넘칩니다. 4월부터 시작된 한국어 예배에는 한국인 선교사님들과 한인 1가정이 출석하는데, 점점 예배가 은혜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오후에 드리는 루·한 예배(루마니아어·한국어 예배)에도 은혜가 가득합니다. 루마니아어 찬양에도 많이 익숙해졌고, 한국어 찬양을 외워서 부르는 청년도 있습니다. 설교 때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도전을 받습니다. 예배 후 설교에 대해 나눔을 할 때에는, 초신자가 맞나 싶을 만큼 깊이 있는 나눔을 합니다. 나눔을 위해 설교를 열심히 듣는 건지, 설교를 열심히 들어서 나눔을 잘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 안에서 능력으로 역사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말씀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꿈꾸는 교회에 출석하는 가장 어린 성도는 이제 돌이 된 아기 리암이입니다. 예배 때는 린이가 리암이를 돌보는데, 아기 소리가 들리는 예배가 그렇게 은혜가 되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리암이는 저와 아내에게 한국어를 배우고, 지금 한글학교 교사를 하고 있는 자매가 낳은 아들인데, 얼마 전에 돌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예배 후에 간단한 돌잔치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리암이와 함께하시고, 리암이의 목자가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는 지금 몰도바 내의 지역들을 기도하며 정탐하고 있습니다. 수도 키시너우 인근에 있는 도시들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은 현지인들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서, 현지인 리더들을 함께 만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오르헤이라는 지역에 있는 이반체아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있는 오순절 교회 리더를 만났는데, 목회자가 없어서 그 평신도 리더가 교회 관리와 설교를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교회 건물과 주변 환경을 보면서 한국에서 단기팀이 와서 사역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회와 마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저희가 동역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기도하며 고민하기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몰도바 현지 교회들과의 동역을 위해 더 기도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6월에는 한글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몰도바에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예전처럼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 꾸준히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졸업을 하게 된 학생들이었기에 정말 대견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학생은 한국어로 시를 짓고, 시를 직접 손으로 써서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그 액자를 사무실 문에 걸어놓았는데, 볼 때마다 힘이 됩니다. 9월에 가을학기가 시작이 되는데, 많은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좋은 관계가 꿈꾸는 교회 주일 예배까지 이어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드림 센터와 한글학교가 효과적인 복음의 접촉점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꿈꾸는 교회와 드림센터의 사역이 더 확장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 사역과 센터 사역에 은혜를 주셔서 감사하고, 몰도바 지방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정탐할 수 있어서 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선하게 이루실 줄 믿습니다. 이 모든 일에 동역자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변함없는 기도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명 다하는 날까지 변함없이 저희와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리고 몰도바를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함께할 협력 교회들과 동역자들도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8월 몰도바 소식지는 인터넷(https://sites.google.com/view/332026-08/%ED%99%88)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꿈꾸는 교회 예배와 여름 캠프, 지역 교회 탐방 등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바쁘지만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소식지가 조금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은혜와 사역과 기도 제목들을 조금 더 자세히 나누고자 하는 제 마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식지를 읽으시면서 짧게라도 함께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내는 한국 문화 수업과 음식 준비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과 손목 관절이 좋지 않습니다.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조금만 무리하면 며칠은 통증으로 고생을 합니다. (물론 저는 설거지와 청소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내 혼자 고생하게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교지에서 아내의 사역은 정말 중요한데, 하나님께서 고치시고 온전케 해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윤이와 린이는 지난 학기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윤이는 7월 말까지 실습을 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방학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모두 체력 관리도 잘하고, 학업에도 충실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특별히 이번 여름 사역 때 윤이와 린이가 함께 섬겨주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MK들의 애환이 많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역에 동참하는 그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기를, 그래서 아이들이 풍성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경험하고 감격하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선교지로 보내고, 기도의 무릎으로 살아가시는 한국에 계신 양가 부모님들의 영육 강건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린, 겸손하고 성령 충만한 선교사가 되게 하옵소서.
2. 몰도바의 영혼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기고 더 사랑하게 하옵소서.
3. 협력 선교(기도와 물질) 동역자들이 많이 연결되어 선교 사역이 멈추지 않고 더 확장되게 하옵소서.
4. 꿈꾸는 교회의 예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은혜 가득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5. 지역 교회와 연합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기도로 잘 준비하고 진행하게 하옵소서.
6. 꿈꾸는 교회와 드림 센터 사역을 위한 적합한 공간을 구입할 수 있게 하옵소서.
선교 소식지는 짝수 달 초에 발간됩니다. 다음 소식지는 10월 초에 나올 예정입니다. 지난 소식지들을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 링크(https://blog.naver.com/jinwoo7804/223778374266)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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